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새 (문단 편집) === [[영걸전 시리즈]] ===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허창 전투의 보물고에서 나오는데 보유 무장의 병력과 사기를 매턴 일정량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즉 원군 보고 + 칙명서. 그러나 두 아이템 및 마을 / 성채 / 병영 회복 효과와는 중첩되지 않는다. 사기 회복은 쓸 만하나 병력 회복 효과는 미미한 수준.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최강의 아이템 중 하나로 격상. 착용 시 무조건 회심의 일격이 나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방천화극]]과 조합되면 흠좀무한 위력을 보여준다. 단 회심의 일격을 무조건 방어하는 황금 갑옷에게는 상성이 최악. 한 마디로 말해서 너무 세게 쳐서 타격 포인트가 빗나가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황금 갑옷을 끼고 있는 유일한 적이 원담인데, 보물 도감을 수집하지 않은 이상 두 보물이 만날 일은 없으므로 별 문제는 아니다. 정군산 전투 때 획득 조건은 사실 / 가상 루트 둘다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를 악물 각오는 해야 한다. 사실 : 북서 요새 + 북쪽 성채 / 정군산 진지 함락 시 (싸움을 계속한다 선택)[* 하후연이 죽으면 조황비전을 획득 --어이--]/ 적 전멸 / 20턴을 버틴다. ~~물론 현실은 조황비전 ≥ 옥새~~ 가상 : 10턴 내로 적 전멸[* 10턴 경과 시 밑에서 제갈량이 출현해 이벤트로 적군이 모두 퇴각하고 승리한다. 즉, 10턴 내에 적군을 전멸시키지 못하면 옥새는 얻지 못한다.] 사실 모드나 가상 모드를 막론하고, 북서쪽 요새에는 조홍이라는 애물단지가 있다. 다행히 가상 모드에서 조홍과 함께 강제로 북서쪽에 배치되는 방덕은 최강의 탱커이면서 딜링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방덕이 아래쪽, 조홍이 오른쪽 관문에 배치되는데 조홍이 물러나게 한 후 방덕을 오른쪽 관문에 배치시키는 방법도 있다. 방덕이 도사의 허보 같은 계략에 걸렸을 때 의외로 잘 풀리지 않기 때문에 조홍이 아이템으로 회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모드에서는 취향대로 장수를 선택하면 된다. ~~조홍이 지력 82라서. 의외로 회복력이 빠르다. 물론 몸빵은 보증 못하고.~~ 사실 모드는 제한 턴수가 20턴으로 여유로운 편이라 적을 전멸시키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으며 일부러 정군산 진지 이외의 진지들을 적들에게 넘겨 원군들을 불러내서 최대한 경험치를 빨아먹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적들은 산지를 끼고 각개격파를 하느냐, 아니면 정군산 진지에 모두 모여서 총력전으로 맞서느냐의 선택인데 이는 순전히 유저 취향 혹은 육성 방향에 따라 결정한다. ~~경험치가 필요하다면. 오란을 끌어들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가상 모드는 제한 턴수가 25턴이나 사실상 10턴이라 난이도가 좀 더 상승한다. 하후연이 황충과의 일기토에서 전사하지 않기에 조황비전을 얻지 못하므로 굳이 일기토 붙여서 전력을 깎아먹을 필요는 없고, 원군까지 10턴 내에 정리할 것 같지 못하면 산채를 사수하고 싸우는 것이 좋다. 모래폭풍 - 회귀 조합이 갖춰진다면[* 기마 책사계인 사마의가 이 전투 직전에 합류한다.] 난이도는 매우 하락하긴 한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도 원작과 마찬가지로 장착 시 회심 공격을 하는데, 물리 공격뿐만이 아니라 책략을 쓸 때에도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은 피해를 준다(책략에 회심 피해가 들어갈 때엔 화면 가장자리가 흔들림). 그리고 전작과는 달리 회심 공격 면역 효과를 보유한 대상은 회심 공격을 받을 시 아무 피해도 받지 않는 게 아니라 HP가 1만 깎인다. 보물 강화 효과 등을 통해 최소 피해량을 늘릴 수 있으나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한 편. 참고로 회심 공격 면역 효과를 보유한 장수는 회심 책략에도 별 피해를 입지 않으므로 옥새를 장착한 후 책략을 사용한다면 대상이 회심 공격에 면역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연의에서 원술은 옥새를 장착한 상태로 등장하는데, '''[[원술]]''', [[조비]], [[조예]]는 옥새를 장착하지 않아도 장수 효과로써 옥새의 보물 효과인 회심 공격을 적용시킬 수 있다. 사실 장수 효과로써 회심 공격 효과가 존재하는 장수는 이외에도 더 있으나, 언급한 군주계 장수들은 게임사가 이들의 행적을 의식한 게 틀림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