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필리아 (문단 편집) == 한국의 [[고딕 메탈]]/[[둠 메탈]] 밴드 == * --[[http://www.ophelia-official.com/|공식 홈페이지]]--[* 2014년 현재 접속 불가.] 밴드명의 유래는 역시 《햄릿》의 오필리어다. 고딕 메탈에서 출발하긴 했지만 [[슈게이징]], [[프로그레시브 록]] 등의 장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 고딕 메탈의 감성은 많이 묽어졌다고 하며, 고딕 메탈 특유의 처절함이나 슬픔보다는 말 그대로 "[[몽환]]"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밴드. 이러한 이유에서 본인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고딕 메탈이 아닌 '''몽환락'''이라고 칭한다. 정확히는 고딕메탈과 아트 록/프로그레시브 록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고 한다. 덕분에 메탈이 아닌 [[포스트락]]이라 보는 시선도 존재하며. 슈게이징과 드림 팝의 영향으로 Ethereal[* [[다크 웨이브]]의 하위 장르이며 [[앰비언트 뮤직]]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장르.]라는 장르로 분류되기도 한다. 다만 첫번째 앨범인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한정으로는 여전히 고딕메탈과 둠메탈의 영향이 강하며,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korean gothic metal, doom metal 밴드로 불리며 인지도는 낮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심지어 90년대 초중반 고딕-둠 메탈 씬의 [[에스테틱 피어]], [[시어터 오브 트래저디]], 그리고 The 3rd and the Mortal을 떠올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http://www.metalstorm.net/pub/review.php?review_id=8456|메탈스톰 리뷰]] 음악 스크로블 사이트인 Last.fm 기준으로~~도토리 키재기지만~~ Opelia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뮤지션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다. 몇년간 잠잠하던 하단의 Shout Box 조차 이들의 앨범이 알려진 후에서야 비로소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을 정도. [[http://www.last.fm/music/Ophelia|링크]] 그러나 1집을 발매하고 얼마 되지 않아 보컬의 탈퇴와 멤버들의 개인사정으로 활동이 뜸해졌고, 현재는 지향하는 음악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http://brokenbluemirror.tistory.com/1331|보컬 공고글]] 2015년을 끝으로 밴드는 활동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에서 언급한 내용에 의하면 반드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한다. ~~1집에 옥에 티가 있다면 11번 트랙에 [[Oathean|성은 김이요 이름은 ds]]인 그분의 스크리밍이 들어갔다는 점~~ 앨범으로는 당신의 환상을 동정하라 - Do Sympathy With Your Fantasy(2010) [[https://opheliaarchive.wordpress.com/publication/|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