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초희 (문단 편집) === 페미니스트 관련 === SNS를 통해 페미니즘 활동을 하고 있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358#_enliple|기사]] * 오초희는 '[[미투 운동]]'이 거센 물결을 탔을 무렵 SNS를 통해 '위드 유' 운동에 동참했다. * 머리카락을 숏컷으로 자르고 [[탈코르셋]]이라는 해시태그와 같이 SNS에 사진을 올리며 탈코 인증을 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서 아무 관심이나 지식도 없고 그냥 이슈를 이용하려 했다는 게 드러난다. 본 문서 상기에 올라온 인증샷을 보면, '탈코르셋'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게 보이는데 현재 인터넷 등지에서 왜곡된 채 돌아다니는 탈코르셋의 담론은 예뻐보이는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일부러 기존 사회적 통념상 여성적인 것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올라온 사진을 보면 드레스 차림에 화장에 귀걸이까지 그냥 영화제 레드카펫 나가는 사람과 같다. 게다가 숏컷이라는 것도, '''탈코르셋이 표방하는 숏컷은 말 그대로 '남자 같은' 숏컷을 말한다.''' 저런 '단발머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 '''까까머리에 가깝거나 그보다는 길더라도 만화 [[드래곤볼]]의 [[트랭크스]] 같이 아래쪽은 스포츠형으로 치고 올린 남성적인 컷을 탈코컷으로 부른다.''' 오초희는 탈코르셋을 단지 숏컷에 자유로운 복장으로만 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 * [[이수역 폭행사건]]에 대해 이미 여성이 먼저 상스러운 말을 한 동영상이 퍼진 뒤에도 SNS로 "머리 짧다고 때렸다는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하나. 날씨도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라고 발언했다. 대중의 반응은 "머리만 짧은 게 아니라 뇌도 짧은가보네"다. 위에 나왔듯이 저런 단발머리는 남성이건 워마드건 짧은 머리로 치지도 않는다. 결국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다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글을 올려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각주] [[분류:한국 여배우]][[분류:1986년 출생]][[분류:2009년 데뷔]][[분류:광주광역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