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류관 (문단 편집) == 비판 == '인민을 위한 봉사기관'으로 모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라는 북한 당국의 홍보와 달리 북한 내부의 특권층과 외국인 관광객만을 위한 식당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일반 주민들에게는 문턱이 너무 높은 곳이라는 것. 옥류관은 외국인용 가격과 국정가격(일반인용 가격)으로 나뉘는데, 외국인 관광객 또는 당 고위간부, 부유층들은 비싼 외국인용 가격을 내고 이용하고, 일반인들은 평양시의 각 구역 인민위원회, 공장, 기업을 대상으로 배급되는 음식예비표(식권)을 가지고 와서 일반인용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식권이 옥류관 직원들과 각 기관 간부들이 빼돌려 장사꾼들에게 팔아치우고 남은 소량만 배급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주민들이나 평양에 올라온 지방민들은 높은 가격을 주고 암표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유명 음식점 앞에서 버젓이 암표 장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rationticket-05022018094247.html|기사1]][[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0501/95339551/1|기사2]] 2021년 들어서는 옥류관의 음식값이 대폭 인상되어 더욱 일반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든 곳이 되어 비판받고 있다고 한다.[[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jp-09082021091308.html|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