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크타운 (문단 편집) == 소개 == 이곳 오크타운에선 [[게임즈 워크숍]]社의 [[Warhammer: Age of Sigmar]] & [[Warhammer 40,000]], 그리고 반지의 제왕 미니어처, 그 외 [[파이어스톰 아르마다]]등의 SF게임이나 각종 히스토리컬 미니어쳐 게임들을 취급하며 팔고 있다. 그 외에도 카운터 옆 수납장엔 페인팅이 꽤 잘된 미니어처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작품들은 워보스 작품들뿐만 아니라 여러 플레이어들이 자기 작품들을 갖다 놓은 것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워해머 판타지, 40k, 히스토리컬 말고도 Flames of War, 반지의 제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전시된 미니어처 작품들을 보면 조립도 다 잘 되어있고 생생하게 살아서 움직일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 정도로 도색도 완벽하게 잘되어있다. 그리고 옆에는 관련 서적들도 팔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인 오크타운 홈페이지에 ORCTOWN STORE라고 온라인 샵이 생겼다. 거기서 사고 싶은 제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했었지만 현재는 온라인 샵에 기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매장도 픽업 센터로 개편되어 매장을 방문해도 온라인 결제로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회원 제도도 온라인과 통합했다. 국내에선 거의 유일하게 미니어처 게임 등을 즐기고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매니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엔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미니어처 게임 하는 사람으로 북적거렸다. 요즘은 [[매드 포 미니어처]] 등의 타 게임장이 생겼기 때문에 신제품 입고 때가 아니면 주말이라도 꽤나 한가하다. 가끔씩은 [[주한미군]], [[원어민 강사]] 같은 주한 외국인도 출몰하는 경우도 있다. 직원들인 워보스와 밤페이도 베테랑 고수 게이머이며, 한가로울 때 아미를 들고 찾아가면 게임도 같이 해주고 있다. 도곡동 매장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별도의 게임룸과 페인팅룸이 생기고 풀사이즈 게임 테이블(6피트 X 4피트)이 여섯개로 늘어난데다 지형도 확장되어서 사람이 많이 몰려도 게임하는데 문제가 없다. 채색한 모델을 전시해놓은 공간이 있으니까 굳이 살 생각이 없더라도 한 번 쯤 가서 구경해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딱히 미니어처가 아니더라도 주사위랑 카드 같은 것도 팔고 있다. 여담으로 매니저인 워보스의 닉네임 "워보스"는 [[Warhammer 40,000]]의 워보스가 아니라 [[워해머 판타지]]의 워보스라고 한다. 대단한 권능을 지녀, 상품을 존내 빠르게 출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카더라]].[* 실제로 [[스페이스 울프]]의 신상품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입고해 놓았다. 다만 GW 쪽 한정.] 은근히 자주 이벤트성으로 쿠폰을 발급하거나 할인을 한다. 2016년 브렉시트에 따른 파운드화 폭락에 맞춰 '비바 브렉시트'라는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2017년 탄핵당시에는 'Death to the False Empress'라는 할인 쿠폰을 배포했다. 영국과 한국의 시간 차이에 의해 본사 홈페이지보다 예약구매가 먼저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