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평(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남만 전투 === 옹개의 난을 제압하기 위한 토벌부대에 편성됐지만 길치라서 길을 헷갈리는 바람에 옹개 정벌에는 참여하지도 못했다(...) 옹개 사후 맹획이 쳐들어올 때 [[제갈양(삼국전투기)|제갈양]]이 영격에 지원할 이를 자원받을 때 장익과 함께 지원하지만 [[조운(삼국전투기)|조운]]이 엎드리라고 소리치자 장익과 함께 버로우를 탄다. 제갈양이 조운이 아닌 왕평과 장익, 마대에게 영격을 맡기는 듯하였으나, 사실 왕평과 장익, 마대가 맡은 역할은 조운이 처리한 것들을 청소하는 역할이었다. 맹획이 6번째 싸움에서 상병들을 이끌고 쳐들어오자 조운과 함께 대응할 방법을 몰라 퇴각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