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퍼레이터(Warframe) (문단 편집) == 기타 == * 두번째 꿈 퀘스트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Dark Sector]]와 [[Warframe]]의 유사성을 근거로, 게이머 사이에서는 두 게임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에 말미암아 텐노의 정체는 Dark Sector의 주인공인 [[헤이든 텐노]]처럼 작중 '테크노사이트 바이러스'에 저항력을 가진 인류의 후손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두번째 꿈 퀘스트가 도입되고 개발진 측에서도 두 게임이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 이 설은 거짓으로 결론이 났다. 다만 세계관 자체는 달라도 여기저기 다크 섹터에서 모티브를 딴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 두번째 꿈, 내면의 전쟁 퀘스트 이후 (기본 설정값인) 숫자 5 키를 눌러 오퍼레이터를 불러낼 수 있다. 내면의 전쟁 퀘스트 이전에는 매우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센티언트의 '''적응을 해제하는''' 광선을 잠시 동안 쏘고 사라진다. 내면의 전쟁 퀘스트를 완료하면 오퍼레이터를 직접 조종할 수 있으며, 자세를 숙이면 은신+무적 상태가 되는 보이드 모드, 그리고 공격을 하면 보이드 빔을 발사한다. 보이드 빔 역시 센티언트의 적응을 해제한다. 오퍼레이터 상태에서 다시 오퍼레이터를 불러내는 키를 누르거나 근접 공격 키를 누르면 그 자리에 워프레임을 불러내서 다시 워프레임에 전이한다. 내면의 전쟁 완료 후 지구의 시터스에 있는 퀼 온코와 대화를 하면 맨 손으로 쏘는 보이드 빔을 대체하는 '[[Warframe/무기/앰프|앰프]]'라는 무기를 획득하여 사용하며 이 때부터 오퍼레이터의 체력이 상당히 증가한다. 어느 쪽이든 공격시 맞은 센티언트의 적응을 해제하는데, 배경상 센티언트는 보이드에 취약한 것을 반영한 것. * 텐노를 소년소녀인 어린아이로 설정한 것은 개발총괄을 맡은 ~~[[빡빡이]]~~ 스티브 싱클레이어의 의견이었다고 한다. 전작인 Dark Sector에서 각본을 맡았던 것처럼 Warframe에서도 이야기의 핵심 요소를 구성한 셈. * 오퍼레이터를 해금할 시,시터스의 퀼과 포르투나의 복스 솔라리스 신디케이트에 접근할수 있다. 각각 오픈월드 출입구의 오른쪽(퀼)과 왼쪽(복스 솔라리스)에 입구가 숨겨져 있다. * 두번째 꿈에서 오퍼레이터가 처음 나올 당시에는 오퍼레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이 포커스 이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장식도 없다시피 했고, 개발사 DE가 사람의 맨얼굴을 굉장히 이상하게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도록 모델링하는 경향이 있는지라 추하다고 상당한 비판을 들었다. 내면의 전쟁을 기점으로 오퍼레이터의 사용도 중요해졌고, 여러가지 외형 장식의 추가 및 모델링의 개선으로 인해 현재는 잘 된 커스터마이징을 공유할 정도로 발전한 상태...긴 하나 여전히 AAA 게임들의 커스터마이징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다. * 지속적인 강화로 인해 자리만의 천사의 메아리 패치 시점까지 와서는 굉장히 강해졌다. 포커스 개편과 구속 해제, 그리고 아케인 2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오퍼레이터의 체력이 1650 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정도면 일반적인 워프레임 이상급이다! 뿐만 아니라, 앰프에도 아케인을 2개까지 장착할 수 있게되고 마두라이 포커스가 굉장히 강화되어서 단기 화력으로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