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정제 (문단 편집) === 영화 === * <옹정대파십팔동인>[* 전작 <소림사십팔동인>에 나왔던 황가달, 전붕, 상관영봉이 그대로 나오고 플롯도 거의 비슷하여 한국에서는 소림사십팔동인 2라고 알려졌다.] 재위를 14황자에게 넘어갈 조서를 4황자라고 조작한 옹정제(황가달분)는 업적을 남기기 위해 한족의 반만주족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반만주세력의 본거지인 소림사에 직접 들어가 무공을 익혀 십팔동인진을 깨트린다는 이야기이다. * 쇼브라더스사에서 제작한 [[혈적자]] 1,2편 본작의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창작물을 통틀어 가장 악독하게 묘사된 옹정제라 할만 한데, [[성군]]의 면모는 모조리 쳐내고 [[폭군]]의 면모는 몇 배로 불려 만들어 낸 희대의 폭군으로 묘사된다. 한족을 극히 싫어해서 자기에게 바쳐진 미녀가 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접 참살하고, 반란분자 찾는다는 명목 하에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하려 들며[* 이 학살 미수 사건이 누가 반역자고 무고한 양민인지 몰라 일단 죽인다는 것도 아니고, 죄 없는 무고한 양민들을 계속 처형하다 보면 결국 반란분자들이 자수할 것이라는 정신나간 발상으로 저지른 짓이다.], 자기에게 직언을 올리는 충신들도 못마땅하게 여겨 만만하면 대놓고 숙청하고, 대놓고 숙청하기 힘든 거물이면 암살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혈적자]]를 사용하는 황제 직속 암살 부대를 만들면서 본작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 화소소림사(한국개봉명 '불타는 소림사', 1976)[* [[남기남]] 감독이 찍은 동명의 영화와는 관계없는 홍콩-대만 영화다.] <소림사십팔동인>을 감독한 곽남굉 감독의 또다른 작품. 여기서 옹정제는 아예 소림사를 불태웠다. 이에 격분한 소림승들이 옹정제를 암살한다는 내용. 황궁에 5명의 가짜 황제를 두어 [[카케무샤]]로 삼는 치밀함과 악랄함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