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한흠 (문단 편집) == 상세 == 진솔한 마음을 담은 설교와 더불어 목회에 대한 열정 덕에 설교 전달력 만큼은 거의 국내 최고였던 목사이다. 옥한흠 목사는 설교를 1주일에 몇 번이나 하는 목사들이 신기하다고 말한 바 있는데, 본인은 주일 예배의 설교 하나만 1주일 내내 준비해도 벅차다고 하며, 자신의 능력이 그것 밖에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자 옥한흠>에서 아내의 증언에 따르면, 한 주 설교를 30시간 이내로 준비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잡아도 하루에 6시간 이상을 설교 준비에 쓴다는 얘긴데, 초대형교회의 담임목사는 설교 외에도 할일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 특히 그가 건강이 안 좋았다는 걸 생각하면...] 살아 생전에 [[본인]]을 '한없이 흠이 많은 옥'이라고 소개하고는 했다. 한없이 흠이 많은 인간이지만 [[하나님]]은 미흡한 자신도 귀중한 옥으로 보신다는 [[기독교]]의 사랑을 자신의 이름으로 표현한 것. 주변 사람들은 존경의 뜻을 담아 [[예수]]에 미친 사람, 광인(狂人)이라고 표현한다. 교계에서 평신도 제자훈련을 도입하여 국내 개신교계에 확산한 것으로 유명하다. [[온누리교회]]를 설립한 [[하용조]] [[목사]], 지구촌교회를 설립한 [[이동원(목사)|이동원]] 원로목사, 남서울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를 설립한 홍정길 원로목사 등 목사 3명과 교단을 넘어 친분관계가 두터웠는데[* [[옥한흠]] 목사는 장로회 합동교단, [[하용조]] 목사는 장로회 통합교단, 홍정길 목사는 장로회 합신교단, [[이동원(목사)|이동원]] 목사는 침례회 소속.] 이들은 [[복음주의]] 진영에서 교계에 모범을 보인 대표적인 목회자들로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