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녀 (문단 편집) === 박태수를 만나다 === 어느 죄수를 빼돌리고 개똥어멈을 대신 옥살이 시키려 데려오는데, 그녀로부터 옥녀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어머니가 누구였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포도청 다모가 되기로 결심한다. 어느날 전옥서의 일을 보던 중, 호기심에 들어간 지하감옥에서 오랜 세월 죄수로 갇혀 있었던 박태수를 만나면서 그녀의 운명이 크게 바뀌었다. 이효성과 정대식만이 들럭거리는 창고의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들어갔는데, 비밀감옥에서 급체하여 힘들어하는 박태수를 만났다. 그래서 그를 도와주었다. 그 후 다시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이효성에게 천둥한테서 배운 기술을 써먹어(...)서 열쇠를 복제해서 박태수와 다시 만났는데,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래서 박태수와 관련된 기록을 찾던 중 그가 과거에 체탐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박태수를 찾아가서 무예를 가르쳐 달라고 했고, 박태수는 남은 인생 허무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제자 하나 두는 것이 나쁠것 없다며 수락했고, 박태수는 자신의 자식의 행방에 대해 물어봐 달라고 했다. 박태수에게서 무술도 배우고 그와 말동무도 해주는 등 친밀한 관계를 쌓아나간다. ||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60508111906_865420_600_938.jpg|width=100%]] || || 포도청 다모시험을 보러온 옥녀 || 성인이 된 후에는 포도청 [[다모]] 시험에서 포도부장과 포졸시험 무술1위와의 대련에서 승리하고 경국대전을 다 외우는 등 뛰어난 실력을 보였지만 너무 뛰어나서 포도부장이 부려먹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낙방하고[* 사실 포도청 부장이자 체탐인(오늘날의 첩보원) 강선호가 그녀를 체탐인으로 쓰기 위해 일부러 낙방시켰다.] 강선호의 눈에 들어 [[체탐인]]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