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메이트 (문단 편집) === 작품 === 기종은 전부 [[닌텐도 DS|NDS]]. * 내가 너를 지키겠어 포르테 브랜드의 첫 번째 타이틀로 횡스크롤 던전 액션 게임. 허나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고 혹평을 들었다. * 겉치레로 억척스러운 게 아냐! 던전 메이킹 RPG. 괴이쩍은(…) 제목과는 달리 할 만 하다는 평이 꽤 있었지만 이런 시스템의 게임을 굳이 '여성향'으로 발매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목소리도 있다. 게다가 '던전 메이커: 마법의 삽과 작은 용사' 제작사인 GAE와 같이 작업해서 게임성은 '''무진장''' 유사하다. 그냥 기존 게임에 여성향 스킨을 씌웠다고 보면 된다. 발매일이 별로 차이가 안 나서 망정이지…. 떠돌이 던전 메이커인 주인공과 여행자에게 행복을 준다는 마을 레인바르의 주민들이 얽히며 일어나는 사건 혹은 주인공의 조언에 의해 관계가 변화해가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솔직하지 못하지만 [[여동생]]을 제일 아껴주는 [[오빠]], 첫눈에 반한 여성에게 헌신적인 남자, 제멋대로인 여주인에게 휘둘리는 어리버리 [[집사]] 등 여성향적인 모에 시츄는 한가득이지만 문제는 '''주인공이 3인칭 입장'''이라는 사실. 주인공이 1인칭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건 사실상 두 사람 정도밖에 없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