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로그-하이 (문단 편집)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 [[https://imgur.com/60CFSvB|가장 먼저 소개된 올로그인 '우르-하콘 더 드래곤']] 게임 내에서 자주볼 수 있는 적 중 하나다. 영화에선 올로그-하이라고만 나오던 걸 이 게임에서는 올로그와 올로그-하이를 따로 분류했다. 그래봤자 무장의 차이를 빼면 별로 차이점은 없다. 사우론이 트롤한테 뭔 짓을 한 건진 몰라도 오르크한테도 못했던 것이 하나 있는데, 이 게임에서의 올로그-하이는 오르크들보다 지혜롭다는 설정이 있다. 스토리상 만나게 되는 [[자르는 자 브루즈]]나 순찰자가 그 예시인데, 오르크들은 멍청해서 외우지도 못하는 [[암흑어]]를 순찰자는 아주 유창하게 구사하고, 브루즈는 암흑어는 다 까먹었지만 덩치 큰 올로그이면서도 굉장한 기교를 보여준다. 몹으로써의 위상은 나름 생긴 값을 하는 편. 일단 기본적으로 처형 한번정도는 몸빵으로 버텨내고, 전투중 낙인을 찍는것 또한 특수 스킬을 배우지 않는 이상 면역이다. 모든 공격이 기본 카운터 불가라서 피하면서 히트 앤 런을 해야 하며, 볼트 브레이커가 기본 장착이라 (공격 모션 도중이 아니라면) 등 뒤로 넘어가는 걸 붙잡아서 땅바닥에 던진다. 기본적인 상대법은 카운터 불가 공격을 해올때 구르기로 다리 아래로 슬라이딩해 뒤를 잡아 공격하고, 스턴 카운터 가능 공격을 할때는 재빨리 스턴을 넣고 등 뒤에 올라타 공격하는 것. 등 뒤에 올라타게 되면 패닉에 빠져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방향으로 달리며 무작위로 무기를 휘둘러대는 덕분에 주변의 오크들을 공격할 수 있고, 그 와중에 단검으로 계속 찔러 체력을 꽤 많이 빼는게 가능하다. 정 잡기 귀찮다면 그냥 멀리서 활로 헤드샷을 날려주자. 또한 몸이 어찌나 튼튼한지 마무리 일격으로 사지를 절단하는 애니메이션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오르크같은 경우는 7/10이 사지절단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썰려나가는데, 올로그는 몇 번은 찔러대도 자꾸 반항해대며 뇌나 심장을 관통하는 걸로도 모자라 엉망진창으로 휘저어놓지 않는 이상은 절대 죽지 않는 무시무시한 내구력을 보여준다. 거기다 오르크 대장들도 사지가 절단되든, 목이 떨어져나가도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복수를 위해 부활하는데 이는 올로그도 마찬가지인 걸 넘어서 '''자기 스스로 굴러 떨어져나간 머리를 꿰메 붙여서 부활하기도 한다!'''~~대체 어떻게 한 걸까. 자기도 어떻게 살아난 건지 이해 못한다.~~[* 부활할 때 [[탈리온]]이 가진 힘이 자기를 살린 것 같다고 말하긴 하는데 [[켈레브림보르]]에겐 그런 능력도 없고, 탈리온이 가진 불사의 저주가 남한테 옮길 수 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분류:레젠다리움/종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