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가미(영화) (문단 편집) == 여담 == * 영화 후반부에 지하실에서 며느리 수진을 시어머니가 삽으로 위협하는 신에서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녹음된 사건으로도 유명하다. '''살의를 품은 시어머니가 삽으로 며느리를 내리찍는 순간 정체불명의 여성이 '위험해!'라고 외치는 음성이 실제로 녹음되었다'''. 이 사건은 당시 [[SBS]]에서 방영 중이던 [[토요미스테리 극장]] [[https://allvod.sbs.co.kr/allvod/vodPackageEndPage.do?mdaId=22000007716|19회]]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서 더욱 유명해졌다. * 개봉 당시 포스터에서 최지우가 벗고 있는 모습 때문에 에로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실망한 남자들이 꽤 있었다. 영화 속에서는 저 장면에서도 멀쩡하게 옷 다 입고 있었기 때문. [[오프닝 낚시|포스터 낚시]]. * 이 영화와 감독이 같은 [[손톱(영화)|손톱]]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남자 주인공이 우유부단한 성격이라는 점. * 감독 김성홍은 이 작품 이후 스릴러 영화만 만들게 되는데, [[박중훈]]이 [[연쇄살인마]]로 나오는 [[세이예스]]는 어설픈 연기와 개연성 없는 연출 때문에 두고두고 비웃음과 놀림을 받았다.[* [[김주혁]]의 첫 주연 작품이다.] 그나마 [[신장개업]]이 컬트한 인기를 잠깐 끌었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문성근]], [[추자현]], [[전세현|전세홍]] 주연의 영화 [[실종(한국 영화)|실종]] 등이 있다. * [[일본]] 팬들이 경악했다는 영화이기도 하다. 일본에서의 최지우 이미지는 말 그대로 지우히메, 고귀한 공주님 같은 스타일인데, 저런 무서운 영화에 출연했다는 사실에 놀란 듯. * 영화 임팩트가 엄청 커서 한때 악랄한 시어머니를 '올가미 시어머니'라고 불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올가미, version=31)] [[분류:한국의 스릴러 영화]][[분류:1997년 영화]][[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