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박 (문단 편집) === 줄거리 === 농프라두라는 마을에서 승려 '프라 크루'[* 과거 무에타이 경기 도중 너무 과하게 한 나머지 상대 선수를 죽게 만들었고, 이후 이를 참회하기 위해 승려가 됐다.]에게 거두어져 무에타이 무술을 전수받은 고아 '팅'[*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옹박’이 주인공의 이름이라고 알고있다.]. 어느 날 마을의 불상 머리가 도난당하자 팅은 이를 찾기로 하고 그 와중에 승려가 되지 않겠다고 집을 떠나 도시로 온 친구 '험래'와 만나게 되고 도중에 일이 꼬여 각종 싸움판을 전전하다가 그리고 불상 머리가 암흑가를 통해 빼돌려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갱단을 추격하는 도중 [[태국]]-[[미얀마]] 국경지대에서 갱단과 맞딱뜨리다 불상머리를 찾게 되고 이 일을 겪고 깨달음을 얻은 팅은 고향으로 돌아와 승려의 주관으로 험래의 장례를 치르면서 옹박이 돌아온 걸 축하하기 위해 연 행사에 참가한다. 또한 팅이 승려가 될지도 모른다고 암시된다. 참고로 험래는 갱단의 두목[* 참고로 이 두목은 후두암에 걸린탓에 제대로 호흡을 못해 담배도 별도로 뚫은 목구멍으로 피우고, 말을 할 때도 마이크를 이 구멍에 대고 말하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인간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다만 마지막 장면에는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옹박을 부수려 할 때 달려들어 저지했고, 두목이 자신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상황에서도 옹박을 지키다 갱단이 만들던 거대 불상이 무너질 때 두목과 같이 깔린후 두목은 즉사하고 험래는 숨만 간신히 붙어있었지만 이윽고 팅에게 아버지께 승려가 되지못해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