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타쿠/특징 (문단 편집) == 오타쿠의 연령대 == 나라마다 연령대의 차이가 약간 보이지만, 대부분 '''젊은 층에 속한다.''' [[애니메이션]]은 매체를 통해 형성되는 문화이므로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1995년 [[투니버스]]의 개국과 1998년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대한민국 오타쿠 시장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이전에도 마니악하게 일본 문화를 수입해서 보던 독자층은 있었으나, 개인이 비디오 플레이어를 겸비하고 다니기 힘들었던 그 시대 오타쿠는 정말 소수였다.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 오타쿠의 대다수는 투니버스의 전성기 당시 유치원생, 초등학생~20대 초반(1984~1999년생)이다. 최근 투니버스 개국 시절 일본 문화를 접하면서 자란 세대가 30대에 접어들면서 30대 초중반 오타쿠도 많아졌다.[[https://blog.naver.com/fjdkeivn/221849585467|92~95년생 인터넷 유토리 세대 설]] 여전히 [[피규어]], [[다키마쿠라]]등의 수집품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지 않았다. * [[일본]] [[데츠카 오사무]]를 비롯한 [[후지코 후지오]]와 같이 동화적으로 시작한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닌텐도]]사의 마리오와 같은 대중적인 작품들이 대거 쏟아졌던 데다가 [[기동전사 건담]],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같은 심오한 작품들이 나오다 보니 시장 자체를 일본의 명성을 높여주는 훌륭한 문화라 여겨 리우 올림픽 폐회식에서 [[아베 신조]]가 마리오 분장을 하고 나온 바 있을 정도로 성인에게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적다. 때문에 50대 이상 원로 애니메이터나 작가들도 심심치 않게 보일 정도로 전연령대에 가장 분포가 잘 되어있다. 물론 관련 굿즈 시장이나 미디어믹스화도 굉장히 활발한 편. 또한 어린아이들에게 만화는 해로우니 보여주면 안된다는 인식이 적어 되도록이면 보지 못하게끔 18세 이상 시청가를 붙히지 않는다. * [[미국]] [[일본]]과 비슷하지만, 애초에 [[한국]]과 [[일본]]처럼 오타쿠들이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주된 소비 연령층은 [[일본]]과 비슷하며 평균 연령층은 [[일본]]보다 조금 더 높다. 서양에서는 nerd나 geek의 개념으로 더 많이 통하는데 이들 중에서도 애니나 만화, 게임 오타쿠들의 비율은 한국보다 적은 편이다. Nerd나 geek들은 사실 애니나 만화, 게임 말고 다른 특정한 분야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