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혜금 (문단 편집) == 상세 == 베베미뇽 활동 당시 [[예능]]에서 열심히 구르며 그룹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소녀가장]]이기도 했다. 걸그룹에다 상당히 이쁜데, 이미지 따위 내던지고 마구잡이로 망가지면서 활약했다. [[남희석]]이 말하길, "얘는 수염만 붙이면 [[노홍철]]"이라고 한다. 그 노력이 빛을 본 건지 [[온스타일]]에서 가십 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뽑혀서 세 시즌 동안 메인MC를 맡은 적이 있다. 의외로 가창력도 수준급.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2011년에는 [[JTBC]]의 [[퀴즈쇼 아이돌 시사회]]에 출연한 적도 있다. [[2012년]] KBS의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가수 지망생인 역할로 나와 연기자로서도 활동하였다. 이 시기의 특징이라면 평소 말투나 목소리가 어째 장난스런 그 또래의 여자아이들 같지 않고 ‘애니메이션의 어린 남자아이’ 같다고들 한다. 어쨌든 되게 특이한 [[캐릭터]]이다. 케이블 여기저기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하며, [[강심장(SBS)|강심장]]에서는 버퍼링 댄스와, 이를 능가하는 ‘타조 흉내’로 빵빵 터트리면서 상당히 흥했다. [[윤민수]]나 [[신용재]] 무대에서 내레이션을 맡는 등 소속사에서도 포텐셜을 믿고 팍팍 밀어줬다. 그러나 2013년 그룹이 흐지부지되면서 갑자기 방송에서 모습이 사라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베베미뇽은 2011년 해체.] 예명을 본명인 오혜금으로 바꾸고 네이버 월요 웹툰 OST 참여, 허경환, 바스코 등 다른 가수들의 곡에 피처링을 하는 걸 보면, 조금씩 활동을 늘려가는 듯하다. 같은 그룹의 [[가을(가수)|가을]]에 비해, [[벤(가수)|벤]] 다음으로 활동을 많이 한다. [[2017년]]에는 [[제이멜로우]]라는 가수의 <사랑라떼>라는 곡에 피쳐링했다. [[2017년]]부터 연극배우 활동을 준비했으며, 2018년 8월 23일 대학로 연극 ‘낙원의 길목에서’ 주연인 ‘숙자’역을 맡아 첫 연극 무대에 올랐다. [[2019년]]에는 2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극단 ‘웃어’의 창단 5주년 기획 프로젝트의 하나인 대학로 연극 ‘[[#s-4.2.3|가족입니다]]’에서 ‘은아’ 역으로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