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헌영 (문단 편집) == 유행어 == 아래의 유행어 이외에도 각종 노잼개그, Is this game?, 다음판 없습니다, --부적 뭐였죠?-- 등 여러 유행어가 있다. * '''얄''' > 얄~ 오헌영 특유의 감탄사. 보통 게임이 잘 풀릴 때 오헌영 본인이 말하거나, 시청자들이 사용한다. * '''뚤기 타임''' > ○○○님 9900원 감사합니다. 뚤기타임! [[비둘기야 먹자]] 드립. 별풍선 99개나 999개, 후원 9900원을 받으면 시전한다. 가끔 Pyro!, Skeleton Key, The Dollar!를 먹어도 픽업이 99개가 돼서 시전하하기도 한다. 리믹스한 둘기 브금을 틀며 브금이 재생되는 동안 채팅창에 9를 도배할 수 있다. * '''살수대처비''' >이 처비는 데미지 3.5의 다단히트 레어[* 블러드 모드 시절 이 드립을 치기 위해 '''실제로 레어로 만들었다'''.] 추종자 보딜입니다. 그런데 이 처비에게 물리면...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바로... 살수대처비입니다. 살수대첩 + 처비. 아이작의 아이템 Little Chubby를 먹으면 치는 드립. 굉장히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던 드립이며 이후 수처비, 케처비, 간처비 등의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방금 생각난 드립이라는 거짓말을 앞에 붙이기도 한다. 전용 브금도 있고 트위치 구독 이모티콘까지 있--'''었'''--을 정도로 사랑받는 드립. 지금은 애완견 처비를 부르는 별명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 '''몇퍼? 백퍼!''' >이러면 이제 깡냉이가 백퍼로 나갑니다. 몇퍼? 백퍼! 아이작은 기본적으로 [[로그라이트]] 게임인 만큼 운빨이 클리어와 직관되고, 이런 아이작에서 '무조건' 이라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2스테이지 악마방과 같은 당연한 경우엔 쓰지 않고 주로 100%를 굉장히 강조할 때, 2스테이지 조커 이후 스킵을 했다던가, 만럭 크리티컬을 맞추거나 할 때 쓰인다. '''백퍼!''' 할 때 눈을 크게 뜨고 캠을 바라보는 게 특징. --97퍼면 사실상 100퍼죠. 몇퍼? 백퍼! 했다가 악마방이 3% 확률로 안 열린 적이 있다-- * '''아쉬워라~''' >(오른손을 앞으로 들며) 아쉬워라~ 아쉬울 때 쓴다. 주 사용처는 crooked penny의 1/2 도박과 구피 캐릭터의 suicide king / guppy's collar 1/2 도박. --확률이 50%일때나 아쉽다고 하지 확률이 70%가 넘는데 실패하면 아쉬움 대신 한숨 또는 욕으로 드러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