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학윤 (문단 편집) === 연기 === 오진우[* <[[무간도 II: 혼돈의 시대]]>의 그 배우.], 장정초[* <[[적벽대전(영화)]]>, <공작(2005)> 등.], 장송문 등 쟁쟁한 베테랑 배우들과, 우정[* 중국 유명 시나리오 작가, 우정 스튜디오 프로듀서.]을 멘토로 30인의 신인 배우들이 벌이는 연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연기파>에 출연하게 되었다. 2019년 11월 8일 첫 방영. [[https://www.youtube.com/watch?v=oceBySdy2ko|링크]][* 본방 일주일 뒤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단, 자막이 없으니 내용이 정 궁금하다면 번역 앱을 이용하는 걸 추천. 의외로 정확도가 나쁘지 않다.]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포맷은, 30인의 신인 배우 중 단편 드라마 <자금성에서의 작은 식사>에 참여할 12인을 뽑고 뽑힌 12인들끼리 자신이 원하는 배역에 캐스팅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12인에 들었더라도 아직 캐스팅되지 않았다면 언제라도 12인에서 강등될 수 있다. 바꿔 말하자면, 12인에 든 뒤, 자신이 원하는 배역에 캐스팅된다면, 그때부터 그 인원에게 이 프로그램은 더 이상 서바이벌 리얼리티가 아니고 멘토들의 연기 수업과 단편 드라마 <자금성에서의 작은 식사> 촬영을 진행하는 제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된다. 인지도가 있는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것도 그렇고, 프로그램 내에서도 목적은 배우들의 질적 향상이라고 말하는 등[* 단편 드라마의 흥행 또한 목적이 아니어서, '실제 드라마라면 미인 배역이니만큼 A가 어울렸겠지만, B의 연기가 좋으니 B를 쓰겠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실상 멘토들의 수업을 통해 성장하는 신인 배우들과, <자금성에서의 작은 식사> 제작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라고 봐도 무방하다. 덧붙여 의상, 소품, 촬영까지 실제 고장극 제작팀이 참여했기 때문에, 예능 단편 드라마라고 볼 수 없는, 수준급의 영상 퀄리티를 보여준다. ||[youtube(QVSHtrtYXZ8)]|| || '''{{{#fff 소개 영상 }}}''' || || [[https://s5.gifyu.com/images/whrrmg4.jpg|배우 지원서(번역본)]] / 대표 배역 소개 - [[https://s5.gifyu.com/images/006VvaxKly1g8xem19e5ug30f00qonpm.gif|<문염>]] / [[https://s5.gifyu.com/images/006VvaxKly1g8xelynl8lg30f00qob2c-1.gif|<성화란>]] / [[https://s5.gifyu.com/images/006VvaxKly1g8xem0yfhvg30f00qohe4.gif|<불련>]] || || '''{{{#fff 제목}}}''' || '''{{{#fff 배역}}}''' || '''{{{#fff 비고}}}''' || ||<-3> '''{{{#fff <연기파> 단편 드라마}}}''' || || [ruby(자금성에서의 작은 식사, ruby=紫禁城里的小食光)] || [[https://s5.gifyu.com/images/be4f-iittafs0332635.jpg|[br]민혜]] || 2회에 캐스팅 || || [ruby(내가 깨어났을 때, ruby=当我醒来时)] || [[https://s5.gifyu.com/images/007OnWioly1gasgqbs8jjj31hc0u01kx.jpg|[br]하만]] || 유쿠 앱 단독[br]인터랙티브 드라마 || 왕학윤의 경우 2회에 빠르게 배역이 정해지면서, 대부분의 분량이 연기 수업과 <자금성에서의 작은 식사>에 몰려있는 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4년 동안 12개가 넘는 작품을 하면서 자신에게 과도기가 왔다는 생각을 했고, 자신을 좀 진정시키며 새로이 장작을 넣고, 연기력 또한 더 발전시키고 싶어서라고 한다. 배우 지원서에서 밝힌 것처럼 스스로의 연기에 대한 답을 찾고 있었는데, 자기만의 연기 패턴을 정형화하며 발전시켜야 할지, 아니면 매번 캐릭터를 최대한 살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막막했다고 한다. 데뷔 후 4년간 맡은 캐릭터가 다 천차만별이다 보니, 계속 이렇게 연기했을 때 연기에 발전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던 듯. 후에 인터뷰로 밝히길 오진우 멘토가 자신에게, '평범한 얼굴이지만 그렇기에 캐릭터에 잘 붙는 배우의 얼굴이다'라고 평했을 때, 자신감을 얻고 고민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찾았다고 한다. 소개 영상에선 편집됐지만, 우정 멘토 또한 오진우 멘토의 말에 '가면 같다'고 덧붙이기도. 필모그래피 - 배역 항목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https://s5.gifyu.com/images/006VvaxKgy1gayon4ylxog30b50bjx6q.gif|확실히]][[https://s5.gifyu.com/images/006VvaxKly1g8xqj6g9olg30jz0b3npl.gif|그렇긴]][[https://s5.gifyu.com/images/006VvaxKgy1gayono2c8qg30kf0d5hdw.gif|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