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국(삼국지) (문단 편집) == 소개 == [[후한]] 말의 군벌. 양주 농서군 적도현 출신으로 [[변장(삼국지)|변장]], [[북궁백옥]], [[이문후]]를 모두 죽인 [[한수(삼국지)|한수]]에 의해 장군으로 추대되었다. 이 때 한수는 [[마등]]을 추천해서 자신과 같이 왕국의 부장으로 종군하면서 왕국의 지휘를 따르기로 했다. 왕국의 지휘하에 한수와 마등은 농서(隴西)를 공격했다. 187년 여름 4월에 [[경비(삼국지)|경비]] 등을 죽이고 한양성을 포위하면서 이전 주천태수인 [[황연(삼국지)|황연]]을 보내 [[부섭]]을 설득했는데, 부섭이 도리어 황연을 꾸짖었고 왕국은 한양성을 함락했다. 상황이 악화되자 조정은 [[황보숭]]을 보내 반란군을 진압하게 했다. 황보숭이 반란군을 상대로 연달아 승리하자 병력들은 뿔뿔이 흩어져 달아났는데 이에 한수는 왕국에게 패전의 책임을 물은 후 그를 '''병력을 똑바로 지휘하지 못한 죄'''로 참수하고 머리와 몸통을 각각 다른 길가에 버렸다. 이후 반란군의 인물들이 서로 다투면서 내부 분열로 무너졌으며, 한수가 다시 정리하고 마등과 둘이 공동으로 장군이 될 때까지 서량 반군은 사실상 와해된 상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