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이(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지대전]] === || [[파일:external/www.suruga-ya.jp/g6296404.jpg]] || [[파일:external/www.suruga-ya.jp/g6856668.jpg]] || || [[파일:external/www.suruga-ya.jp/g8905016.jpg]] || [[파일:external/nds.tgbus.com/20070131110908960.jpg|width=270]] || [[삼국지대전]]의 위측 SR카드로 등장하면서 위나라의 여신님으로 등극했다. 워낙 그림이 잘 나온 덕에 카드도 가장 비싸다.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table=img_pganews&num=7435|피규어]]도 나왔다. 카드 스펙은 무력 4, 지력 8, 특기는 방책, 매력 코스트 1.5. 사실 1.5코 방책 궁병으로서는 그냥 무난무난한 정도. 매력이 있어서 스펙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위 카드들이 전체적으로 무력 인플레를 심각하게 겪는지라... 1.5코를 희생하면서 4 궁병을 굳이 넣는건 글쎄... 1.5코 궁병 대신 기병으로 가면 신속 조인이 무력 6을 가지고 있기에 조금은 고민될 수도 있다. '''하지만''' 계략을 보면 활용도가 확실히 보인다. 계략인 폭용의 보답은 필요 사기 5로 적의 무력과 이동속도를 대폭 하락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효과는 3.59 A 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무력 하락치는 -10이며 이동속도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연환과 동급. 단지 범위가 상당히 좁다. 전방에 형성되는데 상대가 유닛을 교차하지 않고 분산해서 라인을 그어서 온다면 사실 대응책으로서의 효과는... 세로 범위의 넓은 형태를 가지는 호령계통에는 좀 불리하지만 자신을 포함한 원형형태의 호령(도원이라든가)이라든가 뭉쳐서 호령(구심)을 써야된다던가 호령요원 앞에서 모여있어야 발동되는 호령이라든가(찰나신속, 차륜지휘) 등등. 호령은 씹어먹어준다. 무려 -10의 무력 하락치와 이동속도가 0.2~0.3배 정도로 하락하기 때문에 운산보다 더욱 큰 카운터를 노릴 수 있다. 다만, 역시 문제는 사기 소모량이 너무 크다는 점. 위 단일 덱에서 12의 사기를 풀로 모은 상태에서 상대 호령에 대한 카운터라면 모를까. 급하다고 마구 남발할만한 계략은 아니다. 거기다 의외로 계략시간이 긴게 아니라 기병 위주의 병력이 가서 때려잡는 수 밖에 없는데... 3 런칭 당시에는 구심덱과 많이 쓰였다. 하지만 구심 바라덱에서는 2코스트 사마염이 버티고 있고 구심과 덱을 짜기에는 좀 시대가 지나버린지라 그렇게 자주 쓰이진 않는다. 오히려 비천덱에 계략 요원으로 자주 들어가는 모습. 하지만 역시... '''왕이는 이뻐!''' 진짜 일러가 이뻐서 쓰는 사람도 많다. [[파일:삼국지대전4 왕이.jpg|width=100%]] 삼국지대전 4에도 참전. 이로써 시리즈에는 전부 개근했다. 스펙도 6/6 용맹/매력인 창병으로 바뀌어 일기토에서도 꿀리지 않는다. 코스트가 0.5 올랐지만 애초에 1.5코스트로 6/6이면 충분히 사기다.. 1.5코스트에 6/8이었던 화타가 왜 사기인지 생각해보자. 계략도 카운터용보다는 주력형으로 바뀌고 지속시간이 초장시간이라 스택쌓는다는 느낌으로 써주면 된다. 대신 위무보다 사기가 1높은 4라서 왕이 몰빵을 한다면 다른 계략은 싸그리 봉인해야 하니 주의. 여러모로 애정으로 쓰던 카드에서 1티어급으로 신분상승했다. DS판에 동봉된 EX 왕이도 있다. 국내에선 볼일 없고 일본 쪽에서도 그다지 쓰이지 않는 카드. 다만 이 카드의 가치는 '''[[CLAMP]]가 그렸다는 것.''' 하지만 이 카드가 나오기 까지 유일하게 CLAMP가 그린 카드로서 희소가치가 있었던 [[황부인/기타 창작물#s-3|황월영]] 카드와는 달리 동봉카드라 그리 희소성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