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영 (문단 편집)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3121918190318057_1.jpg|width=100%]] || || 이제는 볼 수 없는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절 || 200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했다. 입단 당시에는 윙스파이커였지만 키가 너무 작아서 곧 리베로로 전향했다. 강한 서브를 구사하고 수비력이 좋기 때문에 데뷔 시즌부터 원포인트 서버와 수비 백업[* 주로 두번째 테크니컬 타임아웃 전후로 등장하는데, 수비가 아쉬운 아웃사이드 히터를 대신하여 기용됐다.]으로 주로 기용되었다. [[김해란]]의 존재로 팀의 제1 리베로로 자리잡기까지는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서브가 강한 리베로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소위 '서베로'의 대표선수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대표팀에 뽑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9 - 2010시즌 [[V-리그 올스타전|올스타전]]에서는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95km의 서브로 서브퀸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종전 최고기록은 [[2014년]]에 [[카리나 오카시오|카리나]]가 기록한 100km이라 외국인 용병을 제외하면 최고 기록이다.[* 하지만 2021-22시즌 올스타전 여자부 스파이크 퀸 콘테스트 예선에서 정윤주가 98km[* 앞서 95km를 기록했던 모마를 꺾고 정윤주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GS의 차상현 감독은 기록이 잘못되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를 기록하면서 국내선수 기준 최고기록이 깨졌다. 2010-2011 시즌이 끝나고 [[이소라(배구선수)|이소라]]와 함께 임의탈퇴로 코트를 떠났다가 한 시즌 쉬고 복귀하였다.[* 이게 요상한 부분이 다른 선수들은 은퇴로 처리되었는데 둘만 임의탈퇴 처리되었고, 임탈사유에 '구단 동의 없이 팀 이탈' 이라고 [[https://www.kovo.co.kr/news/64002_post_view.asp?num=10298&page=1&sch=1&scw=%ED%95%98%EC%9D%B4%ED%8C%A8%EC%8A%A4%EC%A0%9C%EB%8B%88%EC%8A%A4|되어 있다.]] 한편 [[이소라(배구선수)|이소라]] 문서에는 구단의 은퇴 권유에 반발해 오지영과 팀을 이탈했다고 쓰여져 있어서 대충 추측이 된다.] 2013년 2월 27일 흥국전에서 무려 '''5연속 서브에이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 연속 서브에이스.[* 이 기록은 무려 9년이 지난 2022년 1월 19일 [[야스민 베다르트]]가 5연속 서브에이스로 타이기록을 세운다. 그리고 불과 보름 뒤 2022년 2월 3일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의 [[카일 러셀]]이 무려 '''8연속''' 서브에이스로 새롭게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여자부는 여전히 최다 기록.] 2014-2015 시즌에 올스타전에서 [[김해란]]이 십자인대가 나가는 부상으로 그대로 시즌아웃을 당하며 코트 붙박이가 되었는데, 김해란의 공백을 잘 메우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2015년 5월 하순 결혼했다. 2015-2016 시즌 직전에 부동의 주전이던 김해란이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되었지만, 김해란과 맞트레이드 되어서 온 [[임명옥]]이 주전을 먹으면서 계속 원포서버로 뛰었다. 그리고 15-16시즌이 끝난 뒤 FA가 되었으나 어느 구단에서도 계약을 제시받지 못해 [[임의탈퇴]]로 은퇴하였다.[* 이때 선배 선수와 충돌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본인도 인삼공사로 복귀한 뒤 도로공사 시절에는 자기가 팀을 나갈 수밖에 없었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검색해보면 누군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