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루쉬안 (문단 편집) == 선거 출마 == [[파일:0d1617ff373331f390806927809b84c6_w_m.jpg]] 그러다가 [[2015년]] [[11월 18일]] [[주리룬]] [[중국 국민당]] 총통 후보의 지명으로 부총통 후보가 되었다. [[http://news1.kr/articles/?2492584|기사]] 국민당의 부총통 후보로 확정된 후 [[http://www.taipeitimes.com/News/front/archives/2015/11/19/2003632804/2|과거 노동위원회 주임위원 시절의 정책, 행적을 중심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잔여 임금 미지급 상태에서의 노동자 해고 허용', '신규 채용 노동자들에 대한 초임을 2만 2,000 대만달러(한국돈 약 77만원) 수준에서 지급하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 일명 '2만2,000정책(22K政策)이라고 불리는데, 대만 노동계는 이 정책이 청년층의 소득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말하자면 '대만판 88만원 세대'인 셈.] 등이 대표적.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명의로 군인용 아파트 여러 채를 매입한 후 팔아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비판의 수위가 높아졌다. 해당 의혹이 제기된 지 3주만인 12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성은 부인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NM06gMEiQUQ|이를 통해 취득한 1,380만 대만달러(한국돈 4억 8,000여 만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2016년 대만 총통선거에 출마한 3대 후보들의 러닝메이트들 가운데 안티가 특히 두드러진 편이다. 그렇지 않아도 차이잉원 민진당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주리룬 후보, 국민당측에게는 꽤 곤혹스러운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