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식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파일:전략왕식.jpg]]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서는 계략을 본인이 직접 꾸민 것이 아니라 부하 호반의 건의로 이루어진다. 이현세 만화 삼국지에선 한복의 사돈인지라 이를 부득부득 갈며 관우를 기다린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등장. 그 후 관우가 탈출하면서 그를 간사하다고 평가한다. 관우를 뒤쫒아와 내 사돈의 원수를 갚겠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덤비지만 관우는 죄 없는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잿더미로 만들 생각이었냐는 일갈과 함께 베어버린다. >왕식 : 관우, 이 원수놈아! 달아나지 마라! >관우 : '''간사한 놈이 분수를 모르고 설치는구나. [[최후통첩|그냥 돌아가라.]]''' >왕식 : 내 사돈 한복을 죽인 네놈을 응징해야겠다! >관우 : '''이놈! 그래서 죄 없는 사람들까지 모두 태워죽이려 했느냐?!'''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3]] 이후로 등장한 적이 없으며, 해전이 낮은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능력치는 평범한 수준이다. [[삼국지 : 명장 관우]]에서는 이전에 부임하던 형양태수의 부관으로 있다가 관우가 오기 한 달 전에 그를 죽였다고 하며, [[헌제]]가 이를 이해해 형양태수에 임명했다고 한다. 관우가 형양으로 오면서 관아가 어디 있냐고 묻자 벌써 닫았다고 얘기하면서 자신의 이력을 얘기했으며, 백성들을 동요하게 할 수 없으니 홀로 남아 관우를 기다렸다고 얘기한다. 관우가 좋은 관리이니 그만두자고 하면서 뒤돌아서자 관우를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으며, 관우와 싸우다가 처음에는 어느 정도 잘 싸우다가 밀리게 돼서 패했다. 관우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지 않자 기란과 보정이 여양으로 도망간 것과 자신이 병사를 몰고 그들을 포위한 채로 돌아올 것을 권하면서 전서구로 허도에 그들이 숨어있는 것을 알렸다는 사실을 얘기한다. 그러면서 관우에게 허도로 가서 자수하지 않으면 그들이 굶어죽을 것이라고 얘기했으며, 관우가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면서 그 곳이 어디냐고 묻자 머리를 숙인 채로 언월도를 자신의 목으로 떨어지게 해서 자살한다. 그가 죽은 후 관우가 형양을 지나면서 무식한 백성들이 진실도 모르면서 왕대인의 복수를 하자면서 돌을 던질 정도로 백성들에게 인심을 얻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러나 직후에 조조가 군사들을 이끌고 직접 나타나서 돌을 던진 백성들을 모두 붙잡고 관우에게 돌던진 일로 진심으로 분노하여 해당 백성들을 당장에 모두 죽이려고 했으나 오히려 관우가 나서서 더 이상 피보는건 원하지 않으니 죄없는 백성들은 죽이지 말라고 조조를 강력히 말리고 조조가 너희를 살린건 너희가 돌던진 관우 장군이라고 호통치자 백성들은 엎드려 관우에게 절하며 돌던진 무례를 뒤늦게 사죄하고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 [[삼국전투기]]에서는 만화 크로우즈의 등장인물 [[쿠노 류신]]으로 등장한다. 공수, 한복, 변희, 진기와 더불어 관도 전투 (3)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관도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공수, 한복, 변희가 전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예 형양군의 전 병력을 끌어서 관우를 상대해 보고자 했지만 본인이 가장 먼저 죽으면서 유야무야됐다. [[분류:삼국지/가공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