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두라스 (문단 편집) == 여담 == [[우병우]]의 [[처제]] 이민경은 몇 년 전 남미 '''[[온두라스]] 위조 [[여권]]'''으로 자녀를 국내 외국인 학교에 넣었다가 징역 8개월 형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세인트 키츠 네비스]] 국적을 얻어 자식을 다시 다른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켰다. 이에 관해 [[조선일보]] 선우정 논설위원은 2016년 7월 22일 거의 약빨고 쓴 듯한 [[촌철살인]]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1/2016072103244.html|논평]] 하나를 올렸다. 우익 정권의 핵심 실세에 대해 조선일보가 이 정도로 [[극딜]]하는 논평을 올린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논평은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새 조국' 세인트키츠 네비스가 어디쯤 붙어 있는지 알기나 할까. 우 수석 처제 덕분에 세상 별별 나라 공부를 다 해본다."''' 2008년 8월부터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온두라스 현지에 체류하고 있던 한국인 한지수 씨가 살인 누명을 쓰고 2009년 8월부터 17개월간 교도소에 억류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나마 [[추적 60분]]을 통해 방송이 나가는 등 구명 운동이 벌어져 재판 끝에 무죄 판결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온두라스도 [[10월 3일]]이 공휴일이다'''. 물론 [[개천절|나라가 건국했다거나]] 이런 건 아니고 [[프란시스코 모라산]]의 생일이 10월 3일이라서 쉰다. 만약 [[부활절]]이 [[4월 18일]]이라면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된다면 [[크리스마스]]는 [[토요일]]이 되며, 대체휴일 제도가 없어서 [[10월 21일]] [[국군의 날]] (목요일) 이후 다음 부활절까지 5~6개월 동안 평일인 법정공휴일이 없다. 이런 경우 한국도 [[추석]]부터 다음 [[설날]]까지 평일인 법정공휴일이 없다. [[개천절]]은 일요일, [[한글날]]•[[크리스마스]]•[[새해 첫날]]은 모두 토요일이기 때문. 낙태 규제 관련해서는 헌법에서[* 개정에 낙태와 동성혼 조항에 한해서 국회의원의 3/4의 동의가 필요하다.] 태아를 생명으로 규정하고, 강간으로 인한 임신,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를 포함 어떤 경우에도 낙태가 불가능하며 징역 3년 이상의 중형으로 다스리며 강간 후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불법이다. 2022년 11월 보건부 장관 Jose Matheu가 강간피해자 한정 긴급피임약을 허가하겠다는 발표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분류:온두라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