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전체(성격) (문단 편집) == 비판 == 물론, 원글의 경우는 실제로 있을 수 있는 특이한 유형의 인간을 설명한 것이고, 이러한 인간형과 너무 깊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상처받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나, 일반인의 수준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정신분석학적 사례를 비전문가가 애써 설명한 것이다 보니, 위 사례처럼 본인이 완전체가 아님에도 스스로 오해하고 근심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왕따시키기 위해 이러한 글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사람의 생각은 인구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기에 살면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과 정신적인 교류를 할 수는 없다. 타인을 완전체라고 부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단지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완전체' 취급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완전체 이론은 그저 [[독자연구|자신이 접한 사례에 대해 독자적으로 이론화한 것]]이지, 본인이 접한 것이 사회에 어느 정도까지 적용 가능한가에 대한 연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높은 가치가 없다. '''특히 검사 방법이 부정확하고 대상 영역이 명확하지 않기에 원 작성자의 경고 이상으로 오용될 우려가 크다.''' 다른 사람에게 '말이 안 통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한 가지는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이 미숙해서 타인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다른 한 가지는 천성이 이기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도를 알면서도 무시하거나 이해할 마음을 전혀 품지 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두 경우 모두 태도를 교정하기 쉽지 않다. 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인간관계 스킬을 쌓으면 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라면서 무시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스킬을 쌓을 기회 자체를 얻기 힘들어 계속 처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자각하고 있기에 주변 인맥 또는 전문가의 꾸준한 도움을 받으면 어떻게든 고쳐질 여지가 있다. 반면에 후자는 정말 답이 없다. 스스로의 문제를 인식하고 마음을 바꿔먹어야 하지만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아니던가... [[분류:속어 유행어]][[분류:멸칭]][[분류:2008년 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