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훈(투투) (문단 편집) === 성장 과정 === 1973년 4월 7일 서울에서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난 오지훈은 유년기에는 충청남도 천안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 서울 남산초등학교에 다녔다고 한다. 투투 시절 남산초등학교의 한 학생이 '남산초등학교 선배님이다.'하며 따라다녔다는 기사가 있다.] 야구 선수를 꿈꿨던 그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우연히 습득한 통기타를 가지고 스스로 기타연주법을 익혀가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에 피아노와 통기타를 연주하기도 했지만, 집에서 드럼 연주를 마음껏 할 수 없었기에 집에 있는 가죽 소파를 악기로 삼아 자주 두들겨 가죽소파가 다 닳기도 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재학 시절 부터 작사,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고[* 투투 1집 초판 LP의 멤버별 프로필의 음악 활동의 시작과 계기 항목에 기록된 내용이며, 연예가 중계 스타초대석의 인터뷰 등 각종 매체에서도 언급한 내용이다.], 자신의 친구들에게 기타 연주법을 가르쳐주기도 했다고 한다. 서울 서운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1987년에, 서운중학교 동기 동창인 [[유현재]]가 속한 그룹과 함께 소극장 '는깨'에서 조인트 콘서트를 한 이후로 유현재와 같이 밴드 활동을 하였다. 1991년에는 밴드의 보컬이 부모님의 반대로 하차하게 되자 하차한 보컬의 대타로 들어왔던 [[김지훈(가수)|김지훈]]과 같이 밴드 활동을 하였다. [* 물론 김지훈은 아트, 오지훈은 위도우 메이커와 아이스크림, 유현재는 메탈 프로젝트에 속한 토이 박스 등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나 1991년부터 셋이서 같이 활동하기도 했다.] 대학 진학 이후에도 유현재, 김지훈과 언더그라운드 록 밴드 활동을 이어갔는데, 이 때 활동곡들은 주로 헤비메탈곡이지만 코믹한 곡이며, 오지훈이 학창시절 부터 창작곡한 곡들이었다고 한다. 언더그라운드 시절의 활동곡 중의 하나가 오지훈이 고등학생 시절에 작사, 작곡한 '음주운전'이었다. 이 노래는 투투 1집에도 수록되게 된다. 또한 오지훈은 1992년에 유현재와 함께 [[윤상(가수)|윤상]]의 백밴드에 참여하였는데[* 윤상 외에도 다른 가수들의 무대에도 백밴드로 참여했다고 한다.] 오지훈은 '가려진 시간 사이로'의 무대에서 드럼 연주자로, ||||[[파일:backband drummer ozzyhoon.jpg|width=800]]|| 유현재는 베이스 기타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파일:backband bassist present yoo.jpg|width=800]]|| [youtube(a-2j9vIKviE)] 연결 링크는 1992년 8월 28일자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 무대로, 뒤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사람이 오지훈, 후드티에 조끼를 입고 베이스를 연주하는 사람이 유현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