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라운더 (문단 편집) === [[오버워치]] === 탱커, 딜러, 힐러를 가리지 않고 거기에 영웅 폭도 넓은 편인 선수나 플레이어를 지칭한다. 위의 두 게임과는 달리 대회에서도 올라운더가 꽤나 존재하며 FLEX라는 단어로 불린다. 랭크 게임에서도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 훨씬 많이 보인다. 이는 선택폭이 적은 스타크래프트와 포지션 조합이 고정되어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달리 오버워치는 포지션 조합부터 33조합, 222조합, ~~6딜조합~~ 등으로 다양하고, 게임 도중에 픽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 포지션 매칭이 없다보니 겹치는 포지션이 많을 경우 양보해야 할 때가 필연적으로 생기며, 그 때문에 다른 영웅이나 포지션도 익혀야 수월하게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다. 랭크 게임이나 프로 게임이나 자신의 팀의 영웅폭이 상대 팀의 조합과 영웅폭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파훼하느냐에 승부가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그로 인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원챔이어도 실력만 있으면 별로 지적받지 않고 넘어가는 반면 오버워치에선 실력에 관계없이 원챔 그 자체로 논란이 되는 경우가 꽤나 있다. 자세한 것은 [[원챔(오버워치)|원챔]] 문서 참조. 과거 대표적인 FLEX 선수로 [[김민수(1995년 9월 30일)|김민수]]가 있었다. 첫 경기에서 딜러와 탱커를 넘나들며 플레이하고 나중에는 젠야타, 아나 등의 힐러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찬사를 받았었다. 최근 경쟁전과 빠른 대전 등에 222로 조합을 고정시키는 포지션 매칭 시스템이 도입됨으로서 올라운더의 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222고정으로, 모든 포지션을 두루 하면서 픽을 맞추는 환경에서 각자가 잘하는 포지션과 영웅으로 특화된 플레이를 하도록 환경이 변화되었다. 그러나 자유 경쟁전이 추가되면서 올라운더는 자유 경쟁전으로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