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랑(삼국지) (문단 편집) === [[조비]] 휘하 === 220년 [[어사대부]], 안릉정후로 임명받으며 조비에게 백성을 양육하고 형벌을 살필 것을 권유하였다. 얼마 뒤 조비에게 [[황제]] 하기를 권해 조비가 황제에 오르자 [[사공]], 악평향후로 봉해졌다. 이때는 조비의 사냥이 너무 잦다며 상소를 올린다. 222년 [[이릉대전]]이 일어나자 조비가 왕랑에게 지금 적을 공격해도 되냐고 묻자 그는 승패가 갈린 다음에 공격할 것을 권한다. 조비가 사다새가 영지지로 모여든 것을 계기로 인재추천을 받자 왕랑은 [[양표]]를 추천하고 병을 핑계로 물러나려고 하였지만 조비가 맡은 일을 계속 넘겼다. [[손권]]이 아들 [[손등#s-2]]을 중앙에 보내는 것을 거부하자 [[조비의 남정|조비는 군사를 일으켰는데 왕랑은 이를 말렸지만 조비는 결국 장강 앞에서 그냥 돌아오고 만다.]] 223년 [[진군]], [[허지]], [[제갈장]] 등과 함께 [[제갈량]]에게 서신을 보내 황제의 칭호를 버리고 칭신하여 [[번국]]을 칭하라고 하였으나 제갈량은 '''[[병먹금|끝내 답장을 보내지 않고]]''' 그저 '정의(正議)'라는 글을 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