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일드스타 (문단 편집) === 정착민 Settler === 보급품을 주워 편의시설, 거점 방어강화등이 주 임무이다. 종종 길을가다보면 사냥에 유용한 버프머신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해당 기계의 대부분은 Settler가 설치한 것 들이다. 이 외에도 측량 작업 및 Settler들끼리 분담해서 대형시설등을 만드는 프로젝트도 존재한다. 한편, 동네 치안을 위해 정예몹 처치 퀘스트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 건설을 위한 자원을 얻으려면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줍거나 몹들을 사냥하면 얻을 수 있다. 상당히 쉽게 모이므로 별로 어렵지 않은 Path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서비스 시설은 제한 시간이 존재하며, 이를 늘리려면 무한정으로 자원이 들어가므로 어지간히 봉사정신을 가진 플레이어 아니면 노가다로 비춰질 수도 있다. 특히, 필드에 있는 가게나 택시 포인트(와우의 와이번/그리핀 같은 기능)가 이들이 설치하게 되는 것이므로 이러한 시설들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본다면 이를 유지시켜준 Settler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자. --흐..흥 사실 렙업하려고 설치한 것 뿐이야-- Settler를 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술은 잡템 처분과 수리가 가능한 자판기, 우체통, 전문기술대 등의 편의시설들을 소환 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택하는 Path중 하나이다. 이 뿐만 아니라 캠프파이어는 파티원에게 1시간 동안 HP 5% 증가 버프[* 사망해도 유지된다! 특히 Settler 레벨이 만렙일때 쿨타임과 지속시간이 1시간으로 같아지기 때문에 무한 지속이 가능하다.] 주기 때문에 탱커들이 선호하는 Path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