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웨이중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왕웨이중 투구.gif|width=100%]]}}}|| 최고 156km, 평균 구속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804100100080520005848&ServiceDate=20180409|147km]]의 좌완으로서는 상당히 빠른 구속의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위력적인 속구에 이어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패스트볼#s-4|커터]], [[체인지업]] 등을 주무기로 하며, [[커브볼|커브]]도 간간히 던지는 수준. 특히 커터는 스프링캠프 때 [[최일언]] 코치에게서 전수를 받은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선 슬라이더를 주로 사용했다. 마이너리그 시절에는 7~8개 사이를 유지하는 경기당 평균 탈삼진 수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탈삼진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경기당 평균 사사구 수 또한 2개 내외를 넘기지 읺는 제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경기당 평균 피홈런 수가 1 미만일 정도로, 홈런을 좀처럼 허용하지 않았다. 다만 볼넷을 적게 내 줄 정도의 제구력에 비해서 코너웍은 조금 부족하다는 평가. 계약 직후 왕웨이중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1Km/h에 이른다는 놀라운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는 경기 출장수도 적고 원포인트 수준으로만 등판했던 메이저리그 기록을 보고 나온 기록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4/2018020400143.html|참고 기사]] 선발 등판 시의 실제 평속은 앞서 말한 것처럼 약 147km에서 형성되며, 그렇다고 해도 [[KBO 리그]] 기준으로는 매우 빠른 구속이다. 다만 [[제프 맨쉽|팔의 힘을]] [[알렉시 오간도|주로 쓰는]] [[마이클 보우덴|상체 위주의 투구]]를 하여 부상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는다. 스탯티즈 기준 18시즌 평균구속은 144.7km이다. 기본적으로 구속이 뛰어나다보니 변화구보다는 패스트볼 위주의 공격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패스트볼 중심의 투구가 그것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KBO 리그에서 보여준 내용으로는 변화구의 완성도 자체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커브는 정말 보여주기 식에 불과한 정도이며, 체인지업 역시 손에서 빠져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비중이 높은 변화구가 슬라이더인데 이 역시 속도에 비해 각도는 그리 좋지 못하다. 결국 패스트볼 위주의 정직한 승부가 주를 이루고, 탈삼진율은 리그 하위권 수준. 이런 공격적인 피칭을 바탕으로 사사구를 남발하는 일은 적지만 그만큼 경기 내용에 비해 안타를 많이 맞는 편. 컨디션이 좋을 때는 그나마 범타로 이어지지만 조금이라도 좋지 않으면 두 자릿수에 가까운 피안타를 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