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캠 (문단 편집) == 평가 == [[프리웨어]]로 배포되었을 때는 [[반디캠]]과 동일한 기능이며 무료라는 강점에 찬양받아 왔지만 270.0부터 광고를 포함한 [[애드웨어]]로 변경되면서 광고 제거 버전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전부터 애드웨어이기는 했지만 270.0부터는 녹화 종료 시와 프로그램 종료 시 광고창이 뜨면서 더 심해진 것. 그로 인해 프로그램이 많이 느려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현상도 종종 발생하며 심지어는 광고 사이트로 연결되면서 [[랜섬웨어]]에 걸렸다는 사용자 제보도 나오면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337.0부터는 녹화 종료 시 광고창이 다시 없어졌다. 프로그램을 닫을 때 작업 관리자로 오캠을 종료시키면 그 어떤 팝업도 뜨지 않고 종료된다.[* 여담으로 초창기 홈페이지는 제목이 최고의 '''프리웨어''' 오!소프트였다.] 참고로 언제든지 개발사가 고객의 PC나 워크스테이션, 서버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약관 위반이긴 하지만 방화벽 프로그램으로 오캠만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면 강제로 업데이트가 안 된다. 근데 '''사실 이거부터가 독소조항이다.''' 지금은 강제 업데이트만 되고 있지만 여기서 돈독 오르거나 악심을 품으면 그대로 '''합법적인 바이러스 감염루트'''가 되는 것. 강제 업데이트 프로그램이야 널리고 널렸으나 '''거의 대부분 제품의 유지관리 및 업데이트에 한정한다는 사용자의 PC에 대한 접근권 제약 조항이 있는데 이건 제약이 아예 없다.''' 또한 유독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NVIDIA]] 제품으로만''' 한정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몇년째 사람들이 [[AMD]]의 [[VCN]]이나 [[인텔]]의 퀵싱크 비디오 지원 요청을 해도 개발용으로 보유하지 않고 있다 라거나 지원 예정은 없다는 답변만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AMD 사용자가 많아진 편인데 부적절한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몇년째 지원 예정이 없다 라는거면 그냥 지원해주기 싫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능력이 없거나.] 그 외에도 녹화 도중 간헐적으로 프로그램이 '''돌연사'''하는 등 이미 녹화 프로그램으로서의 평가마저 쓰레기 수준이다. 한창 녹화가 되던 도중 갑자기 프로그램이 꺼지는데, 이때 어떠한 오류창도 나오지 않으며, 중단된 녹화파일은 헤더가 깨져서 '''재생할 수 없다'''. 어찌어찌 복구해도 이미 손상되었기에 화면과 소리가 당연히 깨져있다. 프로그램이 갑자기 꺼지는 경우 말고도 실행 직후나 녹화 도중 일시정지를 눌렀을 때 등의 상황에 응답 없음이 뜨면서 안 고쳐지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