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픈스트리트맵 (문단 편집) === 고급 스킬 === 점, 선, 면에 태그를 추가하는것 외에도 관계(relation)설정 기능도 있다. 위의 방법만으로는 단순한 이미지 지도여서 위치 확인만 가능한 정도지만 관계 설정을 해 준다면 지도에 관계를 나타내는 정보를 포함할 수 있게 해준다. 관계에서의 역할(role)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설정하며 관계 그 자체에다가도 태그를 붙일 수 있다. 즉 쉽게 말하면 [[버스]]노선과 [[지하철]] 노선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버스노선은 도로망과 연계된 교통 수단이고 철도에 비해 노선변경의 여지가 크므로 둘 중에서는 지하철 노선 추가가 더 쉽다고 말할 수 있다. 철도나 도시철도에서는 관계 설정 기능과는 무관하게 해당 노선의 특징을 추가하는 것이 있는데 노선 색, 전압, 궤간, 전력공급 방식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는 지하철 노선 이름이 아니라 [[경부선]], [[경인선]], [[과천선]], [[안산선]], [[일산선]], [[경의선]], [[중앙선]], [[진접선]]등 으로 표기하는 이유는 운행 계통보다는 실제 노선명(철도 인프라)을 중시하고, 지하철의 운행 계통들은 관계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지리덕]]에 [[철덕]]이면 일석이조-- 여기에 여러 개의 면, 선으로 이루어진 요소들을 표현 가능하다. 행정구역이나, 도넛 모양의 건물, 큰 강, 만, 산업단지가 대표적이다. 행정구역 관계의 구성원의 경우 구성원으로 outer 역할(role)의 경계선은 물론 admin_centre 역할을 가지는 점을 지정할 수 있는데 면으로된 건물은 admin_centre로 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시청, 주민센터 건물이 면으로 되어 있어도 다른 점을 추가하여 행정중심을 나타내야 한다. iD 편집기에서 굳이 지물 유형, 필드란의 속성을 직접 클릭해서 넣는 것이 아니고, 태그를 붙여넣기해도 특정 속성의 지물을 추가할 수 있다. '주거 도로'는 그냥 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 상자에 'highway=residential'만 붙여넣으면 된다. 그 밖의 경우의 태그를 확인하고 싶다면 osm 위키에 들어가거나 지물 유형을 선택하고 표시되는 태그를 확인하면 된다. (일반적인) 지물 이름을 더 추가하고 싶으면 다른 줄에다가 'name='을 입력하고 원하는 이름을 추가하면 된다. 콘크리트로 포장된 농로 같은 경우 highway=track, surface=concrete, tracktype=grade1 등으로 태그할 수 있다. 유턴 금지나 좌회전 금지, 우회전 금지 같은 정보도 관계로 설정할 수 있지만 추후 도로 지물들을 통째로 수정할때 관계를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그런 관계들은 지도가 완벽해지고 나중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선, 공간의 점을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면 여러가지 기능이 나오는데 선을 분할할 수 있고 원도 만들 수 있고 복사도 가능하다. 하천이나 운하를 편집할 때는 그 이름을 그 하천이나 운하를 나타내는 선에다만 표기하고, 강물을 나타내는 면에다는 표기하지 않는다. [[https://wiki.openstreetmap.org/wiki/Tag:water=river|#]] 호수의 경우 면에다 표기하는데, 강물을 나타내는 면에다 이름을 표기하면 예를 들면 [[팔당호]] 같이 한강물로 이루어진 호수의 이름을 태그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는 [[https://wiki.openstreetmap.org/wiki/One_feature,_one_OSM_element|One feature, one OSM element]] 원칙에 따라서도 지지되는 사항이며, [[https://wiki.openstreetmap.org/wiki/WikiProject_Waterways/River_modernization#Named_River_Areas|아예 이런 면에 이름이 태그된 것을 찾아서 지울 것이]] 약속되어 있다. 즉, 남북한이 공유하는 하천 중 [[임진강]] 같이 남북한의 표기가 다른 것이 있는데 'on the ground rule'에 의해 남한 지역의 임진강은 이름을 '임진강', 북한 지역의 임진강은 이름을 '림진강'으로 강줄기(waterway=river)를 나타내는 선에다가 태그해야 한다. 남북한 공동 관리 수역은 [[압록강]], [[두만강]], 독일 폴란드 국경을 이루는 강의 사례처럼 병기한다. 실제로 [[https://www.openstreetmap.org/relation/89652|다뉴브 강]]의 경우 이 하나의 강을 나타내는 관계가 있어 여기에 각 언어에서 부르는 다뉴브 강의 이름이 있고, 강물을 이루는 선에 그 지역에서 부르는 다뉴브 강의 이름이 붙어 있다. [[행정동]], [[법정동]]의 지위가 무척 애매하다. [[https://forum.openstreetmap.org/viewtopic.php?id=66268|이에 대해 세계적인 행정구역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외국인들까지 토론한 결과]], 주소를 나타낼 때 [[법정동]]이 쓰이고 주민센터가 관할하는 행정경계는 [[행정동]]이 담당하는 구역의 경계라는 사실을 안 외국인들은 법정동의 경계를 나타나는 관계에 type=boundary, boundary=legal이라는 태그를 붙여서 효자동을 표현하였다. 서울 중구의 법정동 [[https://www.openstreetmap.org/relation/8062127|효자동]]은 이런 식이고, 주민센터가 관할하는 행정동인 [[https://www.openstreetmap.org/relation/3883990|청운효자동]]은 이런 식이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행정동이 시·구 아래의 행정구역으로 type=boundary, boundary=administrative, admin_level=8로 표현된다. 지방 도시는 이렇게 표현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우편번호의 관할 구역 등이 행정경계와 맞지 않는 사례의 편집 관행에서 드러나는 세계적 데이터베이스 편집과 일관되게 맞추려면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깔끔하다. 특히 법정동이 XX동이고 행정동이 XX1동인 식이라면 그 법정동을 행정동의 상위 행정구역으로 오인한 편집이 많은데 이 문단의 효자동의 링크처럼 편집해야 한다. 태그로써만 점, 선, 면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기에 이름에 "공사중", "공사 예정", "예정", "계획", "설계중", "n년 예정", "n년 개통", "(20xx.07)" 같이 이름이 아닌 내용을 적는것은 유효하지 않다. iD가 직접적으로 이를 나타내는 기능이 없으나 태그에서 'building', 'highway', 'railway' 등의 키(key)의 값을 construction으로 변경하면 나타낼 수 있다. construction이라는 키는 "공사중"을 뜻하며 어떠한 지물이 공사중인것을 뜻한다. 또한 단순히 construction를 넣지 않고 이름만 적으면 그 지물이 공사중인 것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개업일 같은 부가정보는 예상개업일 같은 별도의 공간으로 적어야 한다. *(도로면 Highway, 건물이면 Building, 철도면 Railway 태그)=construction 태그도 같이 넣어야 한다. 이 태그는 착공후 태그해야 한다. [[https://wiki.openstreetmap.org/wiki/Key:construction|#]] 만약 계획(구상)중이거나 공사가 추후 예정된 지물이나 착공전 지물은 proposed, proposed:* 라는 태그를 하고 Proposed처럼 폐교, 폐선같이 건물이나 지물이 없어진 경우는 disused, disused:*를 넣어서 표기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