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왱왱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본격적인 활약은 3부부터이나, 사실 1부 8화에서 첫등장. 자칭 벌레신도라는 놈을 죽이고는, 성지은이 자기가 여왕이라는걸 자각하기 전부터 등장했으며 1부부터 알게 모르게 주인공 일행을 따라다니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후에도 성지은 앞에 모습만 간간히 드러내다가 민영과의 전쟁 후반부에 민영의 장군벌이 개미들을 도륙내자 어디선가 날아와 싸운 뒤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다. 이후 3부부터는 성지은의 최측근이 되는데, 우화하고나서는 인간에서 크게 벗어나 흔한 김치찌개조차도 먹을 수 없는 몸이 되어 인간과 인충 사이의 정체성 혼란에 빠져 괴로워하던 성지은을 위해 벽을 뚫고 요란하게 등장해선 꿀을 토해낸다던지, 친과의 전쟁에서 분투하는 등 맹활약한다. 독성물질과 항변이주사를 맞은 친이 최후의 발악으로 성지은과 자폭하려고 하자 민영과 함께 나서 성지은을 구하려 하고 민영이 친을 막는 동안 성지은을 데리고 피하지만 너무 늦어 폭탄의 폭발에 휘말려 바싹 익는다. 4부인 데드퀸에서는 53화부터 성지은이 등장하나 이미 사망처리되었는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성지은이 꿈틀이란 이름의 흑벌 애벌레를 목도리처럼 둘러 데리고 다니는데, 이 애벌레가 왱왱이의 뒤를 이어 후계 근위장군벌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그리고 100화에서 드러난 꿈틀이의 실체는 '''왱왱이가 낳은 3개의 알들 중 유일하게 고치 단계까지 간 벌'''이었고 꿈틀이가 마침내 변태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