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녀 (문단 편집) === 옹주 === 문정왕후가 옥녀와 윤원형, 정난정을 바꾸자는 제안을 하자 망설이다가 윤태원이 옥녀가 옹주임을 전하자 명종이 바로 문정왕후의 거래를 받아들였고 옥녀는 풀려나서 남매로서 명종과 재회한다. 명종이 쓰러진 사이 문정왕후의 살생부에 이름이 올라 주철기와 관군의 추격을 피해 대덕산에 숨는다.[* 대덕산은 2회에서 옥녀가 산적에게 납치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더 이상 도망다닐 수 없어서 정면 돌파하기로 결심한다. || [[파일:external/img.imbc.com/131228319006580907_Big_C.jpg|width=100%]] || 옹주의 신분으로 사병과 상단호위무사 왈패들을 규합하여 윤원형에 맞서 거병한다. 이때 주변인물 전원이 옥녀의 신분을 알게된다.[* 사병들이 입을 모아 옹주마마 하는데 안 믿을 수가 없다.] 소윤들을 모두 추포하고 윤원형의 집으로 처들어갔으나 윤원형은 주철기의 호위를 받으며 도주했다.[* 이때 처음으로 옥녀가 칼로 적을 벤다.] 거사가 성공하고 모두에게 공을 치하하기를 명종에게 부탁한다고 하였다. 윤원형의 마지막 발악으로 주철기가 옥녀를 죽이러 오지만 도리어 옥녀가 반격하여 주철기를 죽인다. 그리고 초희를 잃는다. --옹주아기씨를 보좌할 최측근 여자가 필요한데...-- || [[파일:external/d1aa10e9bcaaeb92ae83168d1ea5542ee8c8551725fddaf9c04465e232769cac.png|width=100%]] || 드디어 왕족의 예우를 모두 받으며 입궐했다. 하지만 얼마간 밖에서 할일이 있다고 밖에서 머문다고하자 명종이 마지못해 보내주었다. 전옥서에 들러서 지난 과거들을 되살피며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