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픽선수기자촌 (문단 편집) === 올림픽프라자상가 === [[크고 아름다운]] [[커튼 월|유리궁전]]인 '''올림픽프라자상가'''가 아파트 중앙에 위치하고 A상가부터 G상가까지 총 8개의 작은 상가들이 아파트 여러곳에 분산되어 있다. 입주 초창기인 [[1989년]] [[5월 6일]]에 들어온 '''대한민국 최초의 [[편의점]] 점포''' [[세븐일레븐/한국|세븐일레븐]] 국내 1호점(올림픽점)이 201동 앞 올림픽프라자상가에 있다. 외환위기 이전까지는 다른 아파트 단지 상가에는 없는 수입 상점들도 많이 위치하는 등 상가 퀄리티는 괜찮았다. 현재는 건너편 [[올림픽공원(서울)|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 및 행사로 인한 미친듯한 인파 덕분에 중심상가 내부에만 카페가 6개, --[[버거킹]]--[* 버거킹이 생기기전에 그자리에는 파파이스 올림픽점이 있었다.] --월 3500이라는 천문학적인 임대료 인상 소식에 폐점했고, 그 자리에는 뚜레쥬르가 들어왔다--, [[커피빈]] 등도 들어와 있다. 참고로 MBC 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삼풍백화점]]을 모티브로 한 '''태하프라자'''라는 건물로 나왔으며 작중에서는 부실시공으로 무너졌다. 올림픽프라자상가 층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지하 1층: 주차장, 반찬가게, 식당, ~~메가마트~~[* 107동 근처 C상가로 이전했다.] * 1층: 부동산, 문구점, 빵집(뚜레쥬르, 파리바게뜨), 커피숍 (커피빈 등), 편의점, 의류, 수입상점, 은행, 증권사, 치킨집 * 2층: [[이마트에브리데이]], 음식점, 인테리어 관련업종 등 * 3층: 병원, 약국, 학원 * 4층: 입주상인 전용 창고(일반인 출입 불가) 층간 이동은 계단, 엘리베이터로 가능하다. 에스컬레이터는 [[금성산전]] 제품이 설치 되어있으나 작동하지는 않는다. 90년대 말 무렵까지는 간간히 가동했었으나 불명의 이유로 멈추고 그 이후로는 근 20년이 넘도록 작동을 안하고 있다. 더러운 데다 먼지가 쌓여있고 군데군데 깨진 것으로 보아 재시동을 위해선 전면적인 교체가 필요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경쟁 상권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미친 임대료'''의 원인인데, 주변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5호선 [[방이역]], [[둔촌동역]] 등이 도보로 가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 실제 초중고 학생 이외에 이 지역을 가는 주민은 대부분 차로 이동한다. 이 때문에 상가내 슈퍼마켓은 세일을 그다지 많이 하지 않음에도 장사가 잘 되는 편이다. 일부는 편의점 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 이에 염증을 느낀 주민은 차로 멀리 나가 잠실역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를 이용하거나 천호 이마트, 가락시장 등으로 수요가 유출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악순환으로 판매자 입장에선 마진을 높게 잡아야 현상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림픽공원에 대형 상가가 들어서지 않는 한 이 악순환은 앞으로도 계속될듯. 상가 임대료가 매우 비싼 편이라 [[SPC]] [[파리크라상]]이 2017년 철수하고 옆 점포에 입주해 [[파리바게뜨]]로 전환하는등 말이 많다. 또 2017년 대대적으로 신규 입점한 상점은 월 임대료가 XXXX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에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반면 10~20년 넘게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점포의 사장들은 그 자리 주인이라는 말이 있다. 딱 봐도 비싼 자리에 있는데 물건이 몇 개 안 팔려도 그냥 저냥 불안하지 않게 있는 것으로 보아 추측할 뿐... 주차하기는 다소 어려운 편인데, 지하주차장은 다리를 건너 3단지 입구로 들어가서 다리를 또 건너야 있는 애매한 구조이고, 노후로 인해 천장에서 석회물이 떨어진다. 지상주차는 상가 입구와 바로 붙어있으며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며 지상 주차장의 경우 최초 30분만 무료주차가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