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발(야인시대) (문단 편집) == 전투력 == 극중에선 주먹 실력에 대한 언급은 거의 나오지 않는데, 왕발과 마지막으로 대면했을 때의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래도 한때는 [[종로]]에서 알아주는 주먹'이었다고 한다. 또한 16화에서는 쌍칼에 의해 한때는 뭉치, 제비와 더불어 한가락 했다고 언급[* "그 자들 모두 한때는 한가락 씩들 했었지. 지금은 별 수 없이 구마적의 졸개가 되었지만 말이야."] 되었다. 27화에서 [[김영태(야인시대)|김영태]]와의 대결이 유일한 싸움신이며, 김영태를 상대로 승리하긴 했으나 부하 2명의 도움을 받았다는 한계가 있다. 부하들이 끼어들기 전의 싸움신을 관찰[* 초반에는 김영태를 1대 때리면서 앞섰으나 김영태에게 반격을 허용하며 휘청거림.]한다면, 김영태보다 근소아래 수준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반론도 있는데 김두한이 총에 맞고 독기를 품고 달려든 김영태를 상대로 먼저 선타를 친건 왕발이고 이후 김영태에게 공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큰 타격은 없었다. 반면 왕발의 공격 한방 한방에 김영태는 타격 피해가 더 큰 모습을 보였는데 타격 데미지 자체로는 왕발>김영태 라는것. 실제 싸움에서도 순발력과 민첩성이 좋아 아무리 상대에게 주먹을 더 많이 꽂는다 해도 그 주먹이 물주먹인데 비해 상대의 맷집이 강해 큰 타격을 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조금 둔해도 한방 한방이 강하거나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결국은 승리한다는 것. 이 점을 잘 보여준 예가 쌍칼vs구마적의 대결이었다. 그러나 김영태는 하야시패와 붙기 전 수련해서 매우 근소하게라도 강해졌기 때문에 최종 시점의 김영태가 왕발보다 아래라고 볼 수 없다.] 다만 김두한에게 얻어맞은 [[뭉치(야인시대)|뭉치]]를 병문안하러 간 자리에서 한 대사[* "이 왕발이가 갔어야 했어. 왕발이가 갔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긴대." "그래봤자 이 왕발이 한테는 안 되는 기라. 이 왕발이가 뜨는 날에는 그 놈아 새끼 제삿날이 될기야."]를 통하여 자기의 싸움 실력에 꽤나 자신이 있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그러나 신마적,구마적까지 김두한한테 나가떨어지자 맨주먹으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나름대로 알아줬던 명성이 무색하게 총으로 김두한을 위협하는 추한 행보를 걷게 된다.] 이것과 위에서 서술한 김영태와의 싸움신으로 대략적인 주먹 실력을 추정해보면 [[뭉치(야인시대)|뭉치]]보다는 더 강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 중간보스 주먹들 중에서는 강한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