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마틱 (문단 편집) == 탄생과 좌절 == 개발 베이스가 된 차량과 주포 자체가 자사의 제품이었으므로 개발 자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1987년에 [[프로토타입]] 1호 차량이 파리 에어쇼(Salon International de l' Aéronautique et de l' Espace, Paris-Le Bourget)에서 공개된 후, 1988년의 판버러 국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시제 2호 차량이 출품된 후 전시되었다. 1988년 9월에는 시제 1호 차량이 자신의 추적[[레이더]]로 실제 [[헬리콥터]]를 추적해서 대응하는 시험이 실시되었으며, 1991년에는 [[이탈리아군|이탈리아 육군]]의 [[레오파르트1]] 전차의 차체에 [[포탑]]이 탑재된 후, 이탈리아 공군의 [[파나비아 토네이도|토네이도 IDS]]와 [[F-104]]를 추적해서 대응하는 시험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어떤 군대도 오토마틱을 채용하지 않았으며, 1997년에 [[로마]] 근교에서 다시 한번 판촉행사에 등장했지만 역시 누구도 채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토멜라라사는 해당 [[자주대공포]]의 [[포탑]]을 각종 장륜차량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각종 개량을 실시하고 더 가볍게 만들어서 AMRAD (Artillery Multi-Role Area Defense)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이 물건은 포탑의 장갑을 더 얇게 줄이고, 수색레이더를 철거했으며 광학조준장치와 추적레이더만 장비했으나, 역시 누구도 채용하지 않아서 판매는 실패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오토메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뒤 [[21세기]]가 되자, 오토멜라라는 다시 한번 더 [[센타우로#s-2.1.4|같은 컨셉을 지닌 물건]]을 내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