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녀 (문단 편집) === 또다시 전옥서 다모 === || [[파일:external/78b5221a987612590ea68b37fea9ed113bc39aaeaaa1bd879e2bbd77b02000dc.png|width=100%]] || 정난정 측이 자금난에 시달리자 털어먹으려고 동창을 협박하여 거래를 제안한다. 윤태원이 정난정의 가족의 횡포를 못참아 그 자를 죽이려한 죄수의 외지부를 맏으려 하자 수하들을 동원하여 그를 도와준다. 정난정이 민수옥을 납치해서 감금하여 추궁을 하자 체탐인과 상단호위무사를 데리고 직접 구해낸다. 하지만 민수옥은 가비가 죽었고 가비의 딸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뒤였다. 주철기가 초희를 포섭하려 하자 초희에게 이중스파이 일을 하도록 시킨다. 이명헌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강선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윤태원에게 자신의 신분이 탄로난다. 윤태원에게 자신의 신분에 개의치 말고 편하게 대하라고 하지만... 그게 쉽지를 않다. 조직원들을 데리고 이명헌을 구하러 갔지만 이명헌은 이미 의금부로 압송된 이후였다. 장선풍 때문에 덜미가 잡혀 매점한 인삼을 버리게 되자 윤태원이 도와줘서 명나라 상인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막대한 이윤을 얻는다. 이때 숙삼업자로 위장해 민동주의 인삼도 빼서 팔아치운다. 주철기가 초희를 시켜 옥녀를 불러오자 옥녀는 거기서 강선호와 사병들을 데리고 나타났다. 주철기와 윤원형의 사병들을 거의 제압하지만 그들을 쫓지 않고 그냥 보냈다. 이후 인삼건으로 얻은 이윤을 가담한 상단들과 공재명에게 나누어 주었고, 천둥과 만수, 영배와 정수에게 점포를 내어 주었다. 옥녀가 문정왕후를 속였다는것이 문정왕후에게 전해지자 문정왕후가 그녀를 잡아 가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