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영 (문단 편집) === [[대전 KGC인삼공사]] === [[파일:오지영.jpg|width=350]] 이후 배구판을 떠나있다 1년 뒤 [[유서연]]과 트레이드하는 조건으로 [[대전 KGC인삼공사|KGC인삼공사]]로 이적하며 다시 돌아왔다.[* 당시 인삼공사는 FA로 풀린 [[김해란]]이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주전 리베로 자리가 텅 비었다. ~~[[박상미(배구선수)|박상미]]를 쓸 수는 없잖아~~ 이에 서남원 감독은 김해란의 보상선수로 [[유서연]]을 지명하고 도로공사에 바로 보내면서 오지영을 영입했다.] 같이 도로공사에 있었던 서남원 감독이 인삼공사로 부임하면서 오지영을 원해 복귀하게 되었는데, 본인도 자신을 다시 불러준 [[서남원]] 감독에 대해 매우 고맙게 여긴다고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다. 인삼 이적 후에는 주전 리베로 자리를 꿰찼고, 2018-2019 올스타전에도 리베로로 출전하였다. 사전행사와 경기에서 화끈한 모습을 보이며 세레머니 퀸 자리에 올랐다. 2018-19 시즌이 끝나고 주장 [[한수지]]가 [[GS칼텍스 서울 KIXX|GS]]로 이적하면서 주장직을 넘겨 받았다. 대신 교대가 잦은 리베로 특성상 경기 주장은 [[한송이(배구선수)|한송이]]가 맡는다. 근데 주장 수당이 짠지 커피를 쏘면 다 나간다고. 2020년 02월 12일 vs IBK기업은행과의 경기 3세트에서 막판에 왼쪽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대 역전승을 거뒀음에도 뒷맛이 개운치 않은 승리였지만 다행히 15일 vs현대건설전에서는 [[노란]]이 공백을 잘 메꿔 3:1로 승리하였다. 어쨌든 한 경기를 거르고 20일 vs흥국생명전에 복귀했다. 2020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연봉 2.6에 인삼공사에 잔류했다. [[김해란]]의 연봉을 뛰어넘는 리베로 역대 최고 대우. 다들 리베로가 똥망인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어떤 팀]]이 오지영을 노릴 것으로 봤고 실제로 그 팀과 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인삼이 질 수 없다고 같이 지르는 바람에 잔류하게 되었다.[* 리베로 보강에 실패한 기업은행은 [[이나연]]을 내다팔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수원의 모 팀]]이 FA 보상으로 지명한 [[신연경]]을 데려와 보강에 성공했다.] 20-21시즌은 모든 스탯이 지난 시즌보다 크게 하락하며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초에는 괜찮게 했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폼이 하락하여 리시브감각 하나로 근근히 먹고산다. 더군다나 [[염혜선]] 인스타 언팔, 왕따를 주도했다는 이야기가 터져나오면서 이미지까지 매우 안 좋아졌다.[* 언팔 사고 터진 시기도 [[김연경-이다영 갈등 논란|다른 팀에서 SNS으로 논란 된 시기였다.]]] 다행히 후반기에는 어느 정도 폼이 돌아오면서 체면치레를 했지만 결국 하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 대표팀 명단에 임명옥과 같이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그 와중에 인스타에다 초성으로 저격성 문구를 올리며 다시 까이고 있다(…). 그리고 미계약될 가능성이 높았던 리베로 [[노란]]을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잡으면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인삼공사 시절부터 스탯(리시브 효율 등)을 세탁하거나 부풀린다는 비판이 조금씩 있었는데, GS 이적 직후 대표팀에서도 고스란히 스탯세탁을 하면서 그의 스찌질이 전국민 앞에서 뽀록이 나버렸다. 아울러 예전에 [[서남원]] 감독이 이를 지적한 것도 다시 조명받았다.[* 인삼 초기에 서남원이 인터뷰에서 누군지는 언급하지 않은 채로 '''기록을 신경쓴다고 몸을 사리는 선수가 있다'''며 비판하였는데, 나중에 오지영이 다른 인터뷰에서 자수하면서 진위가 밝혀진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