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델손 (문단 편집) ==== [[대전 시티즌/2016년]] ==== 2부 리그로 강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 기간이 남아있던 관계로 팀을 떠나지 않고 챌린지에서도 주전 자원으로 활약했으나, 최문식 감독이 공격 전술 중심을 완델손에서 [[김동찬(축구)|김동찬]]과 [[황인범]] 등의 국내 선수 위주로 수정하면서, [[대구 FC]]와의 개막전을 비롯한 시즌 초 경기에서는 원래의 포지션인 윙백으로 기용되었으나, 측면이 뚫리는 듯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다시 공격수로 기용되기 시작하였는데, 팀 공격력이 더 좋아지자 점차 애매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여전히 공격에 있어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한방이 있는 선수로 통하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8라운드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구스타보와 최고의 활약을 펼쳐 경기 MVP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고,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며 대전의 측면에서 매서운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전의 예산 삭감 문제로 임대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6월부터 전해지게 되면서 [[알바로 실바]]와 함께 결국 1년 만에 퇴단하여 많은 대전팬들의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완델손은 자신의 대전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던 [[대구 FC]] 원정 경기에서 선취골을 성공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완델손이 떠난 후 공격 2선부터 혼자 몰고 측면 중앙 헤집어버리는 선수가 사라지면서 공격진에서 [[김동찬(축구)|김동찬]] 혼자 너무 고립되어 버리고, [[구스타보 사우에르|구스타보]]와 [[진대성]]은 공간이 안나면서 전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K리그 챌린지 데뷔 시즌에 18경기 5득점 2도움, FA컵 3경기 4득점 1도움 등 반 시즌 동안 21경기 9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