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타브 (문단 편집) === [[0옥타브|2옥타브 (0옥타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0옥타브)] 여자들 중 2옥타브 음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머라이어 캐리]] 혹은 토니 브랙스톤, 니나 시몬스, 다이애나 크롤 등 콘트랄토를 겸할 수 있는 소수의 여가수만이 2옥타브 음을 낼 수 있고 그마저도 대부분 A2 혹은 B2 정도를 간신히 내는 수준. 남자들 역시 이 음역대를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내기가 힘든데, 특히 성대가 짧고 얇은 테너들의 경우 목이 풀리면 풀릴수록 이 부근의 음을 제대로 못내는 경우가 의외로 수두룩하다. 보컬 프라이 혹은 복압훈련을 통해서 성문폐쇄를 단련시키면 어느 정도 가능하다. 보통 이 음역대를 중저음이라 부른다. 만약 이 음역대 초반부를 무리 없이 목소리를 어느 정도 크게 내면서도 부를 수 있다면 당신은 베이스일 확률이 높다. 이 경우 보통 훈련 없이 낼 수 있는 고음은 D4내지 E4 정도가 한계다.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는 [[복면가왕]] 28대 가왕전에서 부른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중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에서 G♯1의 초저음을 선보였다 [[신해철]]의 경우 [[넥스트(밴드)|넥스트]]의 4집 타이틀 곡 '[[Lazenca, Save Us]]' 에서 '''C2'''의 음을, 그리고 일상으로의 초대 음원에서 내레이션 부분을 더 낮은음으로 처리한 적이 있고 서울역 음원 중 "나는 법을 잊는다"에서 A♯1-A♯1-A♯1-A1-A1-G1-F1 의 저음을 선명하게 불렀다. 불후의명곡에서 제대로 노래에서 낸 건 아니지만 서로 저음대결을 해서 손호영이 D2, 스윗소로우의 송우진이 C2까지는 내렸다. 또한 둘 다 의외로 음역이 상당히 넓다. 또한 임재범[* 나가수에서의 <빈잔>], 김동률[* <감사>, <귀향>] 등이 D♯2 정도까지 내린 음원이 각각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