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타쿠/인식 (문단 편집) == 정리 == 즉, 오타쿠에 대한 인식이 나쁜 이유는 전술한 자잘한 요인들보다는 그냥 '''찌질하고 매력 없고 눈치 없고 사회성 떨어져 보인다는 것'''([[찌질이]]/ [[찐따]])이 사실상 가장 큰 이유이며 사실 여부와 별개로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다. 즉,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외모가 비호감이거나, 혹은 혐오스러운 변태들이 주로 하는 취미'''라는 사회적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타쿠의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 잘생기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오타쿠 취미를 가질 수도 있지만, 대개 오타쿠 취미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인식이다. 사실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오타쿠 기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하여 일반적인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을 너무 모르는데서 비롯된다. 사회적으로 좋지 않은 평판을 받는 오타쿠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다음 특징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이미지가 하락하는 편이다. 서양의 긱이나 너드와 상당 부분 겹치는 편. * 외모관리가 안 되어 있다. 매우 뚱뚱하거나 지나치게 비쩍 마른 몸매, 정리하지도 감지도 않아 마구잡이로 자라고 떡져있는 머리카락이나, 비위생적인 생활 습관으로 인한 강한 체취, 최소한의 관리조차 되지 않아 매우 푸석푸석하거나 개기름이 줄줄 흐르는 피부 등이 대표적이다. [[패션 테러리스트|옷차림도 코디에 전혀 맞지 않고 특이하며 유행과도 거리가 멀다.]] 대부분 패션에 관심이 없으며 학창시절 부모가 사준 옷만 돌려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 * 자세나 행동, 말투도 일반인들과 조금 다르다. [[거북목]]이 심하고[* 물론 [[거북목]]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현재 오타쿠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걸을 때의 움직임도 부자연스럽다. 말하는 톤과 속도도 특이하며, [[문어체]]나 [[번역체]], 혹은 일상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 특이한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오덕체]] 문서도 참고. * 사회성과 눈치가 부족하고 일반인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한다. 대다수의 오덕들이 다른 것들은 잘 숨겨도 이거 하나만큼은 잘 숨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화를 한다 해도 상대가 관심 있든 말든 자기 관심사에 대해서만 신나서 떠들 뿐 또래의 보편적이고 흔한 주제의 대화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하며,[* 좋은 교류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지 내가 잘난 척 하려고 혹은 내 만족감을 위해서 한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호의를 베풀어서 오타쿠 얘기를 나름대로 들어주는 걸 나랑 친하거나 착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답이 없다. 그것을 위한 커뮤니티나 만남에서 따로 하는 것이 좋다. 오타쿠들이 짜증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기본적인 사회적 매너가 결여된 부분이다.] 특히 결론이나 정답이 없는 '대화를 위한 대화'를 나누는 데 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이는 근래 인터넷에서 소위 '[[아싸]] 화법' 내지는 '[[찐따]]([[찌질이]]) 화법'이라 불리는 특징들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평범한 보통의 인간관계나 이성관계를 거의 가져보지 못했고, 나눠본 대화의 대부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주제로 한 [[토론]]이나 [[키배]]였기 때문이다. 물론 [[아싸]]와 오타쿠는 별개의 개념이며 오타쿠스런 주제에 관심 없는 아싸도 많지만, 대부분의 오타쿠는 자발적이든 아니든 반쯤 아싸가 될 수밖에 없다.] 특정 주제 없이 그냥 가볍게 하는 [[https://en.wikipedia.org/wiki/Small_talk|스몰토크]]나 이성의 환심을 사기 위한 [[https://en.wikipedia.org/wiki/Flirting|플러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자연스러운 대화 자체를 어려워하여 더욱 면대면 대화를 회피하게 되기도 한다. 자신이 아는 주제가 나왔을 때는 수다스러워지지만, 그나마도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는 게 아니라 자기 할 말만 하다 [[갑분싸]]가 되는 경우가 많다.[* 개중에는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 사회적 매너를 터득하고 자신이 남들보다 사회성이나 언변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자각해서 불필요한 말실수와 그로 인한 트러블을 없애기 위해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하지 않는 과묵한 성격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자기 말만 하면서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보다 인식이 훨씬 좋으며, 이런 사람들은 오타쿠 취미를 갖고있다 해도 기분나쁜 오타쿠가 아니라 그냥 말수가 적고 조용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만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애시당초 말이 없기 때문에 오타쿠 취미를 갖고있다는 사실 자체도 남들이 모르게 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런 스타일 역시 사회성이 좋은 성격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최소한 사회적으로 크게 부정적으로 평가받는 스타일은 아니다.] 물론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를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활발히 활동한다. * 주로 창작물이나 미디어로만 이성을 접했다보니 이성관이 상당히 왜곡된 경우가 많다.[* 특히 2D 미소녀, 3D 미녀 지상주의는 보통 남자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 경우는 없다. 이성을 볼때도 얼굴과 몸매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기반한 성적인 에너지와 페티시에 유독 심하게 집착하는 특성이 있다. 오타쿠는 사회성과 교류능력이 떨어져서 이런 속마음이 너무나 들키기 쉽기 때문에 외모가 어설픈 여자들한테는 미움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유흥가를 가서 노는 경우가 아닌 이상 외모가 빼어난 여자들한테도 충분한 능력도 없으면서 주제넘는다는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본인 스스로가 자기관리가 빼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본인이 눈이 높다는 사실을 발설해도 되는 사람은 직계 가족이나, 조부모님, 더 넓혀봐야 손꼽힐 정도로 친한 친척이나 부랄친구에 한해서다. 그 이외의 사람들한테 이를 발설 할 경우 바로 뒤에서 구설수거리로 전락하거나, 심지어는 호통의 충고가 날아오니 주의할것.]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 생각이 극적으로 많이 다를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도 본인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및 이상형으로 삼는 외모와 관련된 사담을 종종 늘어놓는다. 한국에서 이런 행동을 할 경우 일종의 행동이 이상한 소수자로 취급되어 무시당하며, 서양에서 이런 행동을 할 경우 애잔하고 매력없는 사람으로 비하되기도 한다. * 경제적으로 일부분 혹은 전체를 부모님께 의지하며 완전한 경제적인 독립을 어려워한다. 정도와 분야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런 인식은 한국이나 일본만의 얘기가 아니다. 단적인 예로 미국 [[고등학교]]의 [[클리크]]에서도 [[너드]]나 [[긱]]은 [[http://1.bp.blogspot.com/-GqCm5zp5cJE/T9u7XusXwzI/AAAAAAAAABI/4xEK5i8qwpU/s1600/pyramid.jpg|상층에 있기 어렵다.]] 물론 서구권의 너드나 긱[* 서양에서는 일부 사람들한테 바보, 멍청이, 게이 등으로 비하되는 경우도 있다. 긱이나 너드들이 출연하는 서양의 TV쇼를 보면 간혹 괴짜들도 사람이잖아요? 하는 종류의 말들이 나온다. 서양에서도 긱이나 너드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 수 있다.]을 오타쿠와 100% 동치시킬 수는 없지만 상당 부분 겹치는 것은 사실이고, 괄시받는 집단이라는 점이나 그 원인에 있어서나 거의 똑같다. 서양에서도 너드나 긱은 훌륭한 학력에 사회에 나와서 최소한 좋은 직장을 가지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괄시받는 집단이다. 물론 명문대를 나와서 실리콘밸리 정도에 취업하면 일종의 신분세탁. 하지만 그렇다 해도 자기 자신의 특이한 덕후기질을 자랑까지 할 경우 반쯤 뒤돌아선 다른 사람의 입에서 찌질한 얼간이라는 욕이 튀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덕후들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서 모으거나 1차, 2차 창작을 하는 취미에 대해서 스스로 매우 뿌듯함을 느끼지만 사실 덕질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들의 취미가 현실적으로 비생산적이고 유별난 "자위행위" 비슷한 행동으로 인식할 뿐 썩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물론 인간관계에서 받아들이는 폭이 넓은 사람이라면 취향으로써 존중해주기는 한다.] 물론 면전에서는 덕후가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 몇 마디 웃으면서 대답해주다가 대화 주제를 살짝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게 일반적이다. 서양에서도 나이가 30세가 넘는 성인이면 직접적인 혐오를 표현하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30세가 넘는 성인이면 관련 없으면 신경 쓰지 않게 되어 오타쿠에 대한 혐오감을 겉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가까워졌을 때 "그런거 할 시간에 차라리 운동을 하지?", "나이도 좀 들었는데 결혼을 해야지?", "그런거 해서 돈벌이가 되나?" 등의 말이 나온다.] 그래도 긱이나 너드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을 볼 때 "조금 부족해 보인다.", "루저의 이미지가 풍긴다.", "별로 매력 없어 보인다." 하는 말은 반쯤 뒤돌아서 간혹 나온다. 그만큼 오덕, 긱, 너드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보통 사람들은 이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지 비생산적인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사람, 좀 특이한 사람, 애잔한 사람 정도로 보면 그나마 좋게 봐주는 편이고 오타쿠=사회부적응자라는 등식이 자주 적용된다. 특히나 젊고 혈기왕성한 10대, 20대들로 갈수록 유독 본인들이 좋아하지 않는 취향에 대해서 무례하게 비방을 하는 일이 더욱 많이 발생한다. 물론 성격자체가 비타협적인 사람이면 50세가 넘어도 별 차이가 없다. 오타쿠에게는 그것이 생활, 삶 그 자체이지만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다.[* 그야 당연한 것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사회 관계에서 엄청나게 큰 기쁨과 활력을 얻는데 오타쿠들이 스스로 그것을 배척하니 이해가 안 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오타쿠들조차도 기회가 오면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도 자신의 오타쿠 지식을 과시하며 사회적 기쁨을 얻고자 열망하는 아이러니도 있다. 심지어 오타쿠 컨텐츠조차 인간생활은 다 이어져 있고 서로 도우며 산다는 소재가 자주 나오며 비사회성, 비협조성 같은 것은 자주 욕한다. 그 사람들이 운동하는 게 좋지 않아? 식단관리하는 게 좋지 않아? 라는 말이 오타쿠들에게 하도 많이 들어서 기분 나쁠 수는 있어도 그 사람들 딴에는 오타쿠치고는 괜찮은 사람이니 겉모습 관리만 좀 더 되면 더 사회적으로 좋을 거라고 생각해 줘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오타쿠에게 그것이 생활, 삶 그 자체라지만 사실 오타쿠들도 나이를 먹고 사회적인 교류의 맛을 보고 나면 오타쿠 취미로부터 멀어지는 일이 부지기수다. 대표적인 예시로 일본 성우들 같은 경우도 대체적으로 다 어느 정도는 오타쿠 성향이 있어서 성우가 되고 하는데 이 사람들도 성우라는 직업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회적인 교류와 자기관리, 외향적 취미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오타쿠에게 외향적인 것을 권하는 사람들도 그런 경우를 알고 있으니 권하는 것이며, 다시 말하자면 오타쿠 치고는 괜찮은 사람이라서 어느 정도 관리하고 외향적인 취미를 한다면 좋겠는데? 싶은 경우에 권한다는 것이다. 사람 자체가 답없다고 생각하면 가족이라서 떨어질 수가 없는 상황이 아닌 경우 잘 권하지도 않는다.] 특히나 십덕후 수준으로 갈수록 본인의 취미생활이 삶의 주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성격을 바꾸기가 더욱 쉽지 않으며, 본인 성격의 30% 정도만 바꿔서 남는 시간의 일부를 외모관리, 사회활동에 투자만 해도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서양 젊은이들의 최상층에는 활동적이고 매력적인 [[운동부]]나 [[치어리더]] 등, 일명 [[Jock|작스]]들이 위치한다. 미국은 지식인이나 공부만 하는 범생이들을 다소 얕잡아 보고, 스포츠나 사냥 등 활동적 취미를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국보다 매우 크다.[* 사실 치어리더들의 경우 보통 외모도 뛰어나니 성격이 까다로운 스타일만 아니라면 젊은 남자들이 대부분 좋아하는건 당연. 물론 어떠한 사람을 우대하는 것과 최소한 사람 취급은 해 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북미에선 경제력이 확실히 받쳐주지 않는 이상 무조건 활동적이고 운동 잘하는 애들이 연애권력에서도 주로 상위를 차지한다. 젊어서는 이런 현상이 더욱 적나라한 편. 실제로 너드나 긱, 아니면 자신감 없고 운동 못하거나 예쁘게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거 좋아하는 남자들 보면 유흥가를 가서 돈으로 때우지 않는 이상 미녀와 연결될 방법이 별로 없고 결혼은 커녕 평생 이상형과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홀로 나이만 먹어가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나 사교성이 부족한 부류의 덕후에다가 유색인종 남자일 경우 연애가 더 힘들어지며[* 외국인, 유색인종 이라는거 자체 만으로도 불리하지만, 여기다가 사교성도 없을 경우 완전 소수자가 되어버린다.] 설령 운이 좋아서 사귀는데 성공해도 관계를 지속하기 힘겹다. 예쁜 여자하고 사귈 경우 주변에서 저래가지고 어떻게 연애를 할 수 있냐는 듯이 온갖 구설수가 흘러 나오기도 한다. 덕후들의 특성상 눈을 낮춰서 외모도 어설프면서 그런 개인적인 취향을 가지고 잔소리하는 여자를 연인으로 곁에 두기에는 틀림없이 스트레스일 것이다. 사실 덕후들은 성격도 딱히 맞지 않으면서 어설픈 외모의 여자와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차라리 스스로 말없이 멀리하면 멀리했지 애초에 그런 이성과 관계를 이어 나가는거 부터가 이들한테는 거의 헬 난이도 수준이다.[* 애초에 여자를 꼬시기 위한 센스와 말발부터가 어려운 사람들인데, 과연 사회성의 마지막 레벨급인 원치않는 사람과의 관계가 쉬울 수 있을까?] 물론 서양에서 20세가 넘는 너드나 긱, 한국에서 30세가 넘는 덕후라면 절대 함부로 드러내면서 주제넘는 행동은 하지 않지만[* 사실 주제를 넘는다는 의미도 기준이 애매하다. 누구나 본인과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솔직한 말이 나오게 되는게 당연하지만 만약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 앞에서 나는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뉘양스의 말을 실수로 한다면 주제 넘는다는 소리를 반드시 듣게된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미녀에 대한 열망이 없는건 결코 아니다.[* 마음에 별로 안드는 여자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것을 두려워하는 덕후들도 간혹 있는데 만약 그럴경우 그냥 좋게 돌려 말하면서 핑계되는 마인드 정도만 살짝 드러내도 상대가 알아차리고 포기하거나 다른 남자한테 저절로 간다. 특히나 같은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나 나중에 가게 주인과 고객관계로 발전할수도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노골적인 속마음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면 안된다.] 오히려 어려서부터 더 자주 접해왔던 게임 캐릭터 같은 가상현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눈이 높아진 경우가 더욱 많지만 현실적으로 매력있는 여자를 사귀기가 힘드니 그냥 혼자서 지내거나 아니면 비슷한 취향의 남자들끼리 모여서 교류하고 놀러다니게 된다. 특히나 사회성이 부족한 덕후일수록 방 안에서 컨텐츠와 인터넷에 빠져들기가 상당히 쉬우며,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컨텐츠, 굿즈 등을 더더욱 사서 모으고 탐닉하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특성도 혐덕들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걸 배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비난 대상이 되는데 바로 돈을 많이 벌지도 못하면서 왜 만화에 많은 돈을 소모하냐는 뉘양스다. 덕후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혹은 그 굿즈)에 애착을 가지며 만족을 느끼므로 자연스럽게 사회성이 덜 발달하는 경우도 자주 있는 편이다.[* 실제로 대학을 가도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탐구하는 인문계 및 예술계보다는, 자연 현상이나 사물을 탐구 대상으로 하는 이공계에 덕후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경향을 보인다.] 반면 사회성은 있으나 차별을 받는다면 취미를 공유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혼자서 취미를 즐기게 되고 추가로 여러모로 사회성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과의 친분은 존재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한국에서는 예술계를 지망하고 인문계를 동경하는 [[부녀자]]층 혹은 [[사생팬]]층이 [[폐녀자]]로 전락하여 [[트페미]]가 되며, 이공계에 남성 덕후들의 비율이 높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떨어지는 사회성이나 이상한 생각에 빠진 탓에 실제로도 오타쿠들은 혐오스러운 행동을 일삼는 일이 잦으며, 그 높은 혐오성과 특유의 기괴함으로 세간의 입에 많이 오르내린다. 예를 들어 [[전자 계집|실존하지도 않는 여캐]]가 처녀가 아니었다거나[* 일부 오타쿠는 [[처녀비치]]와 [[비처녀 논란]]에 대한 비판을 피하는데 이를 일반인의 시점에서 본다면 연애나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데 저 정도까지 했다는 비판이 얼마나 정곡이 찔리면 회피만으로 일관하냐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거기다 단순 회피가 아닌 비판글을 교묘히 삭제하려고 시도한다면 다른 오타쿠한테마저 경멸을 받기도 한다. 아무리 오타쿠라도 처녀 논쟁을 회피하려는 다른 오타쿠에 의해 글이 무근거하게 삭제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네토라레|다른 남자에게 넘어갔다]]는 이유로 분노하는 것 따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한마디로 '얼마나 본인의 인간적 매력이 없고 대인관계 능력이 떨어지면, [[유사연애|가상 캐릭터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걸로도 모자라 배신감까지 느끼냐]]'는 것이다. 지나친 확대해석 아니냐고 일축하기에는 당장 근래에도 [[소꿉친구☆소녀|훌륭한 사례가 있었다.]] 해당 사건의 경우 오타쿠들이 많은 게시판과 커뮤니티는 물론이거니와, 그렇지 않은 곳에도 상당부분 불똥이 튀었기 때문에 만화의 전개나 내용은 둘째치고 '고작 만화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게시판에 불지르고 난리냐?' 같은 반응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 이는 일반인이 오타쿠를 해석하는 아주 일반적인 시각이다.[* 물론 이러한 심리는 아이돌의 열애설에 대한 아이돌 팬의 반응과 마찬가지지만, 아이돌은 적어도 실존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더하여 [[혼모노|몇몇 극렬 오타쿠들]]이 일으키는 각종 사건이 그 인식을 더욱 나쁘게 했다. 온갖 일본어와 반사회성 글로 도배하는 행태나 [[중2병]]형 오타쿠, 가상 캐릭터를 자신의 애인으로 생각하여 생일을 챙기거나 애인 사귀듯이 하는 [[2차원 콤플렉스]]형 오타쿠, 취향에 당당하다는 명목으로 [[부카케]]같은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과격한 [[성적 페티시즘|이상성애적인 취향]]이나 굿즈 등을 너무나 대놓고 공개하고 굿즈에 저급한 음란행위를 [[인증]]하기도 하는 오타쿠들, [[유부녀]]와 [[NTR]], [[간통]]하고 싶다고 말하는 오타쿠, 그리고 몇몇 사회 부적응형 오타쿠들이 가상과 현실에서 치는 기행과 각종 [[사건 사고]] 등 특히 오타쿠 현실에서 집결하는 곳에서 사건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사회성이 부족하고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 윤리의식이 없는 사람 취급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극적인 행동, 발언이라면 그냥 혼자서 뒤에서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오덕 페이트처럼 방송에 형식적으로 출현하는 기회가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일부 타인들한테 비난받을 용기가 없다면 자제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코믹월드/사건 사고]]와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사건 및 사고]] 등 관련 사건 몇 가지만 봐도 알겠지만, 생각보다 그 빈도가 많다. 이 때문에 오타쿠가 오프라인에서 집결할 수 있는 행사의 경우 관계자들이 상당히 두려워한다. 오타쿠들은 그런 변태들은 지극히 소수이며 대부분 평범한 시민이라 말하지만 일반인들은 이를 믿지 않는다. 전적이 있으니까. 이런 오타쿠 컨텐츠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소동 말고도, 오타쿠들은 일반인들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기괴한 행태나 언행이 드러나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는 아주 끔찍한 흉악범죄도 저지른다. 물론 흉악범죄는 오타쿠가 아닌 사람들이 그 확률이나 빈도상 훨씬 더 많이 저지를 수도 있다. 하지만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이나,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등 일반인의 감성으로는 살인의 동기나 실행방식, 뒤처리 방식 등등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끔찍하고 기괴한 흉악범죄로 신문 일면에 오르내리기도 하는 것이 오타쿠다. 또한 [[디시인사이드]]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범법행위가 아니라면 대체로 자유로운 글쓰기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의 이미지를 [[짤방]]으로 사용하거나 도배해 타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주고 [[좆목]]질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것이 제도적으로 금지된 행위인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타 이용자들이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게임이나 영화등을 다루는 커뮤니티엔 백이면 백 오타쿠들이 상주하고 있다고 간주해도 무방한데, 이때문에 [[고전게임 갤러리]] 같은 대중문화와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는 커뮤니티에서도 오타쿠에 대한 배척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그러나 명목상으로 애니글 등에 대한 규제가 '커뮤니티 주제에 맞지 않는 글' 또는 친목글에 대한 규제라 하더라도, 연예, 스포츠 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상대적으로 덜한 편이다. 이러한 커뮤니티를 지켜보면 글 리젠률이 높은 낮에는 눈에 띄지 않지만 심야나 새벽등의 시간대에는 서로 닉네임을 언급하며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결국 이를 보는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거부감을 느낄 이유는 충분하다. 사실 이 오타쿠층이 즐기는 컨텐츠의 내용 자체가 일반인에게는 좀 힘들고 사회성과 동떨어져 있다. 사회성이 부족한 오타쿠 대상의 컨텐츠, 스토리 등을 보면 매우 사회성이 없어 보이는 케이스가 많다. 오타쿠들이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 컨텐츠를 주는 건지 그런 컨텐츠를 오타쿠라서 보는 건지 그 앞뒤를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 사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려서는 다 오타쿠 컨텐츠를 즐기는데 성장함에 따라서 오타쿠 컨텐츠를 졸업하는 이유 중 하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오타쿠용 컨텐츠들이 공유하고 향유하는 정서는 뭔가 이상하고 비현실적인 것이 많다.[* 예를 들어서 여자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정숙함이나 처녀성에 집착하거나, 남자 캐릭터들이 이해되지 않는 열정을 이상하게 불태울 때가 그렇다. 그나마 2020년대 이후에는 거의 없지만 여자의 흰색 팬티 같은 걸 큰소리로 외치는 컨텐츠나 여자 손도 못 잡아본 중학생 초등학생 같은 주인공들이 속출하고 여자의 신체나 옷차림 등에 과잉반응하는 컨텐츠를 일반인이 보고 싶겠는가? 혼모노들은 타인과의 교류 특히 이성과의 교류에서 정말 애니나 게임에 나온 것처럼 하지는 않아도 그런 컨텐츠를 하도 많이 보고 다녀서인지 그런 기미 정도는 보이는 경우가 꽤 있는데, 감정교류에 훨씬 민감한 일반인 여자들에게는 매우 혐오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인 오타쿠의 외모와 자기관리, 패션 수준이면 그 사람과 즐겁게 교류하고 싶다는 느낌을 줄 수가 없는데, 인격이나 매너가 젠틀한 것도 아니라 무슨 개변태 같은 기미를 보이니 혐오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건 남자 오타쿠만 그런 것도 아니고 오타쿠들에게 있어서는 남녀불문이다. 그나마 일반인 남자가 여러 가지 이유로 일반인 여자보다는 관대한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어릴 때 만화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고 사회성이 성장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만화광에서 벗어나고, 몇몇 아동용 만화를 추억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오타쿠들은 그게 안 되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를 아동용 내지 교육용으로 분류하는 보수적 경향 때문에 남들과 같은 취미일 뿐인데도 편견이 가득하다고 그 탓을 돌리는 게 오타쿠들의 특기인데 절대 그렇지 않다. 아동용이나 저급한 컨텐츠라는 생각은 여전히 만연하고 그게 편견이라고 주장하지만 절대 편견이 아니다. 여자의 팬티! 따위를 크게 외치는 컨텐츠나 미소녀 동물원 미소년 동물원 같은 건 저급한 청소년용 컨텐츠가 아닐 수 없다. 오타쿠들은 사회적 시선을 대하는 어떤 감각 같은 게 퇴화하거나 죽어버려서 다른 여러 컨텐츠들과 비교하면서 이게 뭐가 어떻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분명 절대적인 노출량이나 선정성, 폭력성, 잔혹함 등이 오타쿠 컨텐츠보다 타 컨텐츠가 더 심하거나 비슷할 수는 있다. 하지만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캐릭터 디자인, 구도, 신체를 비추는 카메라 각도 등등 하나하나 다른 장르의 컨텐츠들과 다르게 키모이한 물건이 많다.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이나 디즈니의 겨울왕국 등에 대한 관심과 열광은 이런 키모이한 부분이 없거나 티를 잘 안 내기 때문이다.[* 선정성이 없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오타쿠 컨텐츠들은 좀 청소년용인 부분이 많다. 등장인물들 극단적인 감정을 표출하거나 극의 흐름, 논리 자체가 극단적인 부분이 많다. XX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어떻게 그런 일이! 으아아아 각성! 흑화! 변신! 하는 것들이 일본 오타쿠 매체에서 정말 많이 나온다. 일반적인 성인들은 XX하지 않을 수 없다! 으아아아 하면서 각성이나 흑화하지 않고 최대한 감정을 눌러 참으면서 예의에 입각하여 이성적으로 타협을 한다. 이런 부분이 일본 오타쿠 매체가 좀 청소년 대상이고 성장하면서는 흥미가 식게 되는 것이다. 물론 다른 매체들도 이런 거 많고, 사회성 좋은 성인들도 성장해서도 이런 오타쿠 매체를 잘 즐기곤 한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오타쿠 매체가 청소년 대상의 정서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더 나아가 오타쿠들도 이런 매체를 많이 봐서 그런지 아니면 이런 매체나 보는 인간군상이라 그런지 이런 비슷한 정서나 감정, 논리를 현실에서도 표출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속출한다는 것이다. 재언하는 격이지만 사회성 있는 사람들은 감정을 최대한 감추거나 각이다 싶을 때 드러내고, 상대를 잘 배려하거나 이권이나 권리가 충돌할 때는 이성적인 타협을 한다.][* 물론 비오타쿠용 컨텐츠들도 유치한 것은 많다. 하지만 그런 것들 역시 그다지 좋은 취급을 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침드라마 같은 건 인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 누구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줌마들이 아침드라마처럼 행동하면 무시당하기 쉽다. 영어 속어인 드라마 퀸^^drama queen^^ 같은 것은 드라마와 현실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여성처럼 행동하는 여성들을 말한다. 드라마에 영향을 지나치게 받아서 현실감각을 상실하고 사람을 귀찮고 번거롭고 불쾌하게 하는 여자들, 얼굴은 단역급과도 비교가 안 되면서 드라마 주인공인 것처럼 호들갑스러운 여자들은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오타쿠용 컨텐츠의 수준도 이런 하급 컨텐츠와 대동소이하다. 이런 컨텐츠가 아침에 집에서 혼자 할 일 없는 아줌마들 심심풀이용 컨텐츠, 청소년 여자들 혹은 그 수준의 성인 여자들을 위한 컨텐츠인 건 부정할 수 없듯이 오타쿠 컨텐츠도 마찬가지다. 물론 오타쿠 컨텐츠에도 명작은 꽤 있겠지만 아침 드라마에도 명작은 있다.] 따라서 오타쿠라도 어떤 만화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취급이 다른다. 대중적인 제작사 [[지브리]], [[디즈니]], [[픽사]] 같은 대중들 입맛에 맞는 보편적인 내용을 선보인 만화제작사를 좋아하는 오타쿠들은 동심을 간직한 좋은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 봐준다. 작품의 대중성 차이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산 만화인지도 차이가 있는데, 일본 만화를 좋아하면 오타쿠로 취급받지만 미국 만화를 좋아하면 오타쿠가 아닌 코믹스 팬, 유럽 만화를 좋아하면 그래픽 노블 팬 정도로 취급받는다. 미국식 히어로 만화를 보고 있어도 이는 감성차이가 큰데, 당연한 말이지만, 일본 감성은 세계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감성이다.[* 이는 [[이어령]]이 지은 일본학 서적인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저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 주류 감성이 중후장대(무겁고, 두껍고, 길고, 크다), 즉 문화계로 치면 [[블록버스터]], [[AAA 게임]], [[양장본]] 등인데 반해, 일본 감성은 경박단소(가볍고, 얇고, 짧고, 작다), 문화계로 치면 [[동인 게임|동인]], [[인디 게임]], [[판형#s-1.1.1|문고판]] 등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만화 중에서도 매우 유명한 아동용 만화나, 귀여운 캐릭터를 제외하면 일본산 만화는 대중들에게 보편적이지 않다. 여기에 일본에서도 대중적으로는 이해 못하는 오덕감성이 들어가면 대중과의 벽은 더 커진다. [[양키 센스|미국식 만화 같은]] 그림체나, [[모에(신조어)|모에]]한 [[그림체]]나, 일반적으로 처음 받아들기엔 둘 다 저항감이 있는데도 이런 차이가 있는 점은 그런 이유다. 여기에 당연히 대중성 차이도 있는데 미국 히어로 영화는 그 기반이 긱스러운 만화여도 열심히 대중성을 띠려고 노력해서 성공했다. 설령 대중들 중 관대한 사람들이 일본 만화에 대한 심취를 이해한다고 해도, 예쁜 여캐에게 지나치게 선정적인 말을 일삼으면서 남캐를 죽이고 싶다고 말하거나 덮어놓고 비하하는 오타쿠, 남캐와 남캐가 들러붙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남캐와 남캐의 커플 성립과 그 방식에 어긋나는 장면, 그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남캐와 여캐의 커플이 아닌데 남캐에게 얼쩡거리는 다른 여캐들에게 이해되지 않을 정도의 증오를 퍼붓는 것까지 이해해주길 바라는 건 어렵다. 굳이 일반인이 아니라 설령 같은 오타쿠라도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성차별적이고 사회 관습에 어긋나는 언행이 곱게 보일 리가 없다. 유명 연예인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경우 [[덕밍아웃]]한다고 이미지가 나빠지는 일은 거의 없는 것도 그 사람들은 이미 매력적이고 사회적으로 활발하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으므로 오타쿠라는 사실이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이다. 홍석천이나 팀 쿡을 게이라고 욕하는 사람은 안티팬이나 골수 호모포비아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것과 비슷한 이유인데, 이는 마치 "성공한 사람 중에 디씨인도 있는 것이지, 디씨인 중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는 우스갯소리와 비슷하며, 이미 성공해서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한 사업가나 고위 직장인들한테도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