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펜하이머(은하영웅전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립슈타트 전역]]에서 [[립슈타트 귀족연합]]에 가담하였는데, 전쟁이 끝난 후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을 면회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빌헬름 폰 리텐하임]] 후작의 먼 친척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가담하였을 뿐 반역할 뜻은 없었다고 호소하였다. 달리 뒤가 구린 일들을 벌이지 않았었는지 라인하르트는 헌병총감에 복귀시키고 대기하라고 명령했으나, 라인하르트를 잘 몰랐던 오펜하이머는 명화를 '''[[뇌물]]'''로 바친다. 그러자 라인하르트가 이를 용서치 않고 [[귄터 키슬링]]을 불러 '''뇌물공여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나마도 라인하르트가 그림을 보자 "난 미술품을 모르니 메크링거에게 말해서 미술관에 기증하게"라고 부하에게 말했는데 오펜하이머가 각하에게 드리는거라고 하는 바람에(...).] 당연히 헌병총감 자리에서도 해임. 체포되면서 [[아르투르 폰 슈트라이트]] 준장도 용서해주지 않았나며 호소했지만 라인하르트는 "슈트라이트는 지모가 우수하고 침착하며 냉정하니 너 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일갈했다. 친족들이 다같이 패망하고 겨우 살아남나 했더니 최후의 최후의 순간에 잘못된 선택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나락으로 추락하였다. 계급 및 직위를 박탈당한 이후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다른 귀족들과 비교해보면 이정도도 나은 셈이다. 헌병총감직은 제도방위사령관직을 담당하던 [[울리히 케슬러]]에게 승계되었다.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