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줌/미디어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만화/웹툰/라노벨 ==== * 감추면 - 2화에서 여자가 남동생과 함께 창고에 숨어있다 쉬가 마려워져 떨다가 남동생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오줌을 싸고 싶은 걸 숨기고 아 무일도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소리에 놀라 팬티에 쉬이이... 남동생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게 창피한지 오줌을 누면서 얼굴이 새빨개져 울음을 터뜨리고,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 [[감옥실험]] - 6권 41화에서 묶여있던 여자가 [[똥]]이 마려워서 자신의 담당자가 오길 기다리지만 오지 않아 42화에서 못 참고 [[팬티]]에 [[오줌]]을 지리다 똥을 싼다. 또 지렸다고 말하는데 전에도 제때 오지 않아 못참고 똥을 지려버린 걸로 추정된다. 71화에선 아키야마가 창피해하며 오줌이 마렵다고 하며 지려버릴 것 같다고 하며 성기를 쥔 채 화장실에 가 오줌을 누려고 하지만 저지 당하고 72화에서 오줌 쌀 것 같다고 칭얼대다가 73화에선 오줌싸고 싶은건 흐름이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 한건 도망치기위한 수작이었다는 것처럼 말한다. 75화에서 이젠 쌀 것 같다고 하며 풀어달라고 하다 에야마가 나와 다시 안질이 되자 결국 못참고 팬티에다 오줌을 싼다. 이후 에야마에게 구해진 후에도 계속 팬티에 소변을 보고 오줌웅덩이가 엉덩이에서 번져나간다. * [[검정 고무신]] - [[오줌|소변]] 관련 에피소드가 간혹 나온다. 대표적으로 시즌 1+2 15화 여름방학 수련기(중), 시즌3 29화 공포의 오줌싸개 편, 시즌4 11화 하면된다!, 시즌4 21화 선생님의 장난 등. * [[Go! Go! 다섯 쌍둥이]] - [[Go! Go! 다섯 쌍둥이#s-2.2.3|유리]] *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꼬마마법사 레미]](오자마녀 도레미) - [[하루카제 폿프]](도또미) [[꼬마마법사 레미|애니 1기]] 7화에서 할머니의 심부름을 혼자 갔다오는 도중,[* 다만 레미가 뒤따라간다. 엄마가 걱정돼서 따라가달랬기 때문.]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 때문인지 [[화장실]]이 급해졌고, 겨우 화장실을 찾았으나 화장실을 앞에 두고 못 참고 지려버린다. 결국 레미가 몰래 마법을 써서 팬티 세탁기를 소환시켜 해결한다.[* 다만 이 장면에서 폿프가 무엇을 지렸는지는 애매하게 표현된다.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화장실이 급해졌다는 레미의 말과 옷이 젖는 묘사가 없는 걸 보면 [[똥|대변]]일 가능성이 높지만, 참는 씬에서 폿프는 배가 아니라 [[사타구니|고간]]을 잡고 괴로워한다. 코믹스에서는 묘사가 다른데, 여기선 확실히 다리사이에 물이 흐르는 묘사가 되어있다. 애니판에서는 대변을, 코믹스판에서는 소변을 지렸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 [[교복소녀 미정복]] - 26화에서 A양이 마츠누마와 화장실 안에서 남자아이들이 나가지 않아 손으로 성기를 누르며 오줌을 참다가 쌀 것 갔다며 그대로 변기 위에 앉아 오줌을 싼다. 패트병을 이용해 물을 쏴서 오줌을 싼 것 처럼 위장한걸로 보아지만 얼굴이 새빨개진채 도망치는걸 보면 진짜로 소변을 참기 힘들어 지려버릴 것 같자 마츠누마 앞에서 쉬야를 한 것으로 보인다. *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 - 왕따당하는 여자아이가 1화에서 전날부터 의자에 묶여 있다. 반 아이들 앞에서 참지 못하고 앉은 채 오줌을 지려버린다. 이후 다른화에서도 남자가 목줄을 채우고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아 반 아이들 앞에서 오줌을 싼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강력한 사정상 직접 볼 것. * [[괴수 자위대]] - 1화에서 코노애가 건물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오줌이 마려워져 참으려 하지만 이제 못참깄다고 생각한 후 그자리에서 팬티를 입은채 소변을 본다. 어째선지 손이 자유로워 팬티를 벗고 용변을 볼 수 있음에도 팬티를 벗지 않고 입은채 팬티에 오줌을 누고있다. 이후 구조대가 구조해 주는데 팬티에 똥을 싸는건 면했는지 오줌지린 자신을 구해줬다고 한다. * [[그리자이아의 과실]] - 11화에서 조난을 당했을때 히로오카가 다리가 부러져 화장실에 가지 못해 참지 못하고 침낭에 용변을 보고 이부키가 영양부족으로 뇌에 장애가 생겨 팬티에 실금하고 똥을 누어 허벅지에 쉬야를 해 흘러나온 오줌과 설사를 지려 나온 똥이 묻어 있다. * [[나루토]] - [[우즈마키 나루토]] 애니 오리지널 한정. 화장실 줄이 너무 긴데다가 자꾸 동료들이 말을 걸고 하는 바람에... * [[나이트메어 펑크]] - 작중 여주인공이 1화 부터 예지몽을 꾸면 서 오줌을 지리며 일어난다.[* 언제나 고의적 살인에 대한 꿈을 피해자 시점으로 봐서 무서워서 지려버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경찰서씬에서는 자는 모습을 보지 말아달라고 하거나[* 예지몽을 꾸면 오줌을 지리니까(...)] 다른 인물이 옆에서 자다가 오줌을 맞기도 한다. 작중 후반에서 자지 않고도 미래를 볼 수있게 되는데 오줌 지리는 것은 그대로 남아서 병문안온 일행 앞에서 미래를 보고 그대로 오줌을 지려버린다. 남주 앞에서 꿈을 꾸지 않아도 보인다고 하고 남주가 지리는 것에 대해 물어보려 하자 포기 했다면서 바지를 벗으며 기저귀[* 그것도 어린이용 토끼무늬(...)]를 찬 것을 보여준다. 이 미래를 볼때 지려버리는 능력은 의도치 않게 도움이 되는데 남주가 자매에게 습격 당할 때 자매중 한명이 여주가 지린 오줌에 미끌어져 넘어진다. * [[냉장고 나라 코코몽]] - 세균킹 자기전에 음료수를 2개나 마시고 잠들어서 감자팡의 담요에다 오줌을 싸버렸다. 세균킹은 코코몽의 집에 담요를 버리고 코코몽에게 뒤집어 씌운다. * 다카포 3 애니판 6화에서 사라가 요시유키와 창고에 갇혀 매트리스 위에 앉아 오줌이 마려워져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성기를 억누르다 요시유키가 30분은 걸릴거 같다고 하자 당황해 화장실이 급해져 허벅지를 비비며 오줌누고다는걸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다 요시유키가 눈치를 채자 오줌이 나올 것 같아져 더이상 못참겠다고 하고 쉬야하고 싶다고 하며 조금만 있에도 팬티에다 오줌싸겠다고 하다 문이 열리자 성기를 억누르며 소변을 보러 간다. * [[던전살이 하는 전 용사]] - 16화에서 니나가 오줌이 마려워 성기를 억누르며 사람들이 없는곳에 달려가 팬티를 벗고 소변을 보려다 던전의 생물에게 성기가 물리고 혀로 핱어져서 못참고 오줌을 눈다. * 던전에서 꽃을 따는 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 하노미도 작가의 메이저 데뷔작이다. 작가의 특성상 주연급 맴버들과 주변 인물들이 소변을 참거나 못참고 지려버리는 장면들이 매화마다 나온다. * [[두 번째 삶은 힐링라이프?]] - 1화에서 주인공 유진이 전생에서 병으로 인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바지에 쉬를 해버리는 장면이 있다. * [[도라에몽]] - [[노진구]], [[만퉁퉁]], [[왕비실]] 비실이는 오줌싸개라는 것이 아예 공식 설정이고, 노진구는 설정상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잘못된 도구사용 때문에 오줌을 지려버리는 에피소드가 꽤 있다.[* 사실 어린 남캐의 오모라시는 후지코의 작품 특징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한국방영분 10기 6화에 해당하는 '악마의 괴롭힘' 에피소드에서는 사실상 중심소재다. 에피소드 내내 '악마의 괴롭힘' 이라는 도구 때문에 화장실에 가는걸 방해받아 괴로워하다가 바지에 싸버린다. '''그것도 하필이면 [[신이슬|이슬이]]랑 마주쳤을 때 바로 앞에서(!).'''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측은해보일 노릇.] 퉁퉁이도 딱 한번 오줌을 지린 적이 있다.[* 진구를 무시하는 걸 주도하다가 진구를 신경쓰게 되면 엄청난 고통을 가하는 무시벌레가 몸에 심어지게 되는데, 하필 노진구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찾아오는 바람에 소변을 참을 수 밖에 없게 되고, 0점 시험지로 놀리는 진구를 신경쓰는 바람에 그만...][* '무시벌레' 편에서 무시벌레의 효과 때문에 화장실까지 참아가며 애써 진구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진구가 0점 시험지로 도발하자 진구를 의식하는 바람에 무시벌레에게 물리고 참았던걸 바지에 싸버려 엄마한테 혼나고 만다.] * 도라에몽 명작극장 - 성냥팔이소녀 편에서 [[신이슬]]이 성냥팔이 소녀로 나왔는데, 엔딩에서 불장난을 한 것 때문에 이불에 지도를 그려버린다. 이에 이슬이는 [[데헷]]을 시전하며 "불장난 하는게 아니었는데..." 라고 능청스레 말한다. * [[도M여자와 실망여왕님]] - 4화에서 쿠메카와가 오줌이 마려워져 성기를 억누르며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자 나카무라는 오줌을 참으라고 한다면 쿠메가와가 화장실에 못가게 한다면 못참고 앉은채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릴 꺼라고 생각하다 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화장실레 보낸 후 남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쉬야를 하는건 자신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다 결국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싸버린 쿠메가와가 쿨한 표정으로 오줌 싼 팬티를 보여주며 다 새어나왔다고 하자 당황한다. 13화에서 카미이구사가 돈을 벌기위해 인방중 게임 클리어까지 화장실 참기를 하다 결국 못참고 팬티에다 오줌을 지려버리고 실금하던 도중 팬티를 재껴 패트병에 소변을 보려고 하지만 이미 팬티에다 쉬야를 한 탓에 궤도가 틀어져 제데로 들어가지 않고 진짜 오줌을 지렸다, 이걸로 기저귀나 사라, 팬티에 똥 싸는것도 기다리겠다는 후원과 조롱을 받는다. * [[드래곤볼 Z]] 극장판 [[위험한 두 사람 초사이어인은 잠들지 않는다]] - [[트랭크스]] 오줌을 계속 참으면서 [[브로리]]와 싸우다가 발목을 붙잡힌 후 [[바지]]에 싸 버린다. 덕분에 [[골든 샤워]]를 한 브로리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진심으로 화냈다... --화낼 만두 하다.-- * [[러브라이브]] - [[코사카 호노카]] 코믹스에서 [[소노다 우미]]가 [[로리|어린 시절]] 회상 장면에서 [[코사카 호노카|호노카]]가 이불에 싸고 "또 싸버렸어..."라고 하며 우는 장면이 있었다. --[[니시키노 마키]]도 이것과 관련된 동인지가 몇 개 있지만 2차 창작이므로 무시하자.-- * [[런닝맨(애니메이션)|런닝맨 애니메이션]] - [[롱키]] 14화에서 경기 도중에 [[화장실]]을 찾지 못하고 경기 종료 후에 땅으로 떨어진 충격으로 지린다. * [[마크로스 프론티어]] - [[란카 리]] * [[매일엄마]] - 카모하라 분지(마분지), 카모하라 히요미(마슬기) [[우리집 3공주]]처럼 육아물인 만큼 두 자식 다 간간히 나온다. * [[메이드 인 어비스]] - [[리코(메이드 인 어비스)|리코]] 심계 2층 감시기지에서 머무는 도중 기이한 생명체를 목격하고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지 못해 결국 [[이불#s-1]]에 지도를 그렸고, 심계 4층 [[나나치]]의 아지트에서 치료를 위해 팔에 심어 둔 물버섯을 떼다가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실금한다. 이 외에도 상승 부하로 인해 모든 구멍이 나옴으로써 피오줌을 지리기도 한다. 대변도 싸는 씬도 많다. *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 [[하나사카 와라비]] 코믹스 기준 18화, 애니 기준 8화에서 오줌이 마려워 싸버릴 것 같은 상태에서 [[주인공]]인 [[노무라 후도]]와 [[오니가와라 린]]이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분위기가 분위기였는지 와라비가 나가질 못했다. 그래서 침대에서 내내 참고 있었다가, 흉뽀가 양동이와 걸레를 가져오지만 이상한 유혹 하지 말라고 하며 계속 참다 애니판에서는 이불속에서 계속 참고, 코믹스판은 못 참고 이불에 오줌을 누었는지 후고가 냄새를 맡은듯한 묘사가 있다. * [[무직전생]] - 코믹스 61화에서 평범하게 의자에 묶인채 갇혀있다 지친걸 애니 2기 7화에서 의자에 묶인채 용변을 참다 결국 못참고 팬티에다 용변을 보면서 소변이 허벅지를 티고 흘러있고 바닥에 오줌이 고여있고 치마가 흠뻑 젖어있는데 용변을 다 싸버린 직후에 주인공 일행이 들어와 오줌이 흘러나오는 것을 본걸로 각색된다. 이후 주인공 앞에서 용변을 지려버린 치마와 팬티가 벗겨져 피츠가 빨고 루디우스 앞에서 용변을 싼 팬티를 말려지고 치마가 벗겨지고 노팬티인채 성기를 가리는 것을 감상당하고 루디앞에서 팬티와 치마를 입는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 - [[치비우사]] 68화에서 [[츠키노 우사기]]가 [[치바 마모루]]와 결혼하는 꿈을 꾸다가 아랫도리가 축축하여 잠에서 깼는데 침대에 깔아놓은 담요가 젖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바람에 [[루나(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루나]]를 깨우고 말았다. 젖은 담요를 본 루나가 어쩔줄 몰라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우사기에게 "중2나 되가지고 지도 그린 거야?" 하고 놀렸는데 알고 보니 '''우사기가 덮고 있던 이불 속에 치비우사가 몰래 들어가서 오줌을 싼 것이었다.''' * [[미소의 세상]] - 2화 3파트 '나도 가끔은 실수를 한다.' 편에서는 에피소드 초반부 부터 미소가 이불에 지도를 그린걸 숨기느라 애먹는 장면이 나오며, 32화 '공포의 수련회' 편에서는 미소를 포함한 유치원 아이들 몇명이 단체로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 [[방패 용사 성공담]] - [[라프타리아]] 애니 기준 2화에서 [[주인공]]인 [[이와타니 나오후미|나오후미]]와 같이 생활하며 장면들이 지나가는데, 이불에 지도를 그려 나오후미에게 토닥여지는 장면이 있다. * [[100일간!!]] - 치호 코믹스 9화에서 일어났더니 이불에 지도를 그렸는데, 본인이 한 걸 인정하지 않고 주인공인 슈토에게 덮어씌운다. 슈토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 [[뽀롱뽀롱 뽀로로]] - [[크롱]] 밤에 [[주스]]를 마시고 화장실을 안 다녀와 이불에 지린 적이 있다. [[주인공]]인 [[뽀로로]]도 정작 같은 에피소드에서 마지막에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 부탁이야 벗겨줘 - 1화에서 하쿠시마가 학교 교실안에서 책상으로 자위를 해 저주를 받아 팬티를 벗을수 없어 화장실에서 남주를 보고 남주가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해서 여자가 오줌 지리는 걸 보고싶냐고 하자 남주가 자신이 저주를 건게 아니며 오히려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해 지려버릴것 같자 남주에게 팬티를 벗겨달라 하고 팬티가 벗겨진 후 화장실에서 오줌을 눈다. 오줌을 다 싼 후 챙상에 조금 비볐다고 말해주며 팬티는 수거해야해서 노팬티로 돌아간다. 2화에서도 배가 아프다고 하며 화장실에 간 아이를 쫒아갔지만 이미 용변을 보고 나아진 이후라 다른 아이를 찾아간다. 이후 미와가 팬티를 태우려 하다 하쿠시마가 와서 끈팬티를 벗기고 미와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있을때 야한소설책을 숨기고 자위했다는 것을 듣고 자신이 알고 있던 여자애 이야기를 해주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그 여자애가 학교에서 자위를 했는지 저주에 걸려 아이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렸다고 한다. 이후 노팬티로 책을 올리는 미와의 엉덩이를 훔쳐본 후 나간다. 3화에선 저주에 걸린 츠바사를 오줌이 마렵게 만들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해 돌아가려 하다 츠바사가 팬티가 벗겨지지 않아 다시 돌아와 손으로 성기를 쥐어가며 소변을 참는다. 4화에선 치마가 없어 윗옷을 끌어내러 어떻게든 숨기려 하며 바지가 벗겨진다. 팬티가 벗겨질때는 다리를 들다가 앞으로 넘어져 아랫배만 보여지고 팬티가 벗겨진다. 이후 츠바사가 화장실에서 자위했다는 것을 듣고 나간다. * [[뷰티풀 군바리]] - 212화에서 [[현봄이]]가 알몸인 채로 침대에서 깨어나 놀라서 비명을 질러 세오가 들어오자 화를 내는데 전날 현봄이가 옷에다 쉬야를 했다고 하자 못알아듣지만 오줌을 쌌다며 확인사살을 해주면서 전날 업혀가는 현봄이의 엉덩이에서 오줌을 지려버리면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 [[비정상인의 사랑]] - 캐릭터들의 실금씬이 좀 있다. [[주인공]]인 이치노세 카즈미 뿐만 아니라, 요츠하 시호도 마찬가지.[* 하지만 시호가 가장 불쌍한게, 다른 캐락터들은 감금당한채로 미도우 앞에서만 오줌을 쌌지만 시호는 감금당한상태에서 언니의 원수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쌌고, 만화에선 안나 왔지만 이후로도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안보내줬고(당연히 사람들 앞에서 그대로 못 참고 쉬이이...) 신칸센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누고 울고 자기가 방뇨한 오줌을 걸레로 닦았다.] 21화부터, 요츠하 시호가 작중 미도우 사키에게 언니의 복수를 하려하다.[* 여기가 21화.] 미도우에게 묶여 이뇨작용이 있는 것을 먹여져 참으려 하지만 미도우가 배를 눌러 오줌을 지려버리고[* 여기가 34화. 이때 안쓰러운 점이 오줌을 쌀 때 어떻게든 참으려고 했는지 조금씩 나온다. 이 장면은 22화의 신칸센 이후에 34화에서 나온다.] 창피했는지 운다. 이후 신칸센에서[* 여기부터 22화다.] 오줌이 마려운데도 미도우가 물을 먹이고 젖어서 가면 곤란할꺼라며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기고[* 이때 미도우가 20살이나 돼서 공공장소에서 못 참고 오줌을 눈다면 창피해서 자살 해버릴거라고 한다. 이때 시호가 엉덩이만 가리는 정도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치마가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에 붙어 비쳐 보인다.] 시호가 얼굴이 빨개진채 울면서 이젠 모두 앞에서 오줌지리는건 싫다고 해 끌고 카즈미가 그만 해달라고 하고 미도우가 시호에게 참지 않아도 된다고 해 오줌을 누려 화장실에 가려 하지만 미도우가 화장실 말고 여기서 누라고 해 당황하다 한계가 오고 미도우 자리의 팔걸이를 잡고 덜덜 떨다 결국 못 참고 조금씩 반쯤 벗겨진 팬티에 오줌이 새어 나오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버린다. 기차 한가운데서 오줌을 싼다는 현실을 도피하며 얼굴이 빨개진채 울면서 손으로 억누른다. 오줌을 다 누고 오줌위에 주저앉아[* 치마와 팬티에 오줌을 누고 푹 젖어서 치마에 팬티가 비쳐보이고 엉덩이가 다 비쳐보였다.]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자신이 창피해서 운다. 미도우가 큰 목소리로 점원에게 이 애가 그만 못참고 오줌을 싸버렸다고 해 창피를 준다. 이후 울면서 걸레로 오줌 쌌던 곳을 닦는다. 이 후엔 미도우가 시호를 보냈다. 이후 이일이 트라우마가 돼서 미도우 얘기만 나오면 신칸센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누고 오줌싸개가 된 일을 떠올린다. 주인공인 카즈미는 36화에서 큰 스포상 길어서 생략하자면 미도우에게 집에 묶인 후 실금을 한다. 대변까지... 묶이는 만큼 화장실도 못 갔기 때문. 대변은 직접적인 묘사는 아예 없다. 48화 쯤에 요츠야가 미도우에게 고문 당할때 오줌을 지려버린다. 얀데레 만화인 만큼 주의할 것. 실금씬이 군데군데라 나머지 자잘한 씬들은 직접 보길 바란다. * 비타민 - KBS에서 방영했던 교양프로그램 [[비타민(KBS)|비타민]]의 스핀오프 코미컬라이즈 학습만화. 주역중 튤립이라는 홍일점이 있으며 화장실을 기다리다가 참지 못하고 지려버리는 장면이 있다. 어린이용 학습만화에서 옷에 실수를 하는 여캐라는 상당히 보기 드문 경우. * [[배틀로얄]] - 코믹스 24.5화에서 소마 미츠코가 권투선수를 유혹하기 위해 선수 앞에서 소변을 참다 엉덩이를 내밀고 바지에 쉬야를 하며 신음을 내고 오줌을 다 싼후 경기에 너무 열중하고 흥분해 다리가 떨려 걷지 못해 못참고 결국 바지에 실례를 했다고 한다 * 배틀로얄3: Enforces 코믹스 2화에서 여자가 겁을 먹고 바지에가 오줌을 지려버린다. * 4학년[* 다음 웹툰에서 서비스되던 웹툰이었으며 현재는 카카오웹툰에서 볼 수 있다.] - 단우 소변을 못 참고 쉬야를 해 학교가 끝난 후 선생님이 오줌을 싼 바지를 갈아입혀주고 오줌이 마려우면 참지 말라고 하고 다음부터 오줌을 참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후 보내다 우빈이 선생님에게 단우는 팬티도 갈아입었냐고 묻는다. 이후 다음날 우빈이 바지에 오줌을 누고[* 아마 못참고 오줌을 지려버린게 아니라 일부로 바지에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아이가 큰 소리로 우빈이 오줌을 쌌다고 말한다. 이후 화장실에 들어가며 다른 선생님에게 바지에 오줌을 쌌다고 말한다. * [[선의의 경쟁]] - 23화에서 김범수가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리고 오줌이 다리를 타고 흐르며 오줌웅덩이가 만들어진다. 쉬야를 한 모습이 찍히며 오줌싸개란 놀림을 받으며 도망간다. * [[시그널 100]] - 레나가 오줌이 마려워져 쌀 것 같아지자 오줌을 싸면 죽을까봐 꾹 참다 주변을 보는데 요시카와도 오줌이 마려워 손으로 성기를 쥐며 참는 걸 보고 먼저 화장실에 가달라고 생각하지만 요시카와의 다리에 오줌이 흐르고 그 자리에서 못 참고 그만 오줌을 지려버린다. 요시카와는 창피해하며 보지 말아달라하고 요시카와가 아무 이상이 없어보이자 오줌을 싸려고 일어나지만 요시카와가 죽자 멘붕하지만 나갔다 들어온 남자가 화장실에 갔다왔다 하자 오줌을 지리면 죽는다는것을 깨닫고[* 요시카와는 참지않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거나 창피하더라도 그자리에서 팬티를 벗고 쉬를 했다면 살 수 있었다.] 화장실에가 오줌을 눈다. 레나도 손으로 성기를 쥐어가며 참고있었고 스스로 오줌을 지리기 직전이라 생각한만큼 요시카와가 먼저 쉬야를 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오줌을 누고 죽을 뻔 했다. * [[아빠 말 좀 들어라!]] - 코믹스 1권 번외편인 -아빠 첫 목욕- 편에서 [[타카나시 히나]]가 [[태고의 달인]]을 하는 도중 마신 주스 때문에 오줌이 마려워 못 움직이다가 [[세가와 유타|유타]]가 들고 화장실까지 데려가려고 했으나, 참지 못하고 지려버린다. 15권 초반에는 이불에 오줌을 싸는 일러스트가 나온다.[* 그 이전 14권에서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의미이기도 하다.]. * [[아슬아슬 아웃!]] - 미야가세 하나 이 쪽은 아예 스토리부터 [[오줌싸개]]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므로 1화부터 보기 바람. 볼일 보는 씬도 있고 끝까지 참는 씬도 있고, 못 참고 싸는 씬도 있다. 사실상 한 편마다 웬만해선 참거나 싸는 씬이 있다고 보면 된다. * [[안녕 자두야]] - [[최자두|주인공]]의 동생인 [[최미미]] 애니판 시즌 1 9화 자매전쟁 편 학교에 입학을 한 후에 미미에게 걱정인 것은 혼자 화장실을 가지 못하는 것이었다. 무서웠기 때문. 이 점이 결국 학교에서 벌어지는데, 내내 화장실을 못가다가 언니인 자두를 발견하게 되고 도움 요청을 하러 뛰어가다가 반에서 막 나온 남자애랑 부딪혀 소변을 결국 지리고 만다. 여담으로 자두도 어렸을 때 똑같이 겪었다고. * 암흑동굴 탐험하기 - 따로 묘사는 안돼있지만 여주가 암벽을 내려오다 오줌이 마려워져 참다 그만 싸버려 남주가 여주가 내려오면서 쉬야를 참다 못 참고 그만 쉬야를 해버렸다고 말한다. * [[앨리스와 조로쿠]] - 사나 원작 만화 기준 1권 후반과 2권 초반, 애니 기준 3화와 4화. 사나가 상상을 통해[* 연구소에서 빠져나온 애로 트럼프를 무한정으로 만들어 내는 규격외의 '앨리스의 꿈'에, 그녀가 상상할 수 있는 현상이라면 뭐든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연구소에서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조로쿠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콜라 먹은 것 때문인지 소변 신호가 온다. 대놓고 오줌 마렵다고 말할 정도로 대담하다. 그렇게 볼일을 보려는 찰나에, 연구소 집단이 사나를 납치한다. 덕분에 겁 먹어서 묶인 채로 지려버린다 * [[야마다와 7명의 마녀]] - 만화48, 49화에서 [[타키가와 노아]]가 남주에게 보여준 트라우마에서 노트를 읽다 부실문이 잠겨지고 오줌이 마려워지지만 부실에 갇혀 화장실이 급해도 못나가니 오줌을 참다가 못 참고 부실안에서 손으로 억누르다 얼굴이 빨개져 책상에 앉은채 치마에다 오줌을 누는 실례를 해 엉덩이에 오줌웅덩이가 생긴다. 팬티에 쉬야를 한 채 교사 구해진게 소문나서 생긴 트라우마의 내용을 본 남주가 오줌싼 건 어쩔수 없잖아라고 하자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졌다가 자기 성기를 꼼지락거리며 실금하는 자세를 하고 "노아가 쉬야한걸 보고 흥분했나요?" 라고하며 자기가 오줌 싼 걸 보고 흥분했냐고 묻는건 덤. 이후에도 남주에게 오줌 싼 여자가 잘난척 하는거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 애니 8화에서는 묘사 조금 다른데 무서워서 떨다가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이 급한데 겁을 잔뜩 먹고 그만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순찰돌던 선생님이 문을 열어줄때 이미 겁에 질려 오줌을 싸느라 벌벌떨고 있다. 후레쉬가 비춰질때 겁을 먹은데다 소변을 보느라 덜덜 떨고 책상아래에 소변이 흘러 소변웅덩이가 생겨있고 부실을 떠났을때 책상위에 치마에다 쉬야를 해 생긴 오줌웅덩이가 있다. 만화에선 못참고 팬티에 쉬야할때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얼굴이 새빨개져있는 등 못참고 지렸다는 묘사지만 애니판에선 무표정으로 벌벌떨며 팬티에 실금하는 등 겁먹고 실례했다는 묘사로 나온다. * [[엘펜리트]] - 코믹스 기준 1권, 애니 기준 1화에서 [[루시(엘펜리트)|루시]]가 작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지만 할줄 아는 말이 뉴 뉴 거리는 것 밖에 없어 참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오줌을 눈다. 그리고 코믹스5권에서 노조미가 바람에 치마가 들쳐져 코우타에게 팬티, 정확힌 기저귀를 보여주고 놀란 나머지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얼굴이 빨개진채 울며 뛰어간다. 이후 코우타의 집에서 울가가 유카가 왜 우냐고 묻자 기저귀라고 말할수 없어 비밀 팬티를 보여줬다고 하지만 유카는 4권에서 젖은 팬티를 벗다 넘어져 그곳을 보여준적이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코우타가 들어오자 코우타에게 노조미의 팬티를 봤냐고 묻지만 팬티는 보지 않았다고 하자 노조미가 얼굴이 빨개진채 뛰쳐나가 정원에서 오줌 싼 기저귀를 벗다가 코우타에게 들켜 기저귀를 안아버려 옷에 오줌이 묻고 유카가 오자 코우타가 노조미를 물속에다 민다. 이후 루시에게 노래를 가르치다 루시가 덮치자 놀라 노팬티 상태로 오줌을 싸버려 루시의 손에 오줌이 묻는다. 8권에선 노조미가 루시가 오줌쌌다는 예기를 듣고 자긴 아직도 오줌을 싼다고 하며 시험에서 오줌을 지려버릴까봐 걱정한다. 이후 중반부 표지에서 기저귀만 찬 상태로 재등장하고 다음 장면에서 쉬야를 해 다리가 젖어있고 발밑에 오줌웅덩이가 고여있다. 다음 장면에선 엉덩이를 맞다가 오줌을 참고있었는지 오줌을 지려버린다. 9권에선 노조가 코우타가 오줌싸는 버릇을 언급하자 얼굴이 빨개지고 판치라씬도 팬티가 아니라 기저귀를 노출한다. 긴장한 나머지 기저귀에 또 오줌을 쌌다고 말한다. * [[여중생A]] - [[장미래]] 화장실이 급한데 아빠가 무서워서 장롱 안에서 혼자 참고 있는 씬이 있었다. 영화판에선 결국 못 참고 장롱에서 오줌을 싸버려 장롱 밖으로 오줌이 흘러나온다. * 여기사 고블린 - 2화에서 여기사에 빙의한 고블린이 오줌을 싸려고 팬티를 벗다 여기사에게 제지당하고 이후 도망치던 도중 물속에서 오줌을 지려버린다. * [[연희 시리즈|진 연희무쌍]] - [[마초(진 연희무쌍)|마초]]. 애니 기준 진 연희무쌍 11화에서 신호가 오고 볼일을 보려고 해도 [[탄포포|마대(진 연희무쌍)]]에 의해 내내 소변을 못 본다. 결국 지려버리는데 그거 마저 그냥 지리는 것도 아니고 계곡에 빠져서(...) 참고로 시리즈에서 [[오줌싸개]] 속성에 [[판치라]] 담당이다. 물론 [[혼고 카즈토|최강의 신사]]는 비밀로 해 주거나, '''핥아'''주기도 한다. *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 애니 기준 2화에서 창고에 갇혀 나갈 수 없는 도중 쿠즈하가 신호가 온다. 어쩔지 모르다가 [[주인공]]인 [[오사와 아카츠키|아카츠키]]가 미우와 치카게에게 배에 근력을 넣어 다같이 지리게 만들어 버린다. * [[오빠는 끝!]] - 여자가 된 마히로가 9.5화[*애니기준 3화]에서 영화관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로 가는데 일행이 마히로가 안오자 걱정돼서 화장실에 가 문을 열어보니 마히로가 오줌을 지리고 있고 울고있는 채로 발견된다.(...) 그래도 치마는 젖지 않아서 속옷을 새로 사입고 나온다. 이후 21화에서 화장실에 가려 하지만 여자 화장실에 들어갈까 고민하다 여자아이들 무리가 들어가자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린다.[* 마히로는 원래 남자다] 오줌 마려운걸 참으며 집 화장실을 이용하려 문을 열자 여동생과 부딪히면서 화장실을 앞에두고 주저앉아 그대로 실례를 해버린다. 28화에서도 모미지가 자던도중 소변이 마려워 지지만 무서워서 꾹 참다가 마히로의 얼굴에 놀라 이불에 쉬를 해버린다. 이 장면들이 [[만화 갤러리]]에서 이팩트가 있었는지 마히로는 성인이나 돼서 오줌도 못 참고 지려버린 오줌싸개 취급이며 영화관에서 실례한 장면이 따로 잘라져 디시콘으로 만들어졌다. 특별편 2편에선 마히로와 미하리가 몸이바뀌자 미하리가 마히로에게 화장실에 가지말라고한다. 카에데가 집에 오자 마히로가 긴장해서 물을 자꾸 마시다 오줌이 마려워져 벌벌떨다 미하리와 카에데가 오해하고 카아데가 먹을껄 만들러가자 미하리가 다시 머리를 부딛혀 몸울 바꾸지만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서 얼굴이 빨개진채 오줌이 조금씩 새다 그대로 카에데와 마히로 앞에서 울며 오줌을 싼다. 39화에서 마히로가는개학식도중 소변이 마려워져 티나게 오줌을 참다가 친구가 큰소리로 마히로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해 창피해하며 개학식도중 쉬야를 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화장실에 가 변기를 앞에 두고 팬티에다 오줌을 누고 만다. 그러다 다른 아이에게 팬티에 소변을 본 것을 들키고 보건실에 가서 쉬야를 한 팬티를 갈아입다가 나유가 들어오고 치마가 젖지 않았다며 오줌을 지리는 솜씨가 훌륭하단 투로 말한다. 50화에서는 수영수업도중 성기가 돋아나고 선생의 고간을 보고 발기까지 해버려 손으로 성지글 움켜쥐고 소변을 참는 척 화장실에 갈까 생각한다. 앤솔로지 5화에서 나유타 앞에서 화장실을 눈앞에 두고 팬티에 오줌을 싸버리고 나유타가 영역표시를 하는거냐고 하며 소변을 참기 힘들면 사인을 보내라고 하고 이후 쉬가 마려워져 사인을 보내지만 다른아이들에게 잡혀버리고 늦어버렸다는 것을 보면 결국 또 팬티에 실금한 것으로 보인다. 11화에선 엘리베이터 안에서 수영복을 입은채 오줌이 마려워진 마히로가 병에다가 오줌을 누려고 하는 순간 문이 열려 화장실에 간다. 12화에서 마히로가 오줌싸기 작전이라고 하며 화장실에 간다. 15화에서 모미지가 같이 화장실에 가자고 하자 오줌이 마렵지만 숨기고 집애 가던 도줌 화장실이 급해져 이때까지 팬티에 쉬야한 순간들 떠올리고 더이상 못참겠다고 하고 팬티도 벗을 수 없어 팬타를 입은채 치마만 젖지 않게하면 된다고 하며 공터 한가운데서 치마를 팬티 위로 올리고 쉬야를 하려다 모미지가 나오고 결국 모니지 앞에서 팬티애다 소변을 보고 만다. 이후 모미지가 이불에 실례한날 답례로 팬티를 주겠다고 하지만 괜찮다고 하며 집애가다가 미하리 앞애서 노팬티 상태로 치마가 들춰저 성기가 보여지고 미하리가 변태가 됐냐고 한다. * [[오소마츠 상]] - [[마츠노 카라마츠]] 오우마츠 상에서 있었던 일이다. 화장실을 기다리는데 줄이 너무 길어 참지 못해 결국 바지에 지려 버렸다. * [[와라! 편의점]] - 애니 기준 2화 초반부에서, [[엘(와라! 편의점)|엘]]이 갈등을 해결하고 편의점의 삼각김밥을 먹는데, 그 김밥이 장염이 있는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하는 매운 삼각김밥이었다. 이윽내 대변 신호가 와버리지만, 문을 나갈 수가 없었던 상태였어서 결국...[* 임은아가 편의점으로 돌아왔는데 옆에 핫도그 굽는 냄새에 다시 가버린다.] * [[우리집 3공주]] - 후우, 스우, 치이 육아애니인 만큼 간간히 나온다. 후우만 해도 [[수영장]]에서 바닷물에서 소변을 누면 바닷물이 불쌍하다면서 내내 참다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것부터, 스우는 갓난아기 시절부터 소변을 참을 줄 아는 씬도 있으며, 현재도 간간히 화장실에 가는 장면이 나온다. 치이에게 방해를 받기도... 치이는 아예 어린 지라 좀 지리기도 하지만, 좀 더 큰 후에는 알아서 잘 보기도 한다. * [[웃지 않는 개그반]] - 3부 편의 몇몇 애들 교실에 내내 갇히는 지라 소변도 보고 대변도 보고 난리가 난다. * [[육성 스킬은 이제 필요 없다고 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했기 때문에, 퇴직금 대신 받은 [영지]를 강하게 만들어본다]] - 18-2화에서 여성 모험가가 화장실이 급해도 말하지 않다가 참지 못하고 옷에다 용변을 보는게 끊이지 않는다고 하며 나오는 과거회상으로 나온 티나가 용변이 마렵지만 자존심과 부끄러움때문에 용변이 급해도 억지로 참다가 결국 옷에다 용변을 지려버리고 울음을 터뜨린다. * [[위 베어 베어스]] - [[그리즐리(We Bare Bears)|그리즐리]] 시즌3 5화 곰들의 행성편에서 [[판다]]와 [[아이스베어]]랑 마트를 갔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 중 한 명은 모른다고 하고 나머지는 전화를 받으면서 무시했다. 그렇게 하다가 화장실을 찾았는데 마트 창고였고 거기서 화장실을 찾다가 창고 안에 화장실을 찾았지만 비밀번호를 풀어야 돼서 삽으로 문을 부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박치기도 시도 했지만 실패했는데 뒤에 지게차가 있어서 지게차에 타서 화장실로 돌진하려 했지만 창고 경비원이 뭐하는 거냐고 당장 내려오라고 해서 시동을 끄려고 했지만 갑자기 제멋대로 여기저기 움직이다가 물품 선반을 들이 받아서 엉망이 되었다. 그걸 보고 화가 난 경비원은 이게 도대체 무슨 짓 이냐고 화장실 갈 시간은 없을 줄 알아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후에 그리즐리가 '괜찮아요.... 이제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경비원이 아래를 보고 어우...이게 무슨...이라고 [[지리다|한걸보면]]... * [[음란LOVE]] - 12화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성기를 쥔채 다리를 노므리지만 천사가 옥강애 올라가 교정을 향해 노팬티인 치마속을 젖혀 보이라고 하자 올라가서 다리를 할짝 벌린채 치마를 들추다 나뭇잎이 성기를 쓸고 지나가 교성을 내머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을 누고 만다. * [[1학년이 되어버린다면]] - 8권 14화에서 이오리가 커피를 마시려고 하자 다른사람들이 오줌싸개가 된다고 하고 이오리는 그걸 무시한채 커피를 마시고 수업시간 도중 자다가 깬후 오줌을 싸버려 물웅덩이까지 생겨있는걸 보고 창피해져 얼굴이 새빨개져 다른 아이가 오줌싸개라고 놀리고 스즈가 이오리의 오줌을 지려 생긴 웅덩이를 팬티를 벗어 닦으려 하자 창피당하는 걸 감수하고 교실 한가운대서 오줌쌌다고 말한다. 이후 물이 새 자신의 팬티를 적신걸 보자 당하지 않아도 될 창피를 당해 소리친다. * [[짱구는 못말려]] - 초기 에피소드 중 [[카자마 토오루|김철수]]가 다니는 영어학원 에피소드에서 화장실로 가는 방향을 몰라 영어선생님께 여쭤보는데 이미 실례한 뒤였다. 그 외에도 유치원생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 특성상 간간히 보인다. 주요 피해자는 [[신짱구]], [[카자마 토오루|김철수]]. [[이훈이]]. *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 [[미츠카 소지]], [[신도 에리나]] 라노벨 기준 4권, 애니 기준 11화에서 소지가 여자가 되어 다들 의논 도중 소지는 여자가 된 채라 소변도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서 내내 참고 있었다. 후에 [[츠베 아이카]]가 데려다준다. 에리나는 소지가 여자가 된 걸 보고 [[투알]]이 이와 중에 뭔 드링크를 주는데 그건 먹으면 순식간에 소변이 폭격해 싸게 하는 드링크였다. 에리나는 같이 그 시련 같이 나누어 극복하자며 마셔버린다. 문제는 소지가 화장실을 쓰고 있었어서 결국 에리나는...[* 지리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아마 지렸을 듯.]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히로세 코이치]] [[야마기시 유카코]]에게 감금당해서 조교를 받다가 유카코가 화장실 비밀번호를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년도로 설정해 놨기 때문에.... * [[쥬얼펫(무인)]] - [[루비(쥬얼펫)|루비]] 23화 시작할때 루비가 악몽을 꾸다가 벌떡 일어나고 이불 안을 봤는데 지도를 그린 것이다. 끝날때도 한번 더 나온다. * [[진격의 거인]] - [[페트라 라르]] * [[천사의 드롭]] - 애니판 1화 후반에서 여자아이가 오줌이 마려워서 참다가 그만 못참고 오줌을 싼다. *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 [[칸자키 미츠키]] 애니 기준 1화부터 [[코토부키 히요리]]에 의해 소변을 강제로 1시간 넘게 참는 고통을 겪는다. 심지어 다음 편인 2화에서는 아예 체육 시간에 또 신호가 와서 중간에 오빠인 [[칸자키 유우야]]와 만나서 양호실로 그만 이동되는 바람에 결국 못 참고 꽃병에다가라도 싸려고 한다. 문제는 유우야와 양호실 선생님에게 보인 바람에 그만 꽃병에 하기도 전에 다리에 흐르면서 지려버리고 만다. * [[코모리 양은 거절하지 못해!]] - 주인공 코모리 슈리 애니 기준으로 1화에서 화장실에 가려는데 다른 학생들이 너무 급해서 먼저 들어갈라는 걸 내내 수락 받다가... 보아하면 똥인 것 같으나 다른 학생들에게 대변이 아니라 소변일 수도 있으니 서술함.[* 못 참고 싸버렸는지는 안 나왔다.] * [[콥스파티]] - 애니 2화와 3화에서 [[모치다 유카]]가 참는 씬과 지려버리는 씬[* 쉬 마려운걸 꾹 참고 있다 같이 있던 여자아이가 귀신으로 변하자(이때 귀신이 "오줌싸개년아!" 라고한다) 참았던 것과 무서운 것이 합쳐져 넘어지면서 넘어지며 오줌을 싼다(그런데 오래 참았던 것 치고 시시하게 엉덩이만 겨우 적실 정도로 작게 나온다.) 이후 오줌싼 팬티를 벗고 서랍에 숨기다 귀신을 만난다).]이 있다. [[코믹스]]에서도 볼 수 있으며 콥스파티 무스메에서도 볼 수 있다. 무스메에서는 더 심하다. 시리즈중 유일하게 순전히 오줌을 참다 못참고 오줌을 누는 실례를 하는데, 오빠에게 쉬 마렵다고 하고 화장실을 찾자마자 성기를 누르고 있던 손을 놓다 쉬가 나오려하자 다시 억누르지만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맨 초기인 콥스파티 90년대의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다만 여기선 볼일을 보기는 본다. 일단은... 이외에도 자잘하게 있다. 덕분에 유카의 팬아트는 화장실과 방뇨에 관련되는 일이 많다. 북 오브 쉐도우 6화에선 마유의 다리사이에서 검은액체가 오줌처럼 샌다. 2015년 실사영화에서도 39:05에서 유카가 앉아있다 옷에 오줌을 싸 다리 사이에서 쉬가 흘러나온다. * [[콩이야 학교가자]] - 쫑아 쉬는 시간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가라는 화장실은 안 가고]] 만화책만 보다가 결국 화장실을 못 가고 수업시간에 참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왔지만, 그래도 그 버릇은 안 고쳐졌는지 또! 쉬는 시간에 만화책을 보다가 화장실을 못가고 수업 시간에 참고 있다가 선생님이 발표를 시킬 때 결국 오줌을 지렸다.(...) * [[퀸즈 블레이드]] - [[알드라]] * [[Kiss×sis]] - 주요 피해자는 [[미쿠니 미하루]]. 창고에 갇혀 남주와 함께 나가기 위해 창문을 열고 탈출하려 하나 참지 못하고 남주의 등에 오줌을 싼다.[* 만화판24화와 애니판5화의 묘사가 다른데, 만화판에선 캐비닛에서 못참고 팬티에 쉬 하고 케이타가 뒤처리를 하지만 애니판애서는 쉬 하는 장면이 미하루의 망상으로 나온다.] 만화판 8화에서 리코가 일어나자 마자 오줌이 마려워저 케이타에게 쉬마렵다고 말한다.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낭 누운채 싸려고 하며 유치원때 오줌을 지렸을때 이후 처음이라고 말하자 케이타가 안고 화장실에 데려가 변기에 앉히지만 팬티를 벗기지 않아 다시 일으키다 팬티에 오줌이 새어버린다. 리코가 케이타에게 팬티를 벗겨주지 않으면 이대로 쉬야를 할거라고 하자 케이타가 리코가 오줌을 지려버리는 모습을 상상한다. 결국 케이타가 팬티를 벗겨주자 팬티에 아까 지렸던 오줌이 묻어있고 변기에 않혀 리코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 [[키테레츠 대백과]] - 보조 주인공 코로스케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버릇이 있다. 근데 얘 '''로봇'''이다. * [[타오르지마 버스터]] - 1기 1화에서 [[공대장]]이 학원을 끝내고 집에 가는 도중 신호가 오지만 티버스터들의 자기소개가 시간을 질질 끈 데다가 티파이터로 공중화장실을 격파 해버린 탓에 [[공대장]]은 그 자리에서 지려버린다. 2기 1화에서 엑스버스터들과 같이 산 속의 버려진 유원지로 이사를 가며, 이사를 위해 [[레인저]] 의 제안으로 엑스크레인으로의 결합을 시전한다. 이사 도중에 주워먹은 피자가 탈이 나 산중에서 볼 일을 보다가 멧돼지 무리에게 쫓기고, 결국 쫓기던 도중에 속옷 차림으로 자기 속옷에다가 일처리를 하고 만다. 17화에선 [[어썰트(타오르지마 버스터)|어썰트]]가 미미한테 [[급소]]를 걷어차여서 지렸다. * [[타치바나관 toLIE 앵글]] - 후지와라 코노미 4화에서 [[변기]]가 고장 나서 수리 도중 소변이 바로 마려워지고 수리하는데 오래 걸릴 것 같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밖으로 나가다가 묶여서 그 상태로 또 참는 플레이를 하거나, 공포 [[영화]]를 보게 돼 또 참아야 하는 플레이도 한다. 결국 수리때까지 기다리게 되고 겨우 볼일 보나 싶었더니 거미를 보고 놀라 밖으로 나오다가 [[치마]]와 [[팬티]]를 벗은 채로 싸버린다. * [[토끼 드롭스]] - [[카가 린]] 원작 코믹스 기준 1권 중반~후반, 애니 기준 2화 끝자락, 애니 기준 3화 초반부와 후반부, 실사영화 기준 초중반부. [[주인공]]인 다이키치랑 동거를 한지 얼마 안 된 무렵, 린이 계속해서 이불에 지도를 그리게 된다. 나중엔 다이키치가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같이 가는 등의 방법을 써서 해결한다. 계속 지도를 그리는 이유는 대충 요약하자면 갑작스럽게 바뀐 일상에 의한 이유라 생각하면 된다.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 시즌 4 8화 homewrecker 에피소드에서 티미가 비키의 집을 부수는 작전을 시행할 때 여러모로 걸림돌이 되어버린 [[투티]]를 벽장에 갇힌 공주 놀이라는 명목으로 벽장에 가두고 나무판자로 못 질을 해버린다. 문제는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티미가 투티를 꺼에는 걸 잊어버리는 바람에 계속 벽장 속에 갇혀있었는데 벽장 속에서 쉬가 마렵다고 징징대는 걸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결국 엔드카드가 나옴과 동시에 투티가 '''앗... 이제 됐어...''' 라고 말하는 걸 보면 결국 옷에 싸버린 듯 하다. * [[푸른 꽃]] - [[만죠메 후미]] 애니 기준 1화에서 어린 시절 회상에서 소변을 싼 채 우는 씬이 있다. 왜 쌌는지는 의문. 그래서 [[오쿠다이라 아키라|아키라]]가 양호실로 데려간다. * [[플라스틱 메모리즈]] - [[아이라(플라스틱 메모리즈)|아이라]] 1화에서 [[녹차]]를 너무 마신 탓에 마지막 장면에서 더는 안 되겠다며 녹차를 너무 마셨다라면서 끝난다. [[주인공]]의 비명소리로 끝난다. 지렸는지는 의문. * [[하늘의 소리]] - 애니 기준 8화. [[주인공]]인 [[소라미 카나타]]. 8화에서 전화기 때문에[* 상황은 간략하게 요약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곳에서 이미 전쟁이 일어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화가 오는 대로 보고를 꼭 해야한다.] 내내 소변을 참는다. 누군가 올 때까지 내내 참다가 한계가 다다를 쯤에 다행히 한 명이 돌아온 덕에 화장실에 가나 싶었더니, 문에 딱 부딪혀서 일어서지도 못한 채, 동료들에게 손으로 일으키면서...[* 지렸는지는 의문.]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원작 기준 2권 끝자락. 애니 기준 7화. [[마레사토 아리스]]가 주인공 [[코무로 타카시|주인공]]에게 업힌 채로 신호가 왔으나, 내내 같은 자리에 고전해 있는 바람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냥 등 뒤에다가 싸라고 해서 싼다.''' 덕분에 당연히 팬티와 바지가 젖어서 다음 화에서 말린 후 다시 착용한다.[* 착용씬은 원작 3권 초반부, 애니 기준 6화에서 보면 되는데 오줌이 묻거나 하진 않고 원작은 입히는 씬은 아예 보이지도 않으니 기대는 하지 말 것.] * [[헨제미]] - 카토 안나 애니 기준 8화에서 메이드 복장으로 소변을 지린다. 이 외에도 오줌인 줄 모르고 어느 페트병을 마시다가 후에 알게 되어 토하고 복수를 하기도 한다. * 헨코이 - 호노카가 소변이 급해져서 와타세에게 오줌이 마렵다고 말하려 하지만 끌려가다 [[사슴]]에게 엉덩이를 물려 길 한가운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다. 이후에조 처녀막강의 후 와타세의 얼굴에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댄채 소변을 보고 마지막화에선 건물위에서 사람들을 향해 팬티를 벗은 채 오줌을 싼다. * [[히로인은 절망했습니다]] -시부야 2화에서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다 게임에 소환되 곰한테 죽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때 화장실안에서 주저앉은채 못 참고 오줌을 지려버린다. 34화에선 오줌을 조금 누어 팬티를 적신다. 35화에선 적 측의 남자가 의식을 한다고 쉬야를 하라고 지시하려는 순간 오줌을 참고 있었는지 그만 소변을 참지못하고 팬티에 방뇨해 당황하며 손으로 잡고 억누르지만 계속 실금을 해 36화에선 실례를 해 생긴 오줌웅덩이에 주조앉는다. * [[euphoria]] - 프롤로그에서 미야코가 전기의자에서 감전되며 힘이 풀려 오줌과 대변을 지려버린다. 이후 리카가 텅빈 공간에 화장실이라 쓰인 양동이 밖에 없자 오줌을 참지만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자 양동이에 누려고 하지만 소변이 마려워 움직일수 없어 다른사람이 양동이를 가져다 주지만 속옷을 벗지 못하고 조금씩 새어나오다 울음을 터뜨리며 속옷을 입은채 오줌을 지려버린다.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 [[에리카 에인즈워스]] 원작 코믹스 기준 10화.[* 제목은 애니와 똑같은 드라이 시리즈에서의 10화다.] 애니 기준 3기[* 당연히 드라이.] 5화에서 담에 걸려 옴싹달싹 못하는 채로 첫 등장. 담에 걸린 채로도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주인공]]에게 말하면서 다리를 머뭇거리는 거랑 구출된 후에 곧바로 주저 앉으며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소변을 오래 참고 있었던 것 같다. 내내 못 일어서고 있다가 [[타나카(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타나카]]에게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가냐고 들은 후 스스로 일어서서 손가락 세우다가 그대로 [[타나카(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타나카]]에게 물려버리고 또 그 상태로 뻐긴다. 결국 못 참고 지려버린다. 이후 수건으로 가리고 치마와 팬티를 갈아 입혀준다. * [[SECRET JOURNEY]] - 삼장 천축으로의 여행 중에 오줌이 마려워서 실례를 하는데, 그곳에서 오행산에 봉인된 오공을 만나게 된다. * [[sin 일곱 개의 대죄]] - 레비아탄 7화 에서 입원한 루시퍼가 자신에 대해 신경을 안써준거에 대해 울먹이면서 불만을 표한 뒤, 루시퍼의 위로+같이 자는것을 허락 받고 행복한 나머지 '왠지 힘이 빠진다' 라는 말을 하면서 그대로 숙면...이면 좋았으나 진짜로 힘이 빠져서(...) 루시퍼가 자고 있는 틈에 지려버리고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빤스런|36계 줄행랑]] 친다.~~그리고 분노하는 루시퍼~~ * 恋愛ダメ、ゼッタイ - 1화에서 학생회장이 오줌을 참아가며 연설 한 후 체면도 버리고 오줌을 쌀 것 같아 화장실로 달려가다 문이 막힌 걸 보고 지금까기 겨외 오줌을 참았다고 말하며 남주앞에서 팬티에 쉬야를 한다. 팬티에 오줌을 누면서 울다 하다 남주를 보고 얼어붙은 채 남주가 도망갈때까지 소변을 보다가 남주를 쫓아다지만 남주가 팬티에 오줌 싼 건 잊을것이라고 말하지만 절대 못잊는다고 하다 놓치고 이제 팬티에 오줌 싼걸 약점잡혀 나쁜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성적인 상상을 하다 흥분한다. 2화에서 뒷일이 밝혀졌는데 화장실을 참아가며 연설을 하고 화장실로 달려가다 팬티에 오줌을 쌌을때 메이드가 신속히 오줌싼 팬티와 치마를 갈아입히고 오줌을 닦고 오줌웅덩이까지 치웠다고 한다. 그나마 연설중 못참고 전교생 앞에서 팬티에 오줌지려버리는 걸 중계당하는건 피했지만 그래도 여고생이나 돼서 이성앞에서 오줌을 싼 게 굉장히 창피했는지 남주에게 따질때도 차마 오줌쌌다고 말하지 못하고 11화 동안 오줌싸개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7화에서 회장이 학생회 아이들을 불러모으고 누군가 화장실 문을 봉인해 자신을 괴롭혔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못들어간더면 그냥 다른데로 가면 되는거다, 우연히 걸린것 아니냐라고 하자 자신이 못들어간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트윈테일이 너무 과민반을 하는데 혹시 못참고 팬티에 실례라도 한거냐고 묻자 정곡을 질려 당황하고 단발아이가 회장이 고등학생이나 돼서 교내에서 팬티에 소변을 지려버리는 한심한 짓은 안한다고 하고 트윈테일은 오줌싸개는 유치원에서 졸업하는것이라고 받아치자 괜히 학생회를 불러서 오줌싸개 사건을 들킬뻔하고 이성앞에서 몇분동안 애처럼 울면서 팬티에다 쉬야를 하고 메이드에게 뒷처리까지 떠넘긴 추태를 보인 화장은 아무말도 못한다. 8화에서 좀더 자새한 내막이 나오는데 회장은 품위를 지키기 위해 용변을 보는 모습도 보이기 싫어서 멀리 떨어진 강당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그 화장실을 맏는 것은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회장밖에 없으니 회장을 노린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때 남주는 울음을 터뜨리며 주저앉아 팬티에 오줌 싼 회장을 상상하며 혹시 회장이 팬티에 오줌 싼게 다 소문난거냐고 생각한다. 11화 에서 모든 내막이 밝혀졌는데 성우인 학생이 회장에게 모든 팬을 빼았겨서 회장을 괴롭히기 위해 화장실을 막았고 수영복을 입은 회장에게 가위를 들고 달려들면서 모두에게 알몸을 보여주게 하겠다고 하지만 이미 콘테스트때 전교생 앞에서 물먹은 수영복이 비쳐보여 유두와 성기를 전부 노출한 회장은 당황하고 남주에게 저지당한다. 모든 상황이 끝나고 메이드가 회장에게 이미 울면서 팬티에 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냐고 할 때 오줌 싼 회장의 팬티먹은 엉덩이를 표현한 작화가 어색해 엉덩이의 팬티가 부풀어 마치 팬티에 똥을 싼것 같이 보인다. * ほけんのせんせい - 2권 마지막화에서 아들에게 완벽한 학생으로 알려진 부회장이 초등학생 반장이었던 시절 행사때문에 화장실에 가지 못해 오줌을 참다 못참고 교실 한가운데서 팬티에 쉬야를 해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반장이 오줌쌌다고 이르는 등 놀림을 받으며 일부로 오줌 싼게 아니라고하며 악몽에서 깨어난다. 이후 선생님과 대화중 행사란 말을 듣고 오줌을 지려버렸던 트라우마가 생각나 실례하것다고 하곤 화장실에 가 오줌을 누고 자금처럼 부지런히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면된다고 하며 다시는 팬티에 실례를 하는일은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후 선생님과 단 둘이 다니다 초등생시절 팬티에 오줌 싼날 깉은 반이던 아이를 만다고 트라우마가 재발하며 바쁘니 다음에 보자고 해 보내자만 그 아이가 같이있던 사람에게 하루카는 오줌싸개라고 뒷담화 하는걸 듣는다. 오줌싸개란 말을 듣고 트라우마때문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 선생님께 오줌싸개란 말 들었냐고 물으려다 언제 돌아가냐고 묻고 10분 걸린다고 하자 오줌마렵단 말은 할 수 없다고 하며 팬티에 오줌싸고 창피해 할 나이는 지났다고 하고 그정도면 충분히 소변을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입구에 도착하자 더이상 오줌을 못참는다고 생각하고 빨리 화장실에가 변기에 소변을 보려 하지만 발이 걸려 선생님에게 넘어지고 이젠 오줌이 샌다고 생각하고 결국 선생님에게 기댄치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이젠 끝장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오줌싼 팬티와 치마를 벗고 오줌을 닦고 바지를 입은 후 울음을 터뜨리고 지금까지 잘해왔고 다시는 오줌을 지려버리고 싶지 않았다고 하고 이젠 오줌싸개인 창피한 모습을 보여져버렸다고 생각한다. 이후 선생님에게 오줌을 못참은건 창피할 일이 아니라고 위로를 받고 또 팬티에 오줌을 싸면 찾아오라는 말을 듣고 기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