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일드카드(스포츠) (문단 편집) === [[NBA]] === * 기존: 2컨퍼런스 6지구 30개팀 구성인 NBA는 16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각 컨퍼런스 지구 우승팀 3팀과 와일드 카드 5장을 성적순으로 부여한다. 와일드 카드가 많으므로 대체로 와일드 카드로 플옵 진출하는게 절대적인 의미가 있지는 않다. * 현재: 2015-16 시즌부터 각 컨퍼런스에서 승률이 높은 8팀이 디비전 성적과 관계없이 실제 승률 순으로 플옵 시드를 배정받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즉, 이론상 지구우승을 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못나갈 수도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NBA 사무국 측에서 각 컨퍼런스에서 7위부터 10위까지 속해있는 팀들은 와일드 카드에 진출할 수 있게 규정을 다시 만들었다. NBA에서 하위시드 팀은 대부분 우승팀의 1라운드 몸풀기용 먹잇감이고 4위 시드 이하의 팀이 우승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1995년 [[휴스턴 로케츠]]가 6번 시드 우승한 것이 최하위 시드 기록이었다.] 가끔 8번 시드팀이 1번 시드팀을 잡는 이변이 일어나기는 한다.[* 리그 창설 40여년이 흘러 1994년 덴버 너기츠가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잡은 것이 첫 사례였다.][* 농구는 야구나 축구 등에 비해 비교적 이변이 적은 스포츠인데다가 다전제로 포스트시즌이 이뤄지기 때문에 전력 자체가 떨어지는 팀이 계속 업셋을 하기 힘들다. 너기츠나 07년 댈러스를 무너뜨린 워리어즈의 경우처럼 강팀이 약팀에게 상성이 안 좋거나 에이스 데릭 로즈를 잃은 12년 불스를 무너뜨린 식서스처럼 운이 따라야 일어나는 일. 당연히 상대 에이스가 계속 아웃되는 운이 따를 확률은 극히 희박하고,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때마다 상성으로 유리한 팀을 만난다면 그건 더 이상 상성이 아니라 실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