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룡 (문단 편집) === 무술 배우 시절 === 1960년에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한성중학교 1학년 시절 무협 영화에 빠져 쿵후를 배워 5단까지 땄고, 1977년 김선경 감독에 의해 <소림사 십대장문>에 무룡 역으로 캐스팅되어 데뷔했다. 다른 한편 1978년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18기 왕룡체육관'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주력했으며, 칠천핀 및 3절권에도 능한 모습을 보였다. 1970~80년대에 [[한국]]에서 [[홍콩]] 무협 영화에 영향을 받은 국산 무협 영화가 다수 만들어 지던 때에 무술 배우로 활동했는데, 그 당시 홍콩의 원로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성인용 권격 영화에서 코믹화가 진행될때 주로 활약했으며 특히, 80년대에 이르러서는 김정용 감독, [[정진화]] 주연의 영화 <소림사 주방장>이 크게 인기를 끌었는데 이때에 무술 실력을 인정받아 그 속편인 <돌아온 소림사 주방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주연과 무술 감독을 겸하며 끝을 향해 달리던 한국 무협 영화계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실제 무술 실력도 출중하거니와 얼굴도 꽤 괜찮게 생겼었다.] 이후에도 <무림걸식도사>, <무림사부대행>, <소화성 장의사> 등의 국산 무협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였다.[* 이 시절에 출현했던 몇몇 국산 무협 영화들은 훗날에 외국으로 수출되면서 왕룡의 이름도 조금 알려졌다. 흔히 'Mike Wang'이나 'Michel Wang'등의 이름으로 알려졌다.] 1985년에는 <용호쌍권>에서 스님 역을 맡아 삭발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한국 무협 영화의 인기가 시들어지며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자 이 후에 아동 영화계로 진출하여 여러 영화에서 무술 감독으로 활약하였다. 특히 <외계에서 온 우뢰매 2>[* 참고로 우뢰매 1편부터 4편까지 무술 감독을 맡은 적이 있다.] 에서 외계인들에게 조종당하는 불우한 청년 강우[* ....불우하긴 한데...누이동생에게 선물 사줄 돈도 없어 인형을 훔치다가 차에 치어 죽던 젊은이라면 초라하고 말라야 하는데 에스퍼맨과 싸울때 보면 아주 근육이 불끈불끈...정말 [[300]]에서 나오던 스파르타인들 몸집을 보여준다...뭐 외계인들에게 조종당하여 저리 된 것이라고 하면 될려나? 그만큼 이 분이 무술배우로서 노력도 자질도 보였었다.] 역으로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