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이(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마초와 관련해 등장한다. '용맹과감'이라든가 '마초를 쫓아냈다'는 부분 때문인지 제법 비중을 부여. 인물평은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삼국지 정사 내 단 한 명의 여전사'다. 일본 만화 '일격전'(과거 다이나믹 콩콩에서 나온 해적판의 제목은 '권법소년')의 주인공 일격이의 엄마로 패러디 되었다. 기 전투 (4)편의 타이틀 컷을 차지하기도 하였으며 해당 소개컷 한정으로 [[라라 크로프트]] 패러디가 섞이기도 했다.[* 작 중 왕이의 몸매는 평범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패러디가 패러디라서인지 소개컷에서'''만''' 쭉빵한 몸매로 묘사됐다.] 기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마초가 기성의 관원들을 살리기로 결정한 덕분에 남편 조앙이 살아서 돌아오자 조앙의 멱살을 부여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조앙과 함께 양부에게서 하후연의 지원군이 올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기도 했다. 양부와 조앙 등의 기성 전복시도가 방덕에 의해 무위로 돌아가게 된 뒤 조앙이 왕이와 대책을 상의했으며, 이에 왕이는 콤비플레이에는 콤비플레이라며 조앙과 양부의 콤비플레이로 맞서는 거라고 말했다. 조앙이 밸런스 붕괴라며 멘붕하자 힘대 힘으로는 상대가 안 되지만 자신들에게는 머리가 있다고 말하며 조앙에게 단시간 내에 마초의 심복이 되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왕이 본인도 마초의 부인과 접근해 친해지면서 조앙을 마초의 심복으로 만들어 놓는 데 성공했다. 양부의 아내가 죽고, 이에 양부가 그를 구실로 역성에 가서 군사를 빌릴 생각이라고 말하자 양부가 미끼가 되고 그 틈을 타 자신들이 기성을 접수하는 작전을 양부가 계획했음을 눈치챘다. 이에 조앙이 내부에는 방덕이 있을 거라며 걱정하자 이 때를 위해서 조앙을 마초의 심복으로 만들어 뒀던 거라며 안심시켰다. 계획대로 일이 풀려서 마초와 방덕이 모두 출전하고 조앙이 기성에 남는 그림이 되었으나, 방덕이 조앙을 신뢰하지 못했기에 마초가 조앙의 아들인 조월과 함께 출정하게 되었고 조앙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 사실을 왕이에게 전달했다. 왕이는 조앙의 뺨을 때리면서 군부의 치욕을 갚는 데 목숨을 바쳐도 시원치 않으니 애 하나 때문에 눈물을 보이면 어쩔 것이냐고 일갈한 다음 조앙을 안아주며 위로했지만, 이후 나레이션으로 양쌍이 난을 일으켰을 때 자식 둘을 잃고 딸 하나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사지를 헤쳐나왔었다는 그녀의 과거가 묘사되며 겉으로는 의연한 듯 행동했지만 속으로는 피눈물이 흐르고 있었다고 서술되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는 당초 계획한 대로 조앙 등과 함께 마초의 일가족을 전부 참수하고 기성을 접수했다. [각주] [[분류:후한의 인물]][[분류:중국사/여성]][[분류:몰년 미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