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노쿠니/비판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와노쿠니 요약.jpg|width=90%]] || || 극중에 나온 대사 겸 비판론자들의 감상[* 본 대사는 [[이누아라시]], [[카와마츠]]랑 쌍으로 [[와노쿠니]] 주민들한테 괴물 취급 받으며 불고문 받는 장면의 대사.] || 만화 [[원피스(만화)|원피스]]의 에피소드인 [[원피스(만화)/와노쿠니 편|와노쿠니 편]]의 비판 및 논란을 따로 정리한 문서. 아래 종합적인 [[비판]]들이 [[와노쿠니]] 편이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부터 나왔다는 점에서, [[원피스(만화)/와노쿠니 편|와노쿠니 편]]의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난다. [[드레스로자]]의 경우는 [[펑크 하자드]] 포함 150화 정도의 분량이었고 [[토트랜드]] 스토리는 100화 정도였다. 물론 상기 스토리 편들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의 비판이 많았지만 대부분이 후반기에 들어서서 나온 비판이었다. 그러나 와노쿠니는 비록 기원 자체는 펑크 하자드부터 잡아야겠지만 본격적인 설정과 비판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부터 쏟아져 나왔다. 잦은 휴재로 체감상 진행량이 많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와노쿠니 편의 초반부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해루석, 포네그리프, 해군본부, 플루톤을 희생해서 와노쿠니를 지나치게 띄워주는가 하면, 코즈키 오뎅의 경력을 무리하게 띄우려다 골드 로저, 흰수염, 샹크스, 카이도를 갈아넣는 등 원피스의 주요한 설정들이 전부 와노쿠니를 띄워주기 위한 희생양 정도로만 소비되었다. 3막 이후로 평가가 좋아지면서 대부분의 문서에 반론 문서가 생길 정도로 논란이 사그러들었으나, 결말에서 말아먹으면서 다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