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패니즈 (문단 편집) === 와패니즈 성향의 인물 === 와패니즈 중에서 일본의 나쁜 점까지 받아들였는지 [[일본 우익사관]]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일감정이 심한 국가 출신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좋지 않지만 넷우익을 포함한 혐한+우익+혐중 성향 일본인들과 일본정부에게는 인기스타이자 영웅이며 충신이라 할 수 있는 부류이다. 그러기에 이 해당한 인물을 찬양하기도 한다. * [[토드 하워드]] - 미국의 게임 개발자. 많은 일본인 개발자와 사적으로 연락하는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으며 또한 토드 하워드가 수장으로 있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게임은 별다른 이유없이 전통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 [[더럼 W. 스티븐스]] - 실제로도 오늘날 서양권 웹에서 일본 제국주의를 열심히 찬양하며 한국과 중국을 비난하는 와패니즈들의 효시쯤 된다. 바로 아래 서술한 루스벨트에게도 신임을 받는 인물이었다. * 막스 폰 슐러 (Max von Schuler) [[독일계 미국인]]으로 막스 폰 슐러 고바야시(マックス フォン シューラー 小林)라는 일본 이름도 가지고 있다. [[1974년]] 미군 해병으로 일본에 온 후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했다. 역사 연구가라고 주장하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41206|'일본을 위협하는 통일조선(코리아)의 악몽']]>이라는 책을 냈으며 그 외 저서로는 <미국인이 말하는 미국이 숨기고 싶은 일본의 역사>, <미국인이 말하는 일본인 숨겨 둘 수 없는 미국의 붕괴>등이 있다. * 사이먼 앤 마티나 (Simon and Martina / [[eatyourkimchi studio]]) 캐나다인 커플인 Simon과 Martina가 운영하는 일본에 관한 유튜버. 사실상 한국의 경우는 어쩌다 영상 올렸는데 그게 생각보다 호응이 좋았던, 즉 다소 소 뒷걸음질치다 파리잡은 느낌으로 성장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일본으로 갈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평할 수 있다. 그런 것을 대변하듯이 처음에는 마치 한국의 문화를 적절하게 소개해주는데 그치다가 점점 가면 갈수록 자신의 혐한적인 성향을 드러내 구독을 해지하였다는 시청자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처럼 마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로 이를 빙자해 한국인들을 이용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한국인들의 비판이 따르고 있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 많은 사람들이 루스벨트가 정치적으로만 [[친일파]]인 줄 알지만 사실 루스벨트는 [[오륜서]]와 [[추신구라]]를 탐독하였으며 백악관에 일본 [[스모]]선수들과 [[마에다 미츠요]]등 [[유도]] 선수들을 초빙하여 대련을 하는 등 개인적으로도 일본에 호감을 가지던 사람이다.[* 루스벨트의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호감은 그의 [[하버드]] 동기였던 가네코 겐타로(金子堅太郞)의 영향이 컸는데 '무사도' 등 여러가지 일본 문학 서적들을 루스벨트에게 소개시켜준 이도 가네코 겐타로였고 루스벨트가 운동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위에 적혀있는대로 일주일에 세번씩 유도 선수와 대련하게 주선해 주기도 하였다. 가네코 겐타로와 주고받은 편지와 크리스마스 카드가 지금도 남아 있는데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호감과 일본의 근대화를 칭찬하는 글들로 가득하다. 가네코 겐타로는 일본 외교관들과 루스벨트를 포함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의 회합을 주선해주기도 했으며 [[이토 히로부미]]내각에서 농무상과 법무상을 지냈다.] 특히 오늘날 일본 [[유도]]의 기본을 창립하여 '일본 유도의 원조'로 불리는 카노 지고로(嘉納治五郞)의 후계자 야마시타 요시카즈가 루스벨트의 유도 사범이었다. 루스벨트가 했던 말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는 것을 꼭 보고 싶다"이기 때문에 언급된 친일, 반한 성향, 일뽕, 와패니즈의 원류로 보기도 한다. 루즈벨트가 했던 어록들을 보면 루즈벨트 개인이 얼마나 일본을 좋아하고 그 반대로 한국을 싫어했던가를 알 수 있는데 일본 군국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평가되었던 [[니토베 이나조]](新渡戸稲造)가 썼던 '[[무사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주변 지인들에게 이 책 읽는 것을 권유하였으며 자신의 친구인 '아웃룩 매거진(Outlook Magazine)'의 편집장 조지 케난(George Kennan)이 1905년에 출간했던 '나태한 나라, 한국'에서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과 옷차림이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라고 악평을 적었는데 루스벨트는 케난에게 “한국에 관하여 쓴 당신의 첫 번째 글은 정말 마음에 든다”며 극찬을 하였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역시 '미개하다'면서 깐적이 있다. 중국에게는 그나마 한국보단 덜했다.[* "한국인은 본래 일본인 또는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사물을 파악할 능력이 없으며 사물에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한국인이 갖고 있는 인종적 결함과 낡고 뒤떨어진 정치·사회제도 탓에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는 후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조선은 극동의 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 모든 나라에서 가장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의 나라이며, 조선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처진 민족이다." 라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루스벨트는 한국 뿐 아니라 [[황인종]] 자체를 멸시하던 인종차별주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으로 [[일본인]]만은 [[백인]]에 속한다고 진지하게 믿었는데 대표적으로 [[인종차별|"일본인은 피부는 황색이지만 마음과 정신은 미국인과 같은 흰색이며, 심장도 기독교도의 심장처럼 박동한다."]][* 정작 한국이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보다 더 기독교 인구가 더 많은 것을 생각하면 진짜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어이없다. 게다가, 한국 천주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선교사가 전파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중국에서 '천주실의' 책을 도입하여 공부를 해서 신도들이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유일한 케이스다. 그리고, 일본은 기독교를 박해하기 위해 [[후미에]]라고 현대 기독교인들도 이슬람 테러분자마냥 총들고 [[일본을 공격한다|일본을 공격할]] 정도로 악랄한 신성모독 기구를 동원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이 작자가 꼴에 미국 대통령이라고 일본의 기독교에 대해 매우 무지하고, 악명높은 중증 와패니즈인지 알 수 있다.] 라는 발언이 유명하고 "중국인과 일본인을 같은 인종이라 말한다면 이것은 얼마나 당치도 않은 말이냐", "[[튀르키예인]]보다 [[일본인]]이 [[명예 아리아인|인종적으로 백인에 더 가깝다]]"는 주장도 했다. 일단 동아시아에서 일본이 잘 되어서 함께 러시아를 견제하는 것이 미국에게도 유리한 것이었기 때문에 친일정책을 펼친 것이지만 일본 문화에 심취하는 등, 개인적으로 일본 자체를 좋아하는 경향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루스벨트 가문 자체가 네덜란드계라서 참 묘한 느낌을 준다.[* 다들 알다시피 에도막부와 네덜란드는 매우 친밀한 관계였다. 뭐 2차 대전 이후로는 그런 거 없어졌지만. 2차 세계 대전 당시 위안부 피해자 중 네덜란드 여성들도 있다. 일본군의 남방작전 당시 인도네시아에 거주했던 피해자들이다.] 게다가 그의 딸인 '''앨리스 루스벨트''' 또한 한국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가족 항목 참조. [[아버지의 깃발]]의 작가인 제임스 브래들리는 자신의 책인 '임페리얼 크루즈'에서 "[[한국계 미국인]]들이 현대의 미국에서 부유하게 사는 것을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본다면 속이 많이 불편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따지고 본다면 한국계 외에도 중국계를 비롯한 다른 동양계들과 [[흑인]]이나 [[히스패닉]]들과 같은 유색인종들이 예전에 비해 미국에서 제대로 사람 대우 받으며 사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그들 중 하나가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이 된 것까지 본다면 시어도어는 그냥 불편해하는 것을 넘어서 아예 역정을 낼 것이다. '미국이 완전 오염되었다!' 라는 인종주의적 망언을 일삼으면서 말이다. 애초에 본인이 골수 인종차별주의자니 말이다. 하지만 루스벨트도 개인적 취향은 일본이지만 장래 일본과 태평양을 두고 싸울 것을 예상하여, 일본 공격 계획인 오렌지 공격 계획을 임기중인 1906년에 승인했다. 만주철도 이권 관련으로도 마찰이 있었고, 일본에서 미국의 팽창정책에 반발을 하자, 태평양의 대백색함대(Great White Fleet)를 친선이라지만 실상은 무력시위 형태로 일본으로 보내서 일본을 설설 기게 만든 장본인이다. 1908년에는 일본과 신사협정을 맺어 그 당시 미국 서부로 물밀듯 쏟아져 들어오던 일본계 이민자들의 미국 이주를 제한하기도 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에서 샌프란시스코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일본인 학생들을 강제로 격리, 아시아인 전문 학교로 전학시키려 하자 그 소식을 들은 루스벨트가 격노했고 직접 끼어들어 이 조치를 무산시킨 사례가 있다. 일본인을 중국인들이나 다니는 아시아인 학교로 전학시켜 중국인과 동급으로 취급하려 한다는 것에 열받은 것. * 안드리 구렌코 (Андрій Гуренко) 일본 - 우크라이나 문화교류협회 정치부장직을 역임중인 [[우크라이나인]]. 키이우 대학 일본어 전공 출신으로 일본에 유학온 후 우익 기업 아파 그룹에서 주최한 '진정한 근현대사관' 논문상이 우수상을 받은 후 국제정치연구가, 일본 연구가로 활동중이다. 다른 일본 우익들과 마찬가지로 [[https://mobile.twitter.com/Gurenko_Andrii/status/1250506068494397441|반일, 공산주의에 몰두하는 한국인]] 타령의 발언 등을 하고 있다. * 안드리 나자렌코 (Андрій Ігорович Назаренко) 일본에서 활동중인 [[우크라이나인]] 정치평론가. [[유로마이단]] 시위 참가 경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반러 성향인 점으로 미루어볼 때 프라비 섹토르같은 우크라이나 극우단체에 우호적이거나 몸담았을 가능성이 높다.] [[2014년]] 유학생으로 일본에 온 뒤 [[야스쿠니 신사]]에서 개최된 포럼에 참가한 뒤 일본 우익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반러]]에 기반을 둔 친일, 혐한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DHC]] TV에 출연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한국에서 만들어진 사이비 종교로 유명한 통일교와 연관되어있다는 설이 있으니 정작 일본 극우파들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 윌리엄 시볼드 - [[러스크 서한]]의 장본인. 나중에는 아예 일본 여성과 결혼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3&aid=0003476000|'''일본인들은 절대 그러지 않는데, 한국인들은 폭력 성향이 있다, 한국은 시대에 뒤떨어져 있고 억압에 눌려 불행하고 가난하며 침울해서 후줄근한 민족의 나라''']]라고 한국을 폄하한 바 있다. * [[잭 런던]] - 이 사람도 위의 루스벨트처럼 조선에 대해서는 '살인 충동'까지 느낀 반면, 일본은 무사도의 나라라면서 엄청나게 빨아댔다.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 라는 책에서 "백인이 조선에 오면 두 가지 욕구에서 씨름하게 될 것이다. 하나는 조선인들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전자를 택하겠다. 지금은 면역이 되어서 여행하기에 충분한 이성이 생겼다." 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쓰마 번]]을 매우 좋아했다. * [[제이슨 모건]] - 일본 레이타쿠 대학에 부임중인 미국인 역사학자. [[새역모]]에 가담한 하타 이쿠히코의 저서를 영어로 번역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증언과 강제납치 부정하며 일본군 위안부는 한국인 포주들에 의해 모집됐다고 주장한다. [[혐한/서양#s-2.10|위안부 문제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주장은 덤이다. [[2015년]] 일본 정부의 미국 역사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서술 개입 시도 당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0270.html|미국 역사학자 19명이 성명을 냈을 때]] 제이슨 모건은 '''[[http://blog.daum.net/minjujuimanse/1369|19명의 학자들이 일본의 정당한 항의를 무시하고 있다]]'''며 비난한 바 있다. * [[존 마크 램지어]](John Mark Ramseyer) - [[하버드 대학교]] 교수.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성노동자로 미화하는 등 일본의 전쟁범죄를 축소하거나 미화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 [[장 마리 르펜]] - [[일본]]이 [[단일민족국가]]라는 망상에 빠져서 와패니즈가 된 사례. 물론 일본에는 [[아이누족]]이나 [[류큐인]], [[재일 한국인]] 등이 있으므로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다. 르펜은 같은 이유로 [[한빠]]도 동시에 자처하고 있다. [[와패니즈]]이면서도 [[혐한]]은 아닌 사례다. * [[켄트 길버트]](Kent Sidney Gilbert)(ケント・ギルバート) - 일본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탤런트 겸 변호사. 1971년에 [[모르몬교]] 선교사로 일본에 건너온 이후 [[기묘한 이야기(일본 드라마)|기묘한 이야기]] 등 일본의 여러 TV 프로그램과 CF에 출연하여 배우, 앵커로 활동, 일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영어 학원도 설립했다. 극우에 극단적인 [[반한]], [[반중]] 성향으로 유명하다. [[재일 조선인]] 참정권 부여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면서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을 여러차례 비난했으며 [[위안부 문제]]는 한국과 중국이 일본을 망신시키기 위해 꾸며낸 날조된 역사라는 주장을 여러차례 했다. 현재도 열심히 [[혐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일본인들이 '자학적인 역사관'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다며 교과서를 수정해야 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이 사람이 쓴 [[http://xianu.tistory.com/856|위안부 문제 관련 글]]. 이 사람이 쓴 [[불쏘시개]]책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6496|한국에서 출간]]된적이 있다. [[토니 마라노]]가 평범한 미국 시민 이미지를 내세우는 반면 켄트 길버트의 경우 변호사 등의 경력 등을 통해 지식인의 이미지를 어필하는 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토니 마라노와 달리 켄트 길버트의 혐한 발언들은 이상하게 별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편. 다만 켄트는 무조건적으로 일본의 좋은 점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여러번 일본과 일본인의 단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진심어린 충고도 함께 하는 것을 보면 그의 극우 혐한적 행보는 비즈니스가 목적인 게 아닌 진짜배기 와패니즈라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15년]] 9월 들어서는 [[위안부]] 기림비 설치를 결의한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 [[http://news1.kr/articles/?2447714|소송을 제기하자고 주장하는 중]]이다. [[고젠카]]와 함께 [[http://newsboy.kr/archives/4611|혐한 대담]]을 하기도 했다. * 게리 베버스 (개리 비버스라고도 함) - 토니 마라노가 활개치기 훨씬 전인 2000년대 중반 한국의 역사 관련 웹 일각에서 혐한 와패니즈로 악명이 높았던 미국 출신의 강사. 놀랍게도 이 사람은 한국의 모 대학교에서 영어 [[원어민강사]] 교수 자격으로 활동까지 하고 있었다. 게다가 한국내 원어민 강사 업계 중에서도 나름대로 유명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독도 관련으로 일본에 유리한 주장을 하며 혐한적인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관련 자료 : [[https://blog.naver.com/cms1530/10015245189|#]]([[http://archive.is/j3jd1|아카이브]]), [[https://blog.naver.com/cms1530/10032700058|#]]([[http://archive.is/XxXQK|아카이브]]),[[https://blog.naver.com/cms1530/10034637114|#]]([[http://archive.is/yXir5|아카이브]]) ] 당시 [[역사 갤러리]]의 고정닉이었던 랄라라에게 독도 관련으로 논파당한 적이 있었고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의 혐한성향이 당시 그가 재직했던 대학교 내까지 흘러들어갔는지 학생들의 고발로 인해 2006년경 한국 대학교에서 퇴출되었다. 호주 출신의 와패니즈가 세운 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커뮤니티(?)인 [[옥시덴탈리즘]].org의 헤비 유저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혐한/서양]]을 참조.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wr_id=41948&page=1&w10=|현재 웹에 남아있는 그의 흔적.]] ([[https://archive.is/THRfF|아카이브]]), 여기서 gbevers라는 HN으로 된 댓글이 이 사람의 주장이다. 옥시덴탈리즘.org의 주인장인 맷과 달리 한때 이 이름이 한국 웹상에 알려진지 12년이 지난 2019년에도 여전히 인터넷으로 활동중인 것으로 여겨진다. [[https://dokdo-or-takeshima.blogspot.com/|블로그스팟]] 여담으로 독도 쟁점에 한해서, 게리 베버즈의 주장에 반박하며 반대로 친한파적인 의견을 펼치는 네티즌으로 스티브 바버가 있다. (상기 링크에도 언급되고 있다) * [[토니 마라노]] - 어느 날 갑자기 [[그린피스]]/[[씨 셰퍼드]]가 죄없는 일본 어선들을 공격한다고 주장하면서 일본 포경 업계를 옹호하고 환경단체들을 비난하면서 [[친일]]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덩달아 [[혐한]]으로 전향하여 인터넷상에서 일본 [[넷 우익]]과 함께 적극적인 혐한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자가게 주인'이라고 사칭하며 [[미스터피자]]의 '피자의 기원은 한국'이라는 노이즈 광고를 겨냥하여 반한 발언을 한 것과 위안부 모욕 발언, 위안부 소녀상 모욕 행위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참고로 이 인간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다. 그야말로 1세기를 넘어선 [[더럼 스티븐스]]의 재림. 다만, 무개념 혐한이라고 보기에는 모호한 게 한국인 입장에서는 불쾌한 것은 사실이나 [[http://www.dallaskj.com/bbs/board.php?bo_table=local_news&wr_id=411|인터뷰]]에서 나름 이유를 댄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매우 불쾌한 일이 맞지만 마라노 입장에서는 전범보다 나머지 무명인들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그러나 정말 무명인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야스쿠니가 아니라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에 가면 된다.], 위안부 소녀상 반대도 이게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고 인식했다. 또한 공원이 참전 용사를 위한 기념비가 우선이라고 하였다. 다만, 사과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니 앵간히 하라고 하거나 미군의 말을 인용해 위안부를 못난이로 부르며 종이봉투 봉지를 모욕적인 의도가 없는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절제적이지 못한 면모는 확실히 드러난다. 다만, 페이스북에서 위안부가 창녀라고 주장하다 [[http://fendnow.org/2014/11/tony-marano-a-k-a-texas-daddy-has-his-propaganda-busted/|팩트로 박살난 적은 있다.]] * 헨리 스콧 스톡스(Henry Scott Stokes) - [[파이낸셜 타임즈]], [[더 타임즈]], [[뉴욕 타임즈]]의 지국장을 지낸 영국인 저널리스트. 50년간 일본에 거주하면서 일본 여성과 결혼까지 했다. 위에 열거된 인간들처럼 직설적으로 한국을 비하했다고 하기는 뭣하지만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으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 등 우익 인사들과 친하게 지냈으며 일본 우익의 주장에 동조한다. [[도쿄 전범 재판]]을 '복수극'으로 규정했고 2015년에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629000684&md=20150630003358_BL|일본의 식민지배는 침략이 아닌 해방]]이라는 발언을 했다. 참고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판한 적이 있는데 원래 김대중과 헨리 스톡스는 절친한 사이였다. 헨리 스톡스는 서구권에 김대중과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보도한 사람이다. 때문에 한국에서도 일부 극우 세력들이 이 사람을 좋아한다. 참고로 일본 우익에 호의적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우익에게 뒤통수맞은 적이 있다. 헨리 스톡스가 [[난징 대학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책을 발간하여 일본 내 베스트 셀러가 된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우익인 역자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9/2014050902844.html?Dep0=twitter&d=2014050902844|가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람의 아들인 해리 스기야마(Harry Sugiyama)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 [[피피(배우)|피피]] -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집트인]] 배우로 혐한 방송 등에 출현하며 [[SNS]]로 혐한 발언을 하고 있다. * 구미권 네오나치들 중 상당수 * [[빌리 헤링턴]] -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카미카제와 반자이 자살을을 멋진 행위라고 이야기 한 전적이 있으며 또한 그걸 보고 뭐라 한 한국에게는 조롱을 하기도 했다. 이 시기에 카미카제가 주제인 포스터 사진을 올렸는데, 이를 보고 화가 난 한국 사람들이 빌리 헤링턴의 계정에 비판 댓글을 달았다. 그런데 그 다음날 서울 광화문의 이순신 동상 사진이 올라왔고, 이에 대해 다른 외국 팬들이 왜 한국에 관련된 사진을 올리냐고 묻자,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일본 관련해서 하도 징징대서 좀 가라앉히려고.'''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다만 다른 케이스에 비하면 훨씬 나은 케이스인데, 이후에 본인의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중국인과 한국인들에게 본인이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전에 했던 행동들이 임팩트가 커서 2018년 3월 3일 그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일부에서는 '그렇게 카미카제를 찬양하더니 스스로 카미카제(car meat car zet)했네.' 라는 조롱과 고인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앙상블 스튜디오]]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제작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게임을 보면 일본 사무라이가 정말 사기적인데 비해 한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를 마차에 대해 외적으로든 패치때문이든 비판이 많다. 이 불만을 [[반어법|수용해서]] 3에서는 한국을 없애버리고 뜬금없이 인도를 만들었다. 일본은 그대로이며 사기적인 성능도 보존되어있다. * [[루이스 더 차일드]] 아직까지 혐한 성향 와패니즈들은 자신이 속한 해당 국가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미국의 와패니즈들이 유명하고 네임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언론에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외의 서구권 국가들도 혐한 성향 와패니즈들의 숫자가 적지 않은 편이다. 미국을 포함한 서구권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일본을 손꼽히는 선진국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출신 사람들, 특히 서구인의 가치관과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관념을 가진 이슬람권 출신과 반일감정이 심한 한반도의 남북한 출신과 중화권(특히 중화인민공화국)출신, 그리고 [[반서방]] 성향이 있는 중남미 출신에 대해서 경멸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큰 편이다. 또 영미권 출신을 포함한 유럽계통 백인과 일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에 대해서 인간 이하로 보고 있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있다. 이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구권에서 혐한 성향 와패니즈들이 다른 문화권에 비해 많이 배출될 수밖에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미국의 백인계 미국인들이 일본 제국주의 옹호+일본제국에 대한 찬양과 미화+[[일본의 피해자 행세]]에 대한 동조+ 혐한+혐중 성향을 보이는 부류에 속하는 와패니즈들이 나오는 사실상 최대 인력풀(pool) 중 하나로 추정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