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프사이드 (문단 편집) == [[아이스하키]]의 반칙 == 축구와 근본적으로 비슷한 반칙. 이쪽은 좀 더 단순해서, 상대 진영에 들어갈 때(즉 블루라인을 넘을 때) 무조건 [[퍽]]이 사람보다 먼저 들어가야 한다는 것만 알면 된다.[* 그래도 칼같이 부는 편은 아니고 전신이 다 들어가는게 실질적인 기준이 되기에, 오프사이드를 피하기 위해 다리를 뒤로 뻗기도 한다.] 오프사이드가 발생하면 블루라인 바깥에 있는 점에서 [[페이스 오프]]를 한다. 일찍 들어가는 게 아닌 고의적으로 블루라인 안에 들어가 있은 채로 퍽을 잡아 발생하면 범한팀의 수비진영에서 페이스오프를 한다. 아이스하키는 링크 가운데 3줄이 그어져 있어서 자기편 블루 라인, 레드 라인(중앙선), 상대편 블루 라인으로 자기 지역, 중립 지역, 상대 지역이 딱 갈리는데, 상대 지역에 들어갈 때 반드시 퍽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 만약 상대 지역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자기 편 선수가 있을 경우 그 선수는 퍽과 관련된 어떤 행위도 해선 안 된다. 그냥 다시 빠져나왔다 들어가야지 퍽을 잡으려는 시늉이라도 하는 순간 반칙에 걸린다. 그래서 선심 역시 이동이 많은 축구와 달리 양쪽 블루 라인 한쪽 끝에 거의 고정되다시피 자리 잡고 있고 사실상 오프사이드만 보고 있다. (다만, 페이스 오프를 선심이 하기 때문에, 이때는 나머지 선심 한 명이 가까운 쪽 블루 라인으로 이동했다가 경기가 속개되면 자연스럽게 원래 자리를 찾아간다.) 그래서 수비수는 어떻게 해서건 퍽을 자기편 쪽 블루 라인 밖으로 내보내려고 한다. 잠깐이라도 퍽이 선 밖으로 나가는 순간, 상대팀 선수 모두가 블루 라인까지 나갔다 들어와야 되니까 그만큼 공격이 지연된다. 반대로 이 점을 이용해 3대3 플레이 중에는 공격 진열이 흐트러지거나 수비 진열이 너무 견고해 패스를 줄수 없는 수준이라면 고의적으로 퍽을 가지고 블루 라인 밖으로 나와 진열을 재정비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